- 여러분 반갑습니다.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입니다. 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추워서 3월이 기다려집니다. 앞으로 4대강 사업 추진현황과 언론 이슈에 대해서는 브리핑을 실시할겁니다. 일반적으로 강에 물이 흘려가기 때문에 강바닥은 침식이 되고, 유속이 남은 곳에 가면 그 유사들은 퇴적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하천 바닥에 침식바닥에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굴은 보다 구조물이라던지 교량 조각들이 국부적인 침식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세굴은 진행이 되다가 유속이 늦어지면, 점차 안정적인 상태에 도달하게 됩니다. 침식이라던지 세굴이라던지 강의 흐름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16개 호에 전세대에 대해서 물받이홈에 조사를 하였습니다. 우선 물받이홈은 안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받이홈 다음으로는 바닥 보험을 설치하게 됩니다. 블록을 깐다던지 큰 사석을 깐다던지 밑에 흙들이 세분이 일어나도 같이 움직이는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제 하상세굴 점검 결과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백제 구미 칠곡 3개 보에서 세굴이 발견되었습니다. 잠시 큰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낙동강의 달성보의 도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달성보의 경우에는 안전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민간 합동 특별 점검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간담회를 주최하여 내실있는 점검단을 구성하였습니다. 향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미비점은 주문이전에 완벽하게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따듯하면 더많은 주민들이 4대강을 찾을 것을 기대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강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누릴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편의 시설을 신축하는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