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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참고] 「부울경 동남권 관문공항 검증단」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 검토의견에 대한 국토부 입장은 이렇습니다.

신공항기획과  게시일: 2019-04-24 14:37  조회수: 2582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증가하는 영남권 항공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영남지역 5개 지자체 합의 및 외국 전문기관 검토를 거쳐 2016년 6월 영남권 신공항의 최적 입지로 김해신공항을 결정하고, 이후 2018년 12월 공항건설 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 협의회, 설명회,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자체적으로 구성한 검증단(이하 부울경 검증단)과도 이견 해소를 위해 자료 제공, 방문 설명 등 적극 협조해 왔습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2018년 9월 부울경 검증단에서 제안한 “국토부와 공동 검증”을 수용하였으나, 당초 제안과는 달리 부울경 검증단은 자체 기준에 따라 검토를 진행하였고, 이후 사실관계 확인이 부족함에도 부울경 검토의견을 일방적으로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한 점 등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금일 부울경 검증단에서 국토교통부의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검토의견을 발표하였으나, 그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듯이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안)은 안전한 이착륙, 소음 최소화, 대형 항공기와 장거리 노선(김해~뉴욕JFK공항, 11,300km) 취항이 가능토록 수립되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부울경 검증단에서 소음, 안전 등에 대해 우려하는 만큼 국토교통부는 금번에 발표된 부울경 검토의견을 다시 살펴보고 합리적 의견은 수용하는 등 김해신공항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