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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남 서북부(보령, 태안, 청양, 아산) 교통여건 획기적 개선
- 이름
- 이의영
- 등록일
- 2019-12-23
- 조회
- 754
- 첨부파일 1
- 191223-보도자료-대전국토청 3개 도로사업 연말 준공, 개통(최종).hwp 바로보기
- 원산도-안면도 잇는 충남 최장 해상교량(1,750m) 26일 개통…도서지역 정주여건 개선
- 아산시 염치읍-탕정면 조기개통으로 순환망 완성…아산시 도심 상습정체 해소 기대
- 청양군 화성면-청양읍 조기개통으로 보령-청양 4차로 완성…서해안 관광활성화 도움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충남 원산도에서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원산안면대교)을 오는 12월 26일 개통하고, 아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보령-청양간 도로도 12월 30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ㅇ 연육교 해상교량(보령-태안 2공구)은 금년 준공사업이며, 아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보령-청양간 도로는 각각 12개월, 15개월 조기 개통하는 것이다.
ㅇ 본 도로의 개통으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인 충남 보령, 태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동력인 아산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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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충남 원산도에서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원산안면대교)을 오는 12월 26일 개통하고, 아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보령-청양간 도로도 12월 30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ㅇ 연육교 해상교량(보령-태안 2공구)은 금년 준공사업이며, 아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와 보령-청양간 도로는 각각 12개월, 15개월 조기 개통하는 것이다.
ㅇ 본 도로의 개통으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인 충남 보령, 태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동력인 아산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