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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안전하고 다채로운 하천만들기에 국비 적극 지원”
- 이름
- 이의영
- 등록일
- 2019-01-23
- 조회
- 397
- 첨부파일 1
- 190123 보도자료-2019년 하천사업에 1,500억원 투입(최종).hwp 바로보기
대전국토청, 하천정비․친수시설 관리 등에 국비 1,503억원 투입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2019년 충청지역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 1,5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ㅇ 금강 및 삽교천 수계 국가하천 정비사업(444억원) 10건을 시행하여 치수는 물론 이수·환경을 아우르는 하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가하천의 종합적인 정비방향 마련을 위한 하천기본계획(55억원) 수립 13건을 추진한다.
ㅇ 국가하천 신규 사업으로 논산천 부창지구(L=8.1㎞), 부적지구(L=3.7㎞) 및 노성천 광석지구(L=8.6㎞)에 전체 635억원 규모의 하천사업을 착수하고, 보청천 및 용담댐권역 하천기본계획 2건도 신규 발주할 예정이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2019년 충청지역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 1,5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ㅇ 금강 및 삽교천 수계 국가하천 정비사업(444억원) 10건을 시행하여 치수는 물론 이수·환경을 아우르는 하천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국가하천의 종합적인 정비방향 마련을 위한 하천기본계획(55억원) 수립 13건을 추진한다.
ㅇ 국가하천 신규 사업으로 논산천 부창지구(L=8.1㎞), 부적지구(L=3.7㎞) 및 노성천 광석지구(L=8.6㎞)에 전체 635억원 규모의 하천사업을 착수하고, 보청천 및 용담댐권역 하천기본계획 2건도 신규 발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