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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칠곡~가례 국도건설공사 위험요소(경남 의령군)
- 이름
- 허행남
- 등록일
- 2010-09-06
- 조회
- 2569
-
칠곡~가례 국도 건설공사내용중
- 지방도 1013번과 칠곡 교차로 지점쪽
20번 국도에서 칠곡진출로를 보면 진주 칠곡 갈래길까지 잘 왔는데
다시 우회전해서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한번의 진출로를 만들지 않고 20번 국도에서 바로 칠곡 진입인데 꺽고 꺽어서 만든점과 그로므로 인해
진출로로 나가려다 다시 국도로 옮기는 사태도 발생하며,
꺽인 칠곡 진출로에서 입암마을서 오는 차로와 교차되어
언덕으로 가려진 입암쪽 도로(각도 또한 그러함)가
움직이는 차량에서는 시야가 드러나지 않아
아주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이 무척 많음
각도 언덕 미러 모든면에서 재고할 필요가 있으며,
- 국도변에서 가례진입로
20번 국도 칠곡에서 의령방향 통행시
의령에서 가례로 진출하는 도로가 2개인 관계로
(의령에서 가례진입, 그리고 20번국도가 의령에서 가례 칠곡 줄곧 가는 국도가 있음에도 다시 진출로에서 칠곡으로 직진 진입할수 있도록 만든점)
하나의 진출로로 굴다리 진입차량은 좌회전하면 될터인데(차량통행 많치않음)
직직코스 속도가 있는 상태로 다시 칠곡으로 진입할수있도록 만든점이 의아함
주 차량길인 굴다리 밑에서 의령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2번씩이나 살펴서 가례로 진입해야한다는 것
(더군다나 직직코스로 해둬서 국도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진입하는 차량이 있을시 사고의 위험)
비상 깜빡이 신호가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진출로를 2개씩이나 만든점 재고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