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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사현장 폐기물 장기방치 ‘말썽’
이름
정재우
등록일
2009-03-09
조회
1455
첨부파일 1
JPG 봉화쌍용건설폐기물.JPG
법전-소천 도로 확장공사장 폐 콘크리트 방치 물의

2009년 03월 08일 (일) 15:20:55 봉화/정재우기자 jwjeoung@shinailbo.co.kr




공사관계자 “재활용이라 문제없어”…환경오염 우려 경북 봉화군 국도 36호선 공사현장에서 공사 중 발생된 폐 콘크리트를 기간 내에 처리하지 않고 장기 방치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현장은 2005년도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1년도 말에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부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하고 쌍용건설이 시공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은 90일이 내 처리를 해야 하지만 이 현장에서는 폐 콘리트를 장기보관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공사 공사담당 김 모 팀장은 “설계변경 관계로 지연되어 처리하지 못했으며, 폐 콘리트가 양이 많지 않아 처리하지 못하고 있으며, 재활용으로 설계에 반영되어 있어 별문제는 없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장기 보관으로 주변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고 또한 관할관청 담당자도 “기간 내 처리를 해야 된다”고 밝히고 있어, 하루빨리 적절한 지도 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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