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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항 국도대체 우회도로 절개지 붕괴 “날치기 공사”
이름
함정민
등록일
2011-12-12
조회
779
첨부파일 1
파일 대체우회도로_사면_003.jpg
경북제일신보(http://www.kbjeil.co.kr/)

조기개통 추진 부작용…곳곳 보강작업

국토해양부가 건설하고 있는 포항국도대체우회도로가 조기개통을 앞두고 일부구간에서 절개지가 무너져 내리는 등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부실공사가 우려된다.

특히 국토부가 조기개통을 위해 무리한 공기단축을 하면서 절개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지난 11월께 포항시 남구 동해면 교차로에서 경사면 처리작업을 했던 절개지가 맥없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 B모씨는 “최근 인부들이 날치기 공사를 일삼고 있어 항상 가슴을 졸이고 이곳을 지나 다닌다”며 “언제 또다시 절개지가 무너질까 겁이 난다. 결국 부실공사를 하고 사고가 나면 우리들만 피해를 입는 것 아닌가”라고 불평했다.

그는 이어서 “무엇 때문에 갑자기 공사를 서두르는지 모르겠다”며 “개통만하고 보자는 식으로 눈가림 공사를 일삼다 사고가 터지면 그 피해는 이곳 주민들이 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최근 사면이 무너져 내려 보강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포항지역은 지반이 약한 특성이 있어 작업에 애로사항이 많다. 따라서 1.2사면은 경사를 완화하고 3.4사면은 경사지 완화에 이어 앵커작업도 동시에 해, 재차 무너지는 것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은 국토해양부가 지난 1998년에 첫 삽을 뜬 후 13년간 총사업비 7천230억원을 투입, 구간 길이 38.5km의 시가지 우회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3일 영일만항에서 동해면까지 우회도로 전구간이 개통되면, 철강공단과 영일일만항 물류비 절감을 가져오고 시가지 교통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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