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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청업자 부도로 지역 영세업자들만 골탕
이름
정재우
등록일
2010-09-18
조회
1712
“하청업체 부도로 영세업자들은 죽을 처지에 놓였지만 극동과 현대 등 국내 굴지의 원청건설사들은 도의적인 책임까지 회피하고 있어 분통이 터집니다”
안동시 임하면 모 중기업체 김모씨는 봉화군 소천-도계간 국도 1,2구간 공사에 진동로라를 지입했다가 4개월여 장비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으나 “굴지 건설사들이 나몰라라하고 있다”며 발끈하고 있다.
더욱 기막힌 사실은 “원청은 장비대를 비롯해 식당, 주유소 등 수많은 영세업자들이 결재대금을 못 받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 계약해제와 함께 기성금 100%을 지불했다고 발뺌하고 있다”며 “하도급 업체의 허술한 관리에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소천-도계간 공사는 1구간은 극동건설이, 2구간은 현대건설이 원청이며 신승토건이 하청공사를 맡아 공사를 추진해 왔지만 자금압박 등 회사내부 사정으로 지난 4월말 현장공사를 중지했으며 결국 지난 6월 14일 원청과 계약해지를 했다.
신승토건은 그동안 원청으로부터 매월 결재를 받아왔지만 자신들은 3~4개월씩 미뤄 결재하는 등 심한 자금압박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 공사는 지난 5월부터 원청직영으로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대와 극동 등 원청들도 곤혹스럽긴 마찬가지이다.
원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승토건이 기성금 전액을 요구해 어쩔 도리가 없이 지불한 것이며 영세업자들의 사정이 안타까워 공사이행보증금으로 나마 대처하고 싶지만 신승토건 측에서 승인을 하지 않아 이마저도 힘든다”고 말했다.
특히 “신승토건 본사에는 사장 등 몇몇 임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신승토건과 원만한 해결이 최상책인데도 불구, 영세업자들의 가압류가 자신들에게 들어오고 있어 곤혹스럽다”고 덧 붙였다.
하지만 김씨는 “무성의한 태도로 도의적 책임까지 회피하는 원청의 작태는 영세업자들은 죽든 말든 자신들은 소임을 다했다는 주장이지만 결국 영세업자들을 두 번 죽이는 셈”이라며 하소연하고 있어 빠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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