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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말씀]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

  • 행사일2024-04-24
  • 분야2차관
  • 담당부서뉴미디어홍보팀
  • 담당자송커라
  • 등록일 2024-04-24
  • 조회67
  • 첨부파일
[모두 말씀] 제2회 CTX 거버넌스 회의

안녕하십니까.
국토교통부 2차관 백원국입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대전시 유득원 행정부시장님,
충청북도 정선용 행정부지사님과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님,
CTX 최초제안서를 준비해 주신 DL E&C 및 삼보기술단,
민자철도 업무를 지원해 주시는
국가철도공단과 교통연구원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 참석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부는 지난 1월 대통령님께서 주재하신 민생토론회에서
비수도권 주민들도 빠른 광역급행철도 서비스를 누리고,
지방도시를 메가시티로 육성하기 위해
지방 광역급행철도 x-TX 프로젝트 추진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사업 타당성이 높고 민간의 사업 추진의향이 있는
CTX를 선도 사업으로 선정하였고,
2월 이곳 대전에서 개최된 열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올해 4월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28년 착공, ‘34년 개통 등 목표일정을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6개월 간 DL E&C와 긴밀히 협의하여
경제성이 높고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왔으며,

내일(4.25) 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하여
민생토론회에서 지역주민들께 약속드린 바를 이행할 것입니다.

CTX는 최고 시속 180㎞/h의
수도권과 동일한 GTX 차량을 투입하여
대전-세종-충북을 1시간대 초연결 광역생활권으로 탈바꿈시키는
“충청권 교통혁명”을 일으킬 것입니다.

대전‧세종‧충북은
CTX를 통한 교육‧행정‧문화‧일자리 시설 등의 연결로
생활 인프라를 수도권 수준으로 편하게 누릴 수 있게 되어
더욱 살고 싶은 매력적인 지역으로 변모할 것입니다.

또한, CTX가 개통하고 나면
충청권의 인적‧물적 자원이 효율적으로 연계되어
규모의 경제가 강화되고, 소비와 투자도 광역화되는 등
대전-세종-충북의 경제 체질이 개선될 것입니다.

특히, 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여 공사가 시작되면
건설기간 총 5조원 이상의 민간자본과 국비 등이 투자되어
충청권 경제에 활력을 더하게 될 것입니다.

CTX의 중요성은 단순히 충청권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x-TX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인 CTX의 성공을 통해
지방권 광역급행철도의 효과가 검증되면
지방광역급행철도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어
지방도시의 인구유출이 감소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CTX의 성공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기관들이
원팀이 되어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오늘 회의에서 좋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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