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제1회 국제주택금융포럼/2013년 11월 18일(월)/신라호텔 영빈관
(신라호텔 영빈관/서울시 중구)
(서승환 장관/국토교통부):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공적보증이나 보험을 통해 이러한 자금들이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으로, 취약계층으로, 쇠퇴지역으로 흘러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주택기금 등 공적 재원이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해야만 합니다.
금융기관들이 리스크를 단순히 회피 내지 관리의 대상으로만 본다면 금융혁신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과 LH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면 주택기금이 리츠에 선도적으로 출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이 아닌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제도와 상품을 혁신해나가야 합니다.
특히 주택기금은 81년 설립 이래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자산규모도 100조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설립 한 세대, 자산 100조 원 시대를 맞아 운영체계 전반을 환경변화와 새롭게 요구되는 기능에 맞춰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티어도어 토저 사장/미국 지니매(정부주택저당공사))
(이순우 회장/우리금융그룹)
(윤창현 원장/금융연구원)
(희망의 새시대 / 국민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
(http://www.molit.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