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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천부지 경작은 언제까지..
이름
전병휴
등록일
2009-10-25
조회
1435
첨부파일 1
JPG 하천경작하천부지51.JPG
고령군 4개면 하천부지 경작농가들이 고령군의 갈팡질팡 행정으로 큰 피해를 볼지도 모를 모험을 벌이고있다.

그 이유는 고령군이 당초 올해 5월30일까지 하천부지내 모든 시설물을 자진철거하고 이후 농작물 파종을 금지 한다고 했다가 이후 10월30일까지 수확 할 수 있는 작물은 파종해도 된다고 하는등 오락가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농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반응이다.

이에대해 개진면 B 모씨는 "현재 마늘파종 뿐 아니라 하천부지 파종용 양파 묘종을 키우는 상당수의 농민은 4대강사업이 올해 착공이 된다면 많은 영농비 손실을 볼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다른 농민 H씨는 "고령군의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인해 어려운 농민들이 헛농사를 짓지 않도록 확실한 날짜를 정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병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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