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상세보기
- 제목
- 충청권 18개 기관이 함께, 교통안전 대책 머리 맞댄다
- 이름
- 곽정은
- 등록일
- 2025-09-10
- 조회
- 27
- 첨부파일 1
-
250529(조간) 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 개최.pdf 바로보기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은 5월 26일(월) 오후 2시,‘2025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지역 맞춤형 안전대책과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화물차 운송사업협회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합동 추진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ㅇ 충청권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지속·확산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 간 협력과 맞춤형 대책 마련, 현장 중심의 과제 실천이 필요한 중요 시점이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총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국도 중대사고 대상지 관리 강화 ▲ 화물차·보행자·고령자 맞춤대책 ▲ 교통안전 인식·참여문화 확산 등 기관 간 연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교통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충청권 전역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대책 이행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화물차 운송사업협회 등 18개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합동 추진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ㅇ 충청권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을 지속·확산하기 위해 지역 관계기관 간 협력과 맞춤형 대책 마련, 현장 중심의 과제 실천이 필요한 중요 시점이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올해 총 1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국도 중대사고 대상지 관리 강화 ▲ 화물차·보행자·고령자 맞춤대책 ▲ 교통안전 인식·참여문화 확산 등 기관 간 연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교통안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충청권 전역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과 실효성 있는 대책 이행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