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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충청권 21개 기관이 함께,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
- 이름
- 곽정은
- 등록일
- 2025-12-01
- 조회
- 81
- 첨부파일 1
-
251126(조간) 25년 하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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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은 11월 26일(수), 충청권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하고자 ‘2025년 하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를 개최하여 사망자 감축을 위한 기관별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버스·전세버스‧화물차 운송사업 관계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하여 협력과 정보 공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본 협의체 기관들은 ‘범국민 통합 캠페인(오늘도 무사고)’을 활용, 통일 메시지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도로안전 핫라인’을 구축하여 도로구간내 돌발상황을 신속 정보 공유 등 2차 사고예방을 방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지역본부)은 관계기관(광역지자체, 경찰청)과 협업하여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등 위험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상지원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또한, 교통사고 취약시간대 야간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통한 후미 추돌 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택시‧화물‧농기계 뒷바퀴 조명등 설치를 추진하여 운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아울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025년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고령자 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취약요인에 따른 맞춤형 개선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우선, AI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및 예방대책 제공 플랫폼(K-Safer)을 시범 구축하여 국도 구간내 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운전자에게 사전 홍보 및 시설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에 장착된 운행기록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위험운전행동(급커브, 상습과속 등)을 분석, 운전고위험지도를 제작하여 운전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하여 교통안전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국민의 안전할 권리를 위해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참여기관을 점차 확대하여 사후 개선이 아닌 사전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통안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기관이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버스·전세버스‧화물차 운송사업 관계기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하여 협력과 정보 공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본 협의체 기관들은 ‘범국민 통합 캠페인(오늘도 무사고)’을 활용, 통일 메시지로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으며, ‘도로안전 핫라인’을 구축하여 도로구간내 돌발상황을 신속 정보 공유 등 2차 사고예방을 방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지역본부)은 관계기관(광역지자체, 경찰청)과 협업하여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등 위험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오조작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상지원 확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또한, 교통사고 취약시간대 야간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통한 후미 추돌 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택시‧화물‧농기계 뒷바퀴 조명등 설치를 추진하여 운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 아울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025년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고령자 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취약요인에 따른 맞춤형 개선사업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 우선, AI기반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및 예방대책 제공 플랫폼(K-Safer)을 시범 구축하여 국도 구간내 사고 다발구간의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운전자에게 사전 홍보 및 시설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에 장착된 운행기록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위험운전행동(급커브, 상습과속 등)을 분석, 운전고위험지도를 제작하여 운전자에게 사전 안내를 통하여 교통안전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방윤석 청장은 “국민의 안전할 권리를 위해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참여기관을 점차 확대하여 사후 개선이 아닌 사전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교통안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기관이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