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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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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일 2020-08-14
    (2017년 10월 기사입니다)오늘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김현미 장관은 우선 공공부문에서 주택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 : LH가 하는 공공분양 주택의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후분양을 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저희들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민간에서도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내용의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지금은 보통 모델하우스만 보고 아파트를 계약하지만 후분양제는 건설사가 주택을 어느 정도 지은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입니다. 참여정부 시절에도 후분양제 도입이 추진됐지만 무산된 바 있습니다. 지난 1977년 도입된 선분양제는 건설사가 자기 자금 부담 없이도 집을 지을 수 있어 주택공급을 늘리는 장점이 있지만, 소비자가 사전에 아파트 품질을 확인할 수 없고 시세 차익을 노린 분양권 투기를 조장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어 왔습니다. 댓글삭제
  • 김* 일 2020-08-14
    2017년 10월 12일,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 투기 억제와 집값 안정을 위해 후분양제를 도입하겠다고 하였는데. 3년도 안지나서 또 입장이 바뀐건가요? 뭐 이랬다 저랬다...너무 혼란스럽네요. 집값 안정을 위한 후분양제는 거짓말이었나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576085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