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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정책정보

심해저 및 해저열수광상 광물자원개발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고진규
  • 전화번호
  • 등록일2011-10-27
  • 조회25487
  • 분류 > 해양과학

태평양 심해저 광물자원개발사업

  • 부존자원이 빈약하여 산업의 쌀로 일컬어지는 구리나 니켈과 같은 주요금속자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장기·안정적인 금속광물자원의 공급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태평양에 막대한 양으로 부존하고 있는 광물자원을 개발하고자 하는 국토해양부의 야심찬 계획은 해양경제영토의 확장과 금속자원의 안정적 공급원 확보라는 국가현안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평양 C-C해역내 국가별 망간단괴 독점광구 보유 현황과 우리나라 광구 위치도
  • 우리나라는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라 1994년 8월 태평양 공해상 클라리온-클리퍼톤 해역(Clarion-Clipperton Fracture Zone, CCFZ)에 심해저 망간단괴 개발광구(15만㎢)를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에 등록함으로서, 세계에서 7번째로 망간단괴 개발광구를 확보한 국가가 되었다. 그 동안의 탐사 결과를 토대로 2002년 8월 마침내 7만5천㎢(남한면적의 3/4)의 독점적 개발광구를 확보하였다. 우리나라 단독개발광구 내에 망간단괴자원의 추정 부존량은 약 5억 6천만 톤이며, 연간 300만 톤 규모로 채광할 경우 100년 이상 개발이 가능한 막대한 양이다. 망간단괴 망간단괴
  • 미국‧일본‧프랑스‧러시아 등 해양 선진국들은 이미 1980년대 중반에 클라리온-클리퍼톤해역 내에 독점개발광구를 선정하고 관련기술을 개발하여왔으며, 중국‧인도 등도 매년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하면서 광구탐사와 상용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우리나라는 1994년 유엔해양법 발효와 2000년 망간단괴 탐사 및 개발에 관한 규칙(광업규칙) 제정 등 국제동향에 따라, 망간단괴 독점광구 내에서 정밀 탐사 및 자원량 평가, 심해환경연구를 국제해저기구와의 탐사계약과 광구개발전략에 의거하여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인 채광, 제련 등 상용화 기술개발을 확대하는 등 심해저 자원개발 분야의 기술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심해저환경자료
  •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에서는 2006년 우선채광지역(4만㎢) 및 2010년 1차 채광후보지역(2만㎢) 선정, 2008년 상업생산 1/20규모의 시험채광시스템 개발 및 2009년 근해역 통합채광 실증시험(동해 후포항 수심 100m)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근해역 통합채광 성능시험(집광시스템,양광시스템)
  • 앞으로 심해저광물자원개발 분야의 실용화, 상용화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심해저 광업기술을 확보할 경우, 구리, 니켈, 코발트, 망간 및 주요 금속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어 연간 3조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조선, 제련, 전자, 정밀제어계측, 통신 및 소재분야 등에 전방위적 산업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남서태평양 및 인도양 해양광물자원 개발사업

  • 2000년 7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태평양 망간단괴 개발에 이어 남서태평양 지역의 망간각 및 해저열수광상 개발을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국토해양부에서는 중장기 개발 계획에 따라 망간각 및 해저열수광상 개발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들 사업수행을 통한 연구성과를 토대로 2008년 4월 남서태평양 통가국 EEZ 해역에 약 2만4천㎢의 해저열수광상 개발을 위한 독점 탐사권을 획득함으로서 우리나라의 심해저 광물자원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2009년 3월 정부 및 민간 4사(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K네트웍스, LS-Nikko 동제련)가 참여하여 설립된 “해저열수광상개발사업단”은 2011년 포스코가 추가로 참여하여 2009~2012년간 총 270억을 투자하여 통가광구의 해저열수광상 상업개발 기반 구축을 위한 매장량 평가와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정밀 탐사를 벌이고 있다. 남서태평양 지역에서의 해저자원개발을 위한 우리나라의 활발한 노력은 통가광구에 이어 피지국 EEZ 해역에서도 2011년에 약 3천㎢의 해저열수광상 독점탐사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남서태평양 지역에서의 해저열수광상 독점탐사권 확보는 해외 민간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 심해저 자원개발을 위한 우리나라의 기술개발 현황과 기술우위가 입증된 결과이다. 이와 함께 공해상에서도 해저열수광상 광구를 확보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인도양 중앙해령지역을 대상으로 탐사를 개시하였고, 3년에 걸친 광역탐사 작업이 마무리되는 2012년 중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국제해저기구에 공해상 해저열수광상 탐사광구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망간각 개발은 2000년대 중반까지 남서태평양 공해지역을 대상으로 탐사활동을 수행하여 부존지역을 확인하였으며, 현재는 국제해저기구에서 추진중인 망간각 광업규직 제정 추이를 지켜보며 탐사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남서태평양과 인도양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심해광물자원 개발사업을 통해 우리나라는 “심해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차세대 자원개발 경쟁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해저열수광상 및 망간각 개발은 연 7억불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국가 자원외교 경쟁력 향상 및 남서태평양에서의 경제․문화적 진출 효과도 기대된다. 남서태평양 및 인도양 해양광물자원개발 탐사 수행지역 />
	<img src= 통가 해저열수광상 탐사권 지역에서 발견된 해저열수광체 영상 해저열수광상과 망간각의 주요 용도 및 금속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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