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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삽교호 소들섬 지중화
이름
유이계
등록일
2021-08-30
조회
216
30만 가창오리가 찾아와 오는 삽교호는 가창오리 세계적인 희귀조로서 멸종위기 동식물의 국제거래에관한 협약에 소록되어 전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답니다 그 가창오리의 90%가 한반도에서 겨울을 보내며 삽교호와 우강평야에 30만마리가 찾아옵니다
또한 이곳은 멸종위기 야생동물1급2급 다양한 조류가 살고있습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철새와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자연과 생태를 배웁니다
당진시민들은 호수주변 8키로 미터의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을 즐기고 캠핑과 문화공연등 레져와 힐링의 장소로 이용합니다
소들섬에 고압송전탑이 세워지면 수많은 철새와 동물들은 살곳을 잃고 학생들과 당진시민들은 생텨학습장과 쉴곳을 잃게 됩니다
소들섬은 꼭 보존 되어야 합니다 이노선과 같은
국책사업인 당진ㅡ천안간 고속도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변경되었습니다 삽교호 3키로 지중화나 수중케이블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우강초 환경동아리 어린이들이 이것만은 꼭지키자 한국내셔널 트러스트 응모에 2단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3단계 현장실사 남겨두고 있습니다 삽교호 소들섬 자연생태 살아있는 곳입니다 지켜져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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