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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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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금 대출문턱 크게 낮아진다

  • 소득요건 확대 및 단독세대주 대출요건 완화, 금리도 큰폭 인하(최저 2.6%)

 

구분

기존

변경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금

소득요건

부부합산 6천만원이하

부부합산 7천만원이하

금리

3.5%(20), 3.7%(30)

2.63.4%(소득·만기별 차등)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소득요건

부부합산 4.5천만원 이하

부부합산 5천만원 이하

금리

3.5%

3.3%

(공통) 단독세대주

35세이상 대출 가능

30세이상 대출 가능

 
 국민주택기금에서 무주택 서민을 위해 저리로 지원하는 주택 구입·전세자금의 대출요건이 완화되고, 금리도 추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기준금리 인하 등 지난 4.1대책 이후 여건변화를 감안하여 주택기금 대출요건을 보다 완화하여 6.12일(수)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저리 정책자금 지원 대상이 크게 확대되고, 금리도 수요자들이 각자의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소득별·만기별로 차등화된다.

  당초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금의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6천만원 이하 가구로 한정되었다.

  - 그러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면제 조건을 감안하여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5조원 예산 범위내에서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가구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금리도 수요자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소득별, 만기별로 차등화하여 시중 최저수준인 연 2.6%~3.4%로 지원한다.

  - 다자녀(0.5%p), 장애인(0.2%p) 등에 대한 우대금리도 기존과 같이 적용되어 이 경우 다자녀 가구는 연 2.1%~2.9%로 대출이 가능해져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중은행 신규 취급 기준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13.4월 현재 3.86%(한국은행)임을 감안할 때,

  - 이번 금리 인하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이자 부담이 최대 연 176만원(1억원 대출 기준) 줄 것으로 내다봤다. 

 

  <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금 금리 변경 >

기 존

변 경

비 고

3.5%(20)

3.7%(30)

소득 수준(부부합산 연소득)

만 기

10

15

20

30

2천만원 이하

2.6

2.7

2.8

2.9

24천만원 이하

2.8

2.9

3.0

3.1

47천만원 이하

3.1

3.2

3.3

3.4

다자녀, 장애인 등우대금리 동일 적용

 

기존 대출자는3.3%(20), 3.4%(30) 적용

 
  국토교통부는 생애최초 구입자금과 함께 근로자서민 전세자금도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여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먼저 지원대상이 부부합산 연소득 4.5천만원 이하 가구에서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

  - 신혼부부의 경우는 특례가 적용되어 연소득 5.5천만원 이하이면 동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출금리도 종전 연 3.5%에서 3.3%로 0.2%p 인하되어 무주택자들의 이자 부담이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 다자녀가구(0.5%p) 등 우대금리 적용시, 최저 연 2.8%까지 가능 
   ** 기존 대출자도 동일한 금리로 인하 적용



 한편, 그간 기금 대출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부양가족 없는 만 35세미만 단독세대주에 대해서도 제한연령을 만 30세미만으로 낮춰 30대 초반 속칭 ‘낀세대’도 저리 기금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대출대상) 부양가족있는 만 20세이상 세대주 + 만 30세이상 단독세대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조치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됨은 물론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입부담이 줄어들어 주택거래 정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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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동희2013-06-12
      생애최초 대출 받은지 이제 1달이 안되었습니다. 그런대 금리 인하를 이렇게 하면서 어째서 기존 대출자에게는 혜택이 없는 것인가요. 저는 금리가 그대로 입니다. 일부러 물론 돈도 없죠. 집도 작은 집 낮은 금리를 찾아 소득도 적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했지만 이건 기존 대출자를 너무 억울하게 하네요. 정책을 고려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원동희2013-06-12
      이럴 거면 저는 30년 만기로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정책이 나왓으면 기존 대출자에게 이제 한달도 안된 사람들에게는 최소한 기간이라도 바꾸게 해주어야 하지 않나요.. 정말 좀 기존 대출자를 도와주세요. 이게 먼가요. 정부가 혜택을 준다고해서 이렇게 집을 구입한 사람은 바로 이렇게 아무것도못하고 소외된다는 생각만 들고있습니다. 댓글삭제
    • 원동희2013-06-12
      돈도 없고 집도 전세값이 비싸서 최대한 저렴하고 최대한 이자를 적은 금액으로 내기 위해서 집을 구입한 기존 대출자는 무엇인가요. 기존 정책에 최대한 참여한 사람에 대한 배려는 조금더 큰집을 처음 구입한 사람들만 좋을 뿐이지 않나요? 댓글삭제
    • 원동희2013-06-12
      최소한 기존 대책의 기간이라도 변경할수 있게 해주세요. 이게 먼가요. 댓글삭제
    • 윤광자2013-06-13
      저는 내일 대출실행하는 날인데요. 과거구매이력자가 6개월무주택일경우 전세하고 있는집도 모든 대출조건은 생애최초랑 같은 조건이던데..이번에 금리인하소식을 듣고 좋아서 은행권에 물어보니 이상품은 기금 상품이지만 제외되었다고 하더라고요..무슨 정책이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된다고 하는지 아님 처음부터 생애최호 상품이랑 다른 조건으로 할것이지 다 같으면서 금리 인하부분만 다르다고 하면 이게 뭡니까? 그리고 전세자금 대출은 기존에 이미 3.3프로 적용했는데 새로운 정책인거마냥 그렇게 떠벌리면 좋은가요? 참 어렵네요..뭐가 서민의 문턱이 낮아졌다고 하는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실제 소득2800인사람들이 집을 살수나 있을까요? 이자 내어가면서 제가 할 상품도 이 대출금리 적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보성2013-06-13
      저는 지난 5월 27일 주택 구입으로 생애최초 대출을 3.5% 금리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불과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이렇게 금리 인하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네요. 저의 경우 현재 변경된 정책으로 대출을 받으면 2.8%까지 가능한데 너무 불합리 합니다. 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되지 못하는 점 너무 아쉽네요. 적어도 지난 4.1부동산 대책으로 생애최초 대출을 받은 경우까지는 소급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금리 인하분을 반영하여 0.2%가 내렸지만 6월 12일 이전에 대출을 받는 경우와 이후 받는 경우 똑같이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되는 부분인데 두달 정도의 시간의 편차를 두고 역차별을 두는 경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금리 정책이 상품 세일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대출자들도 소급적용 받을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주십시오. 댓글삭제
    • 김정열2013-06-18
      2500만 수도권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집은 팔리지 않아 빚은 갚을 길이 없고, 은행 이자는 쫄쫄 빨리고 있다. DTI가 수도권 사람들의 피를 빨고 있다. 은행은 DTI를 이용해 수도권 사람들의 피를 빨고 있다. 은행은 기존 대출자들이 DTI 때문에 다른 은행으로 대출을 갈아 탈수 없는 것을 미끼로 이자를 조금씩 조금씩 높여가면 고혈을 빨고 있다. 그래서 DTI가 나쁜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의 8억 짜리 아파트에 대출이 기존 LTV 60%로 4억8천만이 있다면 지금은 DTI로 2억 정도 밖에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입장이라면, 은행에 대출연장을 울며겨자 먹기로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미끼로 은행은 최고의 대출 이자를 물린다. 1금융권이 지금의 주택 담보대출 이자가 4% 3.5% 정도 하는데도 기존 대출자들은 DTI 미달로 은행에서 요구하는 이율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미끼로 은행은 1금융권이면서도 이자를 5.5%, 6%등으로 고혈을 빨아대고 있다. 더러운 정부가 이를 알고서도 방치하고 있다. 하루빨리 수도권의 DTI 걷어 치워라!!!!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