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 소리만 요란하지.
현실적인 문제에는 접근을 못했내요...
당장의 승차난 해소에, 사후약방문이 먼 소용있겠습니까..
호출료, 할증료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당장 시행해야 합니다..
호출 승낙시 메타기 작동하게 하고, 소비자의 모바일 기기에서 빈차정보를 소비지가 선택하게 하면 소비자의 선택권이 강화됨과 동시 댓가를 지불 하는 것이 상호 공존의 법칙입니다.
더하여
개인택시 1차 3인이 운영하게 제도를 전환하면 택시 총량제는 존중되고 활용은 극대화 되어..
서울의 경우 10만대 증차와 10만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비용들지 않고 심야 택시승차난 한 방에 해소할 수있습니다..
이용자의 주머니 생각도 해야 겠지만 택시운전자들의 삶을 더 생각해야 합니다..
택시는 먹고 사는 생사의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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