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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Q&A

항공분야 개도국 훈련이란?



Q1
Q1 항공분야 개도국 훈련이란 무엇인가요?
  ㅇ 개도국 항공종사자 국제교육은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17년째로, 아태 지역,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 세계 125개 국가에서 1,992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Q2
Q2 항공분야 개도국 교육훈련의 참여기관은 ?
  (국토부) 교육훈련 프로그램 총괄
- 교육계획 수립·시행, 참가자 선정, ICAO 행정비용 부담 등

ㅇ (ICAO) 회원국 행정서비스 및 국제 홍보
- 회원국을 위한 공한문서 발송(교육계획 배포, 선정결과 공식 통보 등), 전문가 및 강사의 교육 지원

ㅇ (KOICA) KOICA 지원과정 교육비, 숙박비, 항공료 등 교육훈련 비용 부담

ㅇ (교육기관)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Q3
Q3 교육훈련을 통한 국산항행안전시설 수출활성화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
  ㅇ 매년 성장하고 있는 항행안전시설 해외시장(연간 약 4조 원 규모)에서 낮은 인지도와 낮은 판매실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업체 홍보방법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ㅇ 개도국 무상 국제교육 사업 이외에도 해외 입찰정보 제공 서비스, 전시회 개최, 홍보물 제작, 핵심기술 국산화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Q4
Q4 연도별 교육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
  ㅇ 2001년~2017년, 125개국, 1,992명
 



Q5
Q5 대륙별 교육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
  ㅇ 2001년~2017년, 125개국, 1,992명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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