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충남개발공사의 고객을 기만하는 행태에 대해 민원을 제기합니다.
- 분야주택/토지
- 이름박* 영
- 등록일2023-11-24
- 조회72
안녕하세요.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탕정 이편한세상 예비 입주자 입니다.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에 주거품질 안건에 대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
수개월째 피드백이 없는데,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에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공공분양의 취지는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있으나,
우리단지는 인근단지 분양에 비교하면 공공분양의 취지가 무색하게 고분양가였습니다.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는 충남도 산하 공기업으로, 사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기업과는 달리 공익성도 함께 추구해야합니다.
우리단지로 벌어들인 막대한 시행이익의 일부를 단지 상향으로 환원하여 공공분양의 취지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길 촉구합니다.
타단지 경우는 계약률이 완판되었음에도, 시행사에서 상향 안건들에 대해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그럴까요? 이런부분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서비스 만족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민간기업도 이럴지언데, 하물며 공익성을 추구해야할 공사라는 곳이 예비 입주민들의 민원을 묵살하고
귀를 닫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시간끌기, 만남회피등을 하면서 고객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자꾸 입주민의 대표성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민원도 아닙니까?
우리 수분양자 모두가 민원인입니다.
상품만 팔면 나몰라라 입니까?
특히 충남개발공사 사장 정석완이라는 사람에 대해 정말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도민에 대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충남개발공사 홈페이지 "고객헌장서비스"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더군요.
하나. 모든 업무를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하나. 잘못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 고객의 의견과 평가를 존중하고 경영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하나. 최신의 공법과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친화적 지역개발에 노력함으로써,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 중 뭐하나라도 제대로 지켜지는게 있습니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십시요.
충남개발공사가 입주예정자라면 똑같은 상황이라면 도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를 하시겠습니까?
도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되도록 적극 지도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탕정 이편한세상 예비 입주자 입니다.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에 주거품질 안건에 대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불구,
수개월째 피드백이 없는데, 도민을 무시하는 처사에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공공분양의 취지는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여 주거생활안정을 도모하는데 있으나,
우리단지는 인근단지 분양에 비교하면 공공분양의 취지가 무색하게 고분양가였습니다.
시행사인 충남개발공사는 충남도 산하 공기업으로, 사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기업과는 달리 공익성도 함께 추구해야합니다.
우리단지로 벌어들인 막대한 시행이익의 일부를 단지 상향으로 환원하여 공공분양의 취지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길 촉구합니다.
타단지 경우는 계약률이 완판되었음에도, 시행사에서 상향 안건들에 대해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그럴까요? 이런부분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함으로써 서비스 만족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민간기업도 이럴지언데, 하물며 공익성을 추구해야할 공사라는 곳이 예비 입주민들의 민원을 묵살하고
귀를 닫고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시간끌기, 만남회피등을 하면서 고객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자꾸 입주민의 대표성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민원도 아닙니까?
우리 수분양자 모두가 민원인입니다.
상품만 팔면 나몰라라 입니까?
특히 충남개발공사 사장 정석완이라는 사람에 대해 정말 자질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도민에 대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1도 없는 사람입니다.
충남개발공사 홈페이지 "고객헌장서비스"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더군요.
하나. 모든 업무를 고객중심으로 생각하고,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하나. 잘못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불편을 초래할 경우, 즉시 시정하고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 고객의 의견과 평가를 존중하고 경영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하나. 최신의 공법과 양질의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친화적 지역개발에 노력함으로써,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 중 뭐하나라도 제대로 지켜지는게 있습니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십시요.
충남개발공사가 입주예정자라면 똑같은 상황이라면 도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를 하시겠습니까?
도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되도록 적극 지도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