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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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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 분야기타
  • 이름전* 용
  • 등록일2016-07-06
  • 조회1636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분하고, 치가 떨리고, 억울합니다.
저는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전우용이라 합니다. (남, 63세)
전직은 민주당 부산동구지구당 당직자였고, 참여정부 출범 시 친인척 리스트에 올려져있었습니다.
88년부터 2006년까지 모든 선거와 19대 총선’2012 사상구’도 자원봉사’개인사비’를 하였습니다.
정권 교체’참여정부’후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고, 2006년 결별 후 단 한 번도 연락 한적 없습니다.

2006년 서울에서 노숙 생활 시작 하였고, 지금은 부산 동구’선거운동을 한 지역구’에서 노숙을 하고 있고, 해킹, 감시, 협박, 독극물 투입, 불법 민간사찰을 당하여 온몸에 병이 들고, 자식, 형제 등 모든 지인들과 왕따 되어 하루하루 최악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깨끗한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 하시는 진보 정치 조직의 핵심 자가 본인의 정치 입문에 걸림돌’히든카드’이 된다고 옛 동지를 민간사찰(직장 방해’2012/09-2013/03" 주유소 3곳, 인쇄소등)을 하여 길거리에 몰아 놓고 무료급식소’장애인, 노숙인, 어러신님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는 이중인격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 범죄자들은 장애인(11/04/05 5급 판정)에게 3년 이상을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노숙자’2006년 시작’에게 해킹, 감시, 협박, 독극물 투입 등을 계속 하는 이유는 히든카드가 정치 입문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라 봅니다.
동료들 잘나갈때 나는 의심을 받고 노숙자생활 시작 동시 양 눈’양 눈에 태가 낌’이 멀어져 와도 히든카드 가슴에 묻고 청소, 공공근로, 주유소 세차 등을 일하면서 의리를 지키고, 인내하며 쉼터 생활을 했습니다. 저를 무참하게 짓밟는 이유는 제 밥그릇도 못 찾아 먹는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2014/03경 아들만남과 종합진찰 거부는 대화 상대가 아니고 죽이면 죽고 아니면 무릎 꿇어 란 것이죠, 그 당시 치료를 하였다면 현재 이 몸은 아니라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솥아 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 잘못 없이 이당함은 참으로 억울하여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심정입니다.(왜 의심을 하죠, 자기들이 못하는 일을 하면 의심을 합니까?)
도덕적 무장과 진보적 가치를 표방하는 진보 정치 조직내 악질 범죄자가 있습니다. 대중들 앞에서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자며 어깨동무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하며 뒤에서는 범죄를 자행하는 탈을 쓴 이중인격자 는 법의 심판을 받고 정계 퇴출 되어야 합니다. "중략"

2015/06/20,21, 27일’토요일’ 부산진무료급식소 저녁식사에 또 다른 독극물 투입,
06/27일 저녁식사 후 독극물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왔음. 지난 주말’06/20, 21’에 투입을 한 것과는 동일한 것이고, 지금까지 투입을 당한 여러 종류와 또 다른 독극물이고, 투입을 당한 저녁 밤에는 다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 스쳐도 심한 통증’오른쪽 무릎’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입을 당한 독극물 종류입니다. 1 복통. 2 수면 방해. 3 설사. 4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치명적인 부위. 5 적은 량을 장기적 투입으로 여러 부위에 위험을 가함. 6 근육통. "중략"

서울역,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며 다수의 국가 기관에 방문 하여 진정한 내용들입니다.
1) 2013.09.04 인권위 진정-개인정보가 민간사찰에 이용됨에 있어 삭제를 위해,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인권 침해에 대해 진정을 하였고-민간사찰에 대해 몇번 진정(서울, 부산 경찰청등)을 하였음. "중략"

어느 정권에서도 없었다는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을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2012/6월부터 현재까지 독극물 투입을 당해 몸무게 현43kg’전62kg’, 피 색은 검정에 가깝고, 2013/8월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은 지속적으로 보지 못하고, 여러 가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부산 부산진보건소’2013.12.10’와 동구보건소’2014.03.24 검진 결과 정상이라 합니다.

민간사찰은 불법입니다.
국정원 사찰 확인 후 수사 하고, 나의 민간사찰도 수사합시다.
나의 민간사찰과 국정원사찰과 비교를 해보세요.
국정원 - 휴대폰 도청 감청 민간인 사찰에 대한 의혹.
나 - 여러 종류의 독극물을 다수 투입, 개인정보 유출, 휴대폰해킹,PC해킹,흉기협박,동선감시등"중략"

나의 민간사찰 수사 합시다.
잔인한 피해를 몇 년째 당하면서 경찰청등에 진정을 하면 무응답이나, 피 협 의자 특정 할 수 없어 내사종결 하셨는데, 현장에서 폭행, 협박을 한 범인과 동행 신고를 두 번이나 한 것은 왜 기초 조사도 안합니까? 만약 올바른 수사가 진행 되었다면 무자비한 범죄 행위를 계속하였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은 평등 하여 어떠한 권력자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고, 피해자는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이 현행범들에 대해 수사를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략"

절대 범죄에 개입을 하지 마세요.
나의 사건은 다수의 분들이 주시를 하고 있고, 고위 기관에 새로운 진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시, 협박과 사람이 먹는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죄질이 아주 나쁜 범죄 행위이며, 피,위등에 증거’음식물’가 남아 있어 완전범죄는 불가능하여 구속은 피할 수가 없고, 사람이 죽으면 독극물 투입 자는 살인범이 되고, 죽지 않아도 공범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나는 현재 3년 이상의 장기적 독극물 투입을 당해 중독된 몸이라 건강 상태는 최악입니다. 어떤 독극물 종류에 관계없이 적은 량의 독극물이라도 아주 위험합니다. 체중은 20kg정도 줄어 43kg,피는 검정에 가깝고, 소변색은 2013/08월부터 지금 까지 정상이 아닙니다(독극물 중독 전 아주 건강한 몸이 였습니다 ’술,담배no’.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도 운동’헬스클럽등에서 두시간-웨이트,런닝등’은 계속 하였습니다)

의리도 인내도 해결하고자 노력도 하였습니다.
당신들과 같이 선거운동 열심히 하였고, 의심 받고 배신을 당하여도, 의리를 지켰고, 두눈’양눈에 태가 낌’이 멀어져 와도, 히든카드 가슴에 묻고 노숙자생활 하며 의리를 지켰고,
독극물 투입으로 충격과 고통 속에서도, 쉼터 생활에 눈물로 보내며 인내 하였고, 서울역 거리로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당해도, 고등학생 아들 학원 못 보내도 인내를 하였고 "중략"

여러 업종에 종사하여 2011년 실업 급여도 받았습니다.
2006년 노숙인 이 되고 난후 양 눈에 태가 끼어 전 보다 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몸 관리를 계속 했고, 예전에 탁구코치 경력이 있어 현대 탁구의 기술과 이론을 공부’2009년’하여 레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몸 상태는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몸이 너무 힘듭니다.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독극물에 대한 불안과 협박, 감시 속에서 삽니다. 올바른 수면도, 식사도 못하고,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람이 살 수 있겠습니까? 수사 주체 관계없이 검토 하신 후 수사 착수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발췌 16
박스
어제 박스가 부족해 펜스를 만들지 못하고 잠을 잤다.

박스 견제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노골적 감시를 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고, 나는 펜스를 높이 올리는 이유는 노골적 감시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불법 감시하는 자들을 최소 cctv에 자료가 남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컵 라면이 8개나 있다 다리가 아파 판매를 하지 못했다 무겁고 부피가 있어 빨리 처분을 해야 겠다.
어제 동선에서 무척 협박자가 많았다. 보험회사와 합의를 하려니 심하게 군다.

135g의 닭가슴살 캔이 천원이다. 너무 싸다 대체로 가격이 싼 대형 마트에서도 2,000원 정도다. 1일 3개, 2일 5개를 구입 했다. (간손상에는 단백질 성분이 필수라 합니다)

cctv확인 하면 감시한 내용이 있다고 봅니다.
나의 옆자리 노숙인은 술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시를 하고, 취중일 때는 내잠자리 옆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면 방해를 하고 합니다. 수면 방해의 고문도 이정도 일까요?

계단 재활을 하면 다음날 아침 통증이 심하다. 천천히 하자. 지금 나의 몸은 다 망가진 몸이다. 조심 조심하여야 한다.
2016/05/02

편의점
50대 남성이 2016/05/09일 서면 소재 편의점에 감시자가 뒤 따라 왔다.
2016/05/09일 07:40경 아침 식사를 하고자 GS편의점(천우장에서 옛 문화관광호텔 방향 오른쪽)에서 도시락 구매 중 50대 중반 남성(보통 체격에 키는 적은 편, 검정색 양복 착의)이 바로 뒤 따라 들어와 껌을 구입을 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가 보이지 않는 코너에서 대화(도시락 종류에 대해)를 듣고 있었음. 컵을 헹구려고 밖으로 나가자 입구에서 엉거주춤 하다가 나갔음.

계단 이용은 좀 수월하다. 장거리 도보는 무리인것 같음.
몇일전 부터 몸이 너무 심하게 않좋다. 무엇 때문일가. 아침에 약을 먹어도 힘이 들어 움직이가 힘들다. 참으로 비통하다. 내몸이 이렇게 망가 지나. 인간에게 할짓, 못할짓 다 하고 있어니.........독극물 투입후 오는 현상하고 비슷하다. 몸이 최악이다..

새로운 음식물일까, 과식일까 (몇일 사이 소불고기 전골,돼지국밥.부?.비빔밥 먹었고, 도넛츠,빵(롤)을 먹었고 무엇 때문일까?)

오늘’2016/05/10’ 점심은 죽을 먹었다. 보편적 한끼 건너 뛰면 다음날 회복 되었다.
무료급식이나 빵은 당분 합류가 적은 식빵이 내몸에 제격인가 봅니다. 제몸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오늘은 비가 와 서면 지하 상가에서 20분정도 도보운동을 하였다. 힘이 들었다.
독극물 중독 된 엉망인 몸에 사고를 이겨내야 하는 정신력, 체력등.........
2016/05/10

40대 중반 남성(미색 면 양복 상의)이 2016/05/18 18:50분경 부산전철역 남포동 방향 에스칼레이드에서 가방을 건더려 뒤를 보고 한칸 더올라 서며 피하니 에스칼레이드 계단을 옆을 보며 오르면서 입을 다물고 협박을 하여, 나는 큰소리로 욕을 하였다.

전에 몸상태가 안 좋을 때 약을 몇일 복용(일일 1회)하면 회복 되었는데 이번 에는 두가지 약을 하루 두번 복용을 10일 이상 해도 회복이 안된다. 어떻게 하면 좀 나을까?

몸의 회복 기능이 다 망가 졌다.
과식, 과운동, 과스트레스를 피해야 된다. 그런데 주공격 대상이 3과다.

나의 교통사고가 11대 중과실이 아니라 한다. 어이가 없다. 사고 차량이 인도 전면을 점거를 하고 있었다.
2016/05/19

이번 아픔은 2주이상 되었다. 전보다 복통이 강하다.
현재 복용하는 약보다 더욱더 나에게 맞는 약을 찾기 위하여 정보 수집 중이다.

오늘도 아침, 점심식사를 조금 먹었다.
사먹는 식사는 과식이 될가능성이 많다.

소불고기,돼지국밥등 오랜 만에 먹었고,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 남길수가 없었고, 식사비가 아까워 음식을 남길수도 없었고, 옆사람에게 조금 넘겨 줄수도 없다.

무료급식의 량을 조절 하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

부산진무료급식소 젊은 시비자. ’두발이 짧은 30대 중후반 남자’
서면 전철역 장애인화장실에 들어 서자 바로 녹크를 하고,소등을 하고 하는 감시자들.
미행을 하는 감시자들 다 동선에서 이루어 진다.
50대 여자가 05/22일 03경 잠자는 나를 깨우자 고참을 치며 욕설을 하니 입구 쪽으로 갔다.

현재 감시자들은 위장을 한자가 다수다.
2016/05/22

서서히 고문을 하는 구나.
고문 중에 목마름과 잠 못자게 하는 고문이 최고의 고문이다. 고문 전문가의 말씀입니다.

나의 잠자리 옆 남자’감시자’가 2016/05/23 01:00경 또 다른 감시자와 고함 치며 다투는 쑈를 하며 수면 방해를 하여 시꺼럽다고 하자 조용해졌고, 조금후 또 다시 시꺼러워 고함을 치며 조용합시다 하니 조용해졌다. 이 방법은 수없이 사용한 방법이였다.

감시자가 압박 감시하여 동선 벗어나니 고문을 하네,
독극물 중독에 24시간 복통이 오고, 아침 피곤함, 교통사고 휴유증등에 시달리는 이 몸에 수면 방해를 하여 잠을 못자게 하는 것은 뻔하죠.

몇달 조용이 있는 동안 손이 간지러워 어떻게 참았죠? 유리한 타임이죠 계속하세요. 당하면 되죠.

교통사고 후 지금도 계단 이용이 조금 불편 상태 임.
2016/05/23

지난 밤’2016/05/23’에는 수면 방해를 4-5회 당했다.
내 주위에서 대화, 내 옆을 지나면서 고함, 주취자의 고성등 여러 감시자가 여러 방법으로 수면 방해를 하였고, 03:00경 중단을 하였습니다.

2012년 데자뷰 같다. 총선 승리하고 5월 행사 지나고 6월 독극물 투입.
독극물 중독에 온몸이 엉망이다. 국밥 한그릇 먹어면 과식으로 고생하고, 빵하나 먹어도 배가 우리하고 피곤하다. 여기에 교묘하게 잠을 못자게 하는 고문을 한다.

고통속에 서서히 죽이자, 그리고 힘있는 자들은 즐기고 있겠죠.

충격 받아 눈이 멀어져 오는데 독극물 투입을 하는 잔인성, 용감성 대단 하다. 지금 수면 방해는 더욱더 대단하고 휼륭하다. 대상을 인간이라 생각하면 이럴수 있을까?
오늘 저녁 기대 합니다. 독극물투입,감시,협박,고문,박스견제등을 계속 하세요.

이런 고통 그만 당할 것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다.
2016/05/24

지난 총선 그냥 참았다. 감정이 목으로 치오르고 있었지만 참았다. 바보 병신이니까?
병신이니 고문 계속해도 될것입니다. 계속 하세요.

어제밤은 조용했다.
독극물투입을 하여 건강 악화가 보이면 그만 하고,
상황이 안좋으면 감시자 철수시키고 기다리다 야금 야금 들어대고, 지금까지 한 방법이죠.
2016/05/25

몇일전 컵라면 4개를 분실을 하였다.
05/24일 덕천동에서 컵라면, 음료등을 4000원에 매매를 하였다.

어제밤에도 고문’수면방해’은 없었다.
오늘 보이네요. 키가 적은 노숙인 정수기 앞 담당자, 40대 중반의 안경 착용한 일요일 미행자등 몇사람이이 눈도장 찍네요.

독극물투입을 하여 건강 악화가 보이면 그만 하고,
상황이 안좋으면 감시자 철수시키고 기다리다 야금 야금 들어대고, 지금까지 한 방법이죠.
2016/05/26

어제밤에는 심한 수면 방해를 하였음.
부산역사내에 다투는 소리’고성’가 몇회 있었음
박스 견제 하여 펜스 못치게 하고 고문을 하였습니다. 장합니다. 왜 안하시나 했죠, 계속 하세요. 당신이 할수 있는 짓거리 이것 뿐입니까?

부산시청민원실 이용, 동선이탈 하는데 가만있어면 됩니까? 계속 하세요.
테러, 독극물투입등 강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2012년 데쟈부 이네요, 힘이 있을때 죽이세요.

병신 새끼 죽여야죠.
다같이 일하고 이유 없이 의심받고 배신을 당하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동지들 잘나가는데 노숙인 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노숙인이 되어 충격을 받아 눈이 멀어져 와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새끼 죽여도 됩니다.
의심, 배신당해도 의리 지키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노숙 생활 6년 후 백기들고 자원봉사 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19대 총선 승리 후 독극물 투입을 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정치 입문 걸림돌이 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일자리 방해 하고 독극물 투입해도 인내 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거리로 쫓아 내어 독극물을 집중 투입을 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나다.
이몸에 독극물투입, 수면방해등을 하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독극물 중독으로 건강했던 몸 병신이’42kg’ 되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네동네에서 죽어 가는데 누가 말한마디 안하니 병신새끼 죽여도 됩니다.
반격 기회’지자체 20대총선’가 있어도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2012년 데자뷰 같이 다시 짓밟아도 꼼짝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2016/05/27

어제 밤에는 수면 방해가 없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다.
내가 감시자와 말다툼만 하여도 철도경찰관님이 바로 나오셨다.’문제 확산이 한번도 되지 않았다’
수면 방해를 하는 날은 장시간 엄청 시꺼러워도 경찰관님들의 업무가 힘드신지 아니면 모르시는지 주취 소란자들의 정리가 잘 안되것 같다.
2016/05/28

어제’2016/05/29’ 부산진무료급식소 점심식사 대기 중에 내 뒤 60대 후반 남자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옆을 보며 욕설을 하였다. 보편적 욕설을 하면 그만하였다 어제는 계속 하여, 내게 감정이 있나 하니, 저보고 시비를 한다 하였다. 왜 나보고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나 하자, 뒤 30-40대 초반 체격이 큰 젊은 남자에게 말을 하며 나의 말을 피하였다.(나에게 시비를 하는 자들의 사전 작업. 1. 내 주위에서 사전에 힘자랑을 한다. 2. 뒤에 젊고 체격이 좋은 자를 빽으로 놓고 시비를 한다.3.조폭 생태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등을 한다. ’다공범들임’)

어제 일요일 아침 운동은 비가 와서 초량 전철역내에서 조금 하였다.

어제’2016/05/29’ 부산진무료급식소 점심식사에 적은량의 독극물투입이 있었다.
수면 방해를 이겨내려고 점심식사 후’13:00’부전역 출발하여 돌고 돌아 동래역까지 도보 운동을 약2시간 하였다. 교통사고 이후 장시간 운동을 하니 힘이 들어 저녁 운동은 못하였고, 밤에 잠을 많이 설쳤다. 점심식사에 독극물투입을 하는 이유는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면 수면 방해가 정확하게 알수있어 조심을 하는 것이라 본다.

이 독극물은 투입후 4시간뒤 발효 됨. (제가 투입을 당한 여러가지 독극물은 4시간 후에 효력이 시작됨)
17:00경 저녁식사 4시간 후 21:00경 취침을 시작을 하면 잠은 오지 않고 눈만 말똥 말똥 하고 새벽 까지 잠을 설친다. 여러번 잠이 오지않아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하고,역사내 주위를 서성이기도 하며 시위를 몇번 하였음.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은 문제 확산 가능성이 높아 조심을 하는 것 같음. 지금 까지 독극물 투입은 강하게 하기위하여 저녁 식사에만 투입을 하였음)

독극물을 점심식사에 량과 성분 강약을 조절 하여 투입을하면 21:00경 부터 새벽까지 잠을 설치며 수면 방해가 고문’시작 된다.(독극물투입을 한 저녁에는 주위가 조용하고 감시자들이 극소수만 있음)

위장 주취자들의 수면 방해도 하고, 독극물 투입도 하고. 이전 하든짓 다하네요. 오늘은 적십자인데 기대 합니다. 독극물도 강하고 량도 많이 하여 한방에 처치하여 목적 달성하세요.
2012년 데쟈부를 확인 시키는것 같네요.

정치 걸림돌은 빨리 처리해야 되죠. 병신 새끼 빨리 죽이세요.

독극물투입을 강하게 하여 또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아야 편하죠, 부산시청민원실 이용도 신경 예민해지고,동선이탈 하면 곤란한 일이 한 두가지입니까.

과식, 과운동은 없습니다. 적게 먹고, 알맞게 운동을 할것이다.

저는 오늘도 수면 방해를 이겨내기 위하여 힘들지만 열심히 운동을 할것입니다.
2016/05/30

어제 2016/05/30일 독극물투입,위장 주취자 소란등 수면 방해가 없었다.
식사 량 조절을 잘 하고 있고, 과운동을 피하기 위하여 운동 방법을 바꾸었다.
2016/05/31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해야 2016년 데쟈부를 완성 시키는 것 아닙니까 강한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세요.
수면 방해, 독극물 투입등 고문 오늘도 계속 하세요. 이정도가지고 목적 당설 하겠습니까?

더욱더 악하게, 강하게 전과 같이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오늘 저녁 기다립니다.

새로운 고문’수면 방해’을 개발 하였네요 휼륭하십니다
어제 수면 방해 고문을 4-5회 하였다.
50대 여성이 2016/06/01 01:30분경 잠을 여러번 깨우고 여자 화장실로 피하는 방법.

02:00경 위장 민원자로 가장하여 철도경찰대 앞에서 큰소리로 전화를 하며 수면 방해를 하였다.감시자들의 편안한 감시와 근무일지 내용을 채우기 위해 잠을 깨웁니다. 보편적 13:00시전 화장실 이용을 하는데 일어 나지 않으면 여러방법으로 잠을 깨움. (무엇으로 내 잠자리를 감시 하는지 잠자리에 뒤척이고 바로 수면방해가 시작 된다. 밤 시간 역사내에 서로 왕래하는 방법은 노출이 될수 있고, 폰문자나 진동으로 하는지 바로 고문이 시작 된다.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을 보면 다수의 감시자들 현상태의 용모는 위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정수기에 물을 마시는데 감시자가 온,냉수와 1,2호 정수기를 확인을 한다. 스트레스 줄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물에 무엇을..... 민간사찰 처음 부터 나의 동선에서 감시를 하였습니다.

대연동에서 수영로타리 까지 도보 운동을 하였고, 왼쪽 다리가 약간 아팠다. 약100분 소요 되었다. 어제도 힘이 들어 저녁 운동을 하지 못했다.
2016/06/01

어제’2016/06/01’고문을 당했다.
예상하였다. 어제 메일에 여러가지 기록을 남기니 독극물투입,고문을 하였다.
적은량의 독극물과 수면방해를 하여 잠을 잘 못잤다. 이 짓거리 몇년째 입니까.

민간 사찰을 몇년째 하고 나는 깨끗하다 하십니까. 창피하지 않아요. 빠르게 정리 하세요.

강하게 독극물투입을 하세요. 저도 강한 테러를 바랍니다.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여야죠, 정치 입문에 걸림돌 속히 제거 하세요.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오늘도 계속 하세요.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박스 견제도 하였다. 하치장에 박스 하나 없어, 부산역 앞 마트에 2장 가지고 와 수면을 하였다.
지금까지 시스템 반대로 하네요. 어제 오늘 아침 여러가지 바뀌었네요. 어제 나의 기록에 예민하게 반을 하네요.

몸상태가 별로라 도보 운동을 장시간 못하니 수면방해에 더욱더 고통이 심했다.
운동을 심하게 하면..... 안하면......
2016/06/02

어제 밤에는 공사 소음과 소란등으로 잠을 설쳤다.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고,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어제는 아이핀 비번을 새로 만들었다. 아이핀 비번이 두개로 바뀌었다. 열개로 바뀌면 무엇하나. 나는 해킹을 밥먹듯이 당하는데.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진정과 각사이트에 글올리는것 뿐이니, 독극물투입,고문을 하였다. 나는 잠을 자기 위하여 잠자리를 평소 보다 늦게 준비하고 피곤함을 만들기 위하여 스트레칭도 하였다.

강하게 독극물투입을 하세요. 저도 강한 테러를 바랍니다.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여야죠, 정치 입문에 걸림돌 속히 제거 하세요.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오늘도 계속 하세요.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2016/06/03

구관이 명관이다.
몇일 독극물 투입, 고문이 없었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밀당합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05/21/, 22, 23일 서서히 시작 하셨지 않습니까. 계속 하셔야죠. 안하시는 이유는.
강하게 독극물 투입을 하고,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시죠,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저도 강한 테러를 원하고 있고, 정치 입문 걸림돌 속히 제거 하셔야죠.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지금 또 참으면 무엇이 돌아 올까요. 길거리에서 비참히 죽어 가겠죠.
2016/06/08

독극물 투입 강하게, 고문 더욱더 강하게 하십시요.
어떻게 인간이 독극물투입, 수면 방해등을 4년 이상 당하고 그것도 길거리에서 살아 갈수 있겠습니까? 계속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계속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09

감시하는 것을 박스로 막으니 협박을 하네요.
40대(체격이 크고, 안경 착용)중반 남성(전에도 시비를 하였음)이 2016/06/09일 20시경 부산역사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에게 박스로 시비를 하여 내가 하치장에서 작업을 하여 가져온 박스를 가지고 왜 시비를 하죠 하니, 가까이 얼굴을 맞대며 폭행을 한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자리’화장실 앞’에서 일어서 나를 감시를 하여 몇일 전부터 펜스를 높이자 협박을 함)

행사 끝나고 죽이고자 05/21/, 22, 23일 고문을 서서히 시작 하셨는데, 계속 하셔야죠, 안하시는 이유는.............
약하게 하지 마시고 강하게 하세요. 잠을 못자게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십시요.

오늘도 계속 하세요. 강한 테러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2016/06/10

어제 밤 몇회 수면 방해를 하였다. 천천히 들어대는 인간들.

주말 독극물 투입 데이가 왔습니다. 기대합니다. 강한 고문,독극물 투입을 하십시요.
어제 저녁식사는 부산시청 구내 식당에서 하였다. 삼겹두루치기가 맛있어 많이 먹고자 하였지만 참았습니다.

지난 몇일 새벽에 복통이 심하였다. 어제 오늘 새벽은 약하게 왔다.
새벽 복통은 고통이 더욱더 강하고 기상 시간까지 고통을 당해야 한다. 참으로 힘들다.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2016/06/11

어제 수면 방해가 몇회 있었습니다.
40대 초반 남성(위장 주취자로 수면 방해를 함)이 자정이 넘어 박스를 차며 잠을 깨워 나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니 미안하다 하며 같다. 그 협박자는 자기 소임을 다하고 같음. 나는 잠을 설쳤습니다.

독극물과 고문 동반해서 강하게 계속 계속 하세요. 멈추어야 할 이유있나요. 죽을 때 까지 식사에 독극물 투입 하고, 고문(수면방해)계속 하고 하십시요(서울에서 타동네 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른쪽 어깨가 계속 아프다. 그러나 보상으로 빵으로 때우는 끼니를 식사를 하니 좋고, 아침 식사가 없는날 걱정이 없다. 죽을 때 까지 김밥 한줄이라도 먹기 위하여 아끼고 아낄 것입니다.

독극물 중독,계속된 독극물 투입으로 인한 고통, 감시, 협박, 굶주림을 누구 때문에 이고통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말이 아니다. 정치 입문 개소리 하지 마라.
2016/06/12

2012 데쟈부를 보다. (파이는 커졌다)

06/11. 12. 13일 3일간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정치적 걸림돌을 제거하라.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처리 하시죠.
이몸에 계속 독극물 투입의 이유는 잘알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고 고문(수면방해)도 동반하여 죽이세요.

강한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고문)오늘도 기대 합니다.
독극물은 적은 량은 효과가 적죠. 강하게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14

그전 3일(06/11.12.13일)은 점심식사에 투입을 하였고, 어제(14일)는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였습니다.
어제 점심식사에 투입을 한 독극물에 의해 몸의 변화가 있었지만 수면방해의 독극물은 아니 였고, 저녁식사에 투입을 할 독극물과 혼돈을 주기 위한 술책이라고 봅니다.(독극물 투입의 시기’점심,저녁’를 기록 하니, 사실 확인을 위하여 트릭을 서가며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였다고 봅니다)

21:30분경 누워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오지 않아 22:20분경 일어나 역사내 주위를 돌아 다니며 시위도 하고,스트레칭과 운동, 자료 정리하고 23:30분경 잠을 설치며 잤다. 예전에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한 량보다 적은 것 같다. 전에는 새벽 까지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독극물 투입에 대해 잘알고 있었죠, 왜 참았나 하면 그 때는 참을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있었거던요. 지금은 체력이 고갈 되고,몸이 아파 버티지를 못하겠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너무 억울해요. 나도 인간이지요. 죽기전에 하고자 하는 일 꼭 할 것입니다.

당신들 손에 다죽어 가는 몸인데 무엇이 두려워 무료급식소 이용을 피하겠습니까?
교통사고 보상금 받은 후 부산진무료급식소 주위에서 다수의 협박자가 여러가지방법으로 협박을 하였다. 보상금으로 외식을 하여 돈을 빨리 없애라 하는 말이죠(돈이 있어면 무슨 행동을 할 지 모르고 하니, 불안하고, 감시자들 일하기 참 불편하죠). 협박도, 독극물도 피하지 않고,돈을 아낄겁니다. 오늘 점심 덕천동,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할 것입니다. 기대 합니다. 강하게 계속 투입을 하세요. 여기서 끝내야죠. 돈 지출 뭐가 중요합니까? 한방에 끝냅시다. 그리고 당신들 판단대로 대선까지 가면 곤란하죠. 빨리 처리 하?시요.

오늘 이 내용 꼭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몸의 변화를 보고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예상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왜 이글을 쓰고 싶었을까? 이억울한 고통을 더이상 당하지 않을 것을 맹세 하면서 독극물을 먹었습니다.
2016/06/15

어제는 왜 독극물 투입을 안했습니까? 독극물 몇일 투입을 하고 내 건강 상태 보고 그만 두었습니까? 착각 하지 마시고, 오늘은 강하게 하세요. 기대합니다.
오늘 점심 시청구내 식당, 내일 아침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을 하니 꼭 준비 하시어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오늘 꼭 기다립니다.

신조가(여성) 보이네요.
독극물 투입을 한날은 보이지 않고, 어제는 감시자들이 다수가 보이네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시면서.

내가 여기서 죽어야 됩니다.
2013년 6월 직장생활 몇곳 방해(직장생활 중 다수의 독극물 투입등)를 받고 거리로(서울역) ?겨 날때의 결심(나는 죽고, 당신은 정치판 퇴출)지금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 없는 아주 악랄한 범행을 한두번이 아니 였죠. 이렇게 무참히 당하는 놈도 병신이고, 가하는 인간도 개새끼입니다.

안동 찜닭(시청구내 식당)이 맛있어 좀 많이 먹어 저녁을 건너 뛰어야 겠다. 저녁에 약간 과식을 하면 다음날 아침 식사는 할수 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사이는 12시간 넘고, 점심과 저녁은 5시간 정도 된다.
2016/06/16

몇일 독극물 투입을 당하고 어제 동선을 벗어난 운동은 못하였다. (개새끼들의 계획 대로 되었다)

지금 독극물 투입을 그만 한다고 되나, 당신이 나에게 강한 테러를 하게 될 것이다. 빠르게 죽여라.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여도 조용히 당한것은 무슨 이유 인지 아실 건데요. 빠르게 처리 하고 다음일 하셔야죠.

어제 저녁을 건너 뛰었다. 몇일 연속 독극물 투입 당한 몸에 고기를..... 과식 당연하지.

오늘 독극물 테이(주말)입니다. 점심은 덕천동 적십자. 저녁은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합니다. 강한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17

오늘 새벽 복통이 어제 보다 심했다. 독극물에 당한 후에는 더욱더 강한 복통이 옵니다.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 테러등 강력하게 하세요.

오늘 점심식사 수정동부산일보 뒤 밀면(50%세일),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 할 것임. 기대 합니다.
어제 식사 량 조절을 잘 하였다. 식사량이 중요하다. 밥 조금 더먹어면 고생한다. 이게 말이가.
2016/06/18

어제는 동선 벗어나 천천히 도보 운동을 1시간 이상을 하였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점심, 저녁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을 합니다. 강한 독극물 투입하세요. 기대 합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짓거리 대단히 용감합니다. 독극물 투입을 아주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계속 하세요. 수면방해의 독극물 투입이 마땅하지 않으면, 또 다른 독극물 투입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어디서 감시를 하는지 내주위에는 극소수의 감시자만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 이유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를 이용하면서 규칙을 위반을 하지 않습니다.
2016/06/19

오늘 부터 풋시업, 스퉈트를 하였다. 11.12.13.14일 독극물 투입을 당한 후 오늘 부터 운동을 시작 합니다.

수안동 빵가게
범죄자들은 브랜드 매장이 아닌 일반 매장을 선호함. 이 모든 범죄 행위가 내 동선에 맞추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범죄자A가 구입(저렴하고 내가 잘먹는 빵)을 한 빵에 독극물 투입(특수팀)을 하여, 범죄자B(공범자C와 동행한다)에게 건넨다. B는 가방등에 숨겨 놓고 내가 빵을 구입하기 직전 똑같은 빵을 구입을 하고, 교환으로 독극물 투입된 빵으로 바꿔치기 하거나 아니면 쓸쩍 제자리(내가 습관적 선택을 하는 자리, 항시 내가 물건을 구입을 할때 관찰을 한다)에 놓고 나간 뒤, D는 내가 빵을 구입을 하고 나가면 남은 빵을 다 구입(8-10개)을 한다. 사장님,직원등은 아무도 모르게 마무리 됩니다. (독극물 투입을 한 빵을 내가 구입을 하면 나의 동선은 더욱더 움직임이 활발해 질것이다)
(일반 빵집은 CCTV(미확인)가 없어 범행자 노출이 없어 범행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일반 빵집도 직원을 회유하면 수월 하겠지만 여러 단계의 노출이 되어 위험도가 높아, 현시점에서는 조심을 할 것 같습니다)


A는 구입조.
B.C조는 빵을 바꿔치는 역할과 바람잡이 역할을 한다. (독극물 투입이 된 제품에 관련 되어 중요 역할 이라봅니다)
D조는 수거팀임. (외부인이 독극물 투입이 된 빵을 선택하기 전 빠르게 처리 해야 함. 각조는 서로 모릅니다)

대형 마트는 대기업이라 문제 발생 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조심을 하는것 같고, 계산시 바코드 작업, cctv등 장애가 많아 직원이 공모를 해야 가능 하다고 봅니다.

독극물 투입 강하게 하세요. 쉬지 말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 시청 구내 식당. 내일 아침 부산진무료급식소.

오늘 아침 식사 하려고 부산대학교 구내 식당에 가니 방학이 되어 헛걸음만 하였습니다.
2016/06/21

새벽에 복통이 온다.
밥을 먹을 때 독극물 투입에 대해 예민해 진다.
지하철 이용등 에어콘바람에 기침이 나오면 복통 통증이 심하여 차거운 바람을 피한다.

위의 고통 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 세가지 한달만 아니 일주일만 해보아라. 개보다 못한 인간아.......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4년이 넘었다.

오늘 점심 식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 한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기 바랍니다. 기대 합니다.계속 강하게 하십시요.
2016/06/22

2016/06 22일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여 잠을 잘 못잤다. 어제 투입을 한 독극물의 강도는 몇일 전보다는 강했다.
저녁식사후 독극물 투입후 몸에 변화가 왔어, 여러가지 운동을 하여 몸을 더욱더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같이 강하게 하세요. 잠을 못자면 어떻게 되죠. 아직 까지 목적을 위해 독극물 투입을 합니까? 이 방법 말고 죽이는 방법이 없나 보죠. 정신 차리세요 4년이 넘었습니다.

오늘 점심 범어사 불교대학,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or 외식.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합시다. 오늘 기다립니다. 강한 테러를 원합니다.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 후 부산역사내에 감시자 한명도 보이지 않고, 잠을 들고자 하면 누가 깨움 (독극물 투입 후 잠이 들면 독극물 효력이 약해 지는지 잠을 설치며 자고, 잠을 깨우면 독극물 효력이 지속되어 잠을 잘 못자는것 같음)
2016/06/23

목요일 밤’06/23’에는 야식을 먹고 잠을 설쳤고, ’06/24’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못잤다.
오늘은 점심 부산 시청, 저녁은 외식or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을 할것입니다. 부탁합니다 강하게 계속 투입을 하세요.

동선 벗어난 도보 운동은 어제도 1시간 정도 하였다. 풋시업 스쿼트도 쉬엄 쉬엄 합니다.
기본 운동은 충실히 해야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도 하루라도 더 버티죠. 개새끼 정치 생명 끝나는 것은 보아야죠.

점심식사에는 독극물 투입을 안하십니까?
2016/06/25

오늘은 독극물 데이 점심,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을 합니다. 기대 합니다. 강하게 하세요.
독극묾 투입을 하실 때 표안나게 하시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무엇 때문에 중단을 하십니끼?

사회 약자층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자부심을 가지면서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또한 진보정치를 표방하면서 본인 정치 입문을 위해 아무 문제 없는 동지를 독극물로 생사람을 죽이고 있는 이중성 인간들. 참으로 개보다 못한 인간 이다.
2016/06/26


아무리 병신 새끼 죽이 지만 조심 하셔야 지요.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 죽어 가는데 뻔히 보면서 먹어야 하니 마음 많이 상하네요.
자주 하시니 두려움도 없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독극물 입니다. 즉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어제 동선 벗어난 운동은 자갈치 역에서 출발하여 토성동 초장동 남부민동 주위를 돌고 자갈치 시장으로 돌아 오니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아침에 동래 전철역 주위에 협박범들이 다수 있었고 남성들이였다. 나를 보지 않고 입을 다물며 지나 가는 남성에게 욕설을 하였습니다.
2016/06/27

내가 왜 정치 입문에 걸림돌이 되나 눈에 보이지 않은 사람이 걸림돌이 됩니까?

2016/06/27일 수면방해를 하였다. 고문,협박,독극물 투입등 강하게 하십시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or 외식을 합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기대합니다. 네 동네 한복판에서 노숙 하며 독극물 4년 이상 먹고 병신되어 죽어 가고 있어요 너무 잔인하지요 빨리 처리 하십시요.

독극물 투입을 하면서 얼굴을 마주치니 왜 고개를 숙입니까? 당당하게 하세요. 건강한 사람을 4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하여 병신 되고 죽음을 기다리지요. 이범죄 행위는 독극물 살인입니다.

하루에 약 3가지를 몇회 먹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너무 힘이듭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제 비가 와 동선에 벗어나 하는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2016/06/28

28일 밤에 고문을 당했다.
고성을 질러 잠을 깨워 욕설을 하니, 왜 욕을 하나 하였다 잠질 이지만 참 어터구니가 없다. 협박자의 소임은 하고 갔다. 참 뻔뻔스러운 개새끼들이다.

고문도 하시고 독극물 투입도 하세요. 강하게 하십시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진무료습식소 신빈회입니다. 강력한 고문, 강한 독극물기대합니다.

여러번 서먹은 전략 또 시작하는 구나, 개 수작하지 말고 착각 하지마라 개새끼들아.

하루에 약 3가지를 몇회 먹어야 되는 병자, 식사후 도보 운동 약35분 하고 나면 힘이들어 앉아 30분 정도 자야 되는 고갈 된 체력.
요즘 외식도 자주 하여도 이 상태니, 독극물 중독에 도시락 먹고 회복 되는 것은 아니 지만 몸 상태는 아니다.
2016/06/29

독극물 투입 후 복통 심하다.
2016/06/28일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 잠을 설쳤고, 수면 방해는 없었다.

식사후 몸의 변화가 왔다. 독극물 투입을 하고 확인(부산진역 화장실)을 하는 이유는..... 몸의 변화에 대해 궁금 합니까? 당신도 독극물 한번 먹어 보세요.

오늘도 독극물 부탁 드립니다. 점심은 범어사 불교대학. 저녁은 부산진무료급식소(수영로 교회)를 이용을 합니다. 기대 합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점심식사에도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왜 독극물 투입을 정확하게 아니 불안 합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독극물 투입을 4년 이상 계속 합니까? 아무리 대한민국이 힘있는 자의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니죠. 피해자는 다죽어 가는데 가해자는 정치 입문 웬말 개소리 하지마라 개만도 못한 놈아. 정치 입문 하려면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여 사고사로 처리 한뒤 정치 입문을 하시 든지 세상 한번 뒤집어 지든지 알아서 하세요.
2016/06/30

어제 매우 힘들어 점심식사후 도보운동 말고는 쉬었습니다.

여름에 콧물이 나오고 심하네요. 독극물 한두번도 이겨 내지못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몇개원 장기 투입도 운동과 정신력으로 이겼는데. 모든 것이 고갈 되었네요.

독극물 투입을 알고 있어니 점심식사에는 투입을 안하네요 그렇죠 점심식사후 동선 벗어나는데 불안 하죠. 그러면 점심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할 땐 내가 알고 있는지 몰랐어요 24시간 감시를 하고도 중요한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4년동안 이짓거리를 하고 있죠, 내가 죽기 전에 당신 정치 노죽자가 되는 것을 꼭 볼것이다.

요즘 가끔 몸에서 경련이 일어 난다. 독극물 장기적 투입을 당할 때 여러곳에 일어 나는 현상이다.
4년을 독극물로 건강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욕을 하지 마라. 참으로 뻔뻔스러운 개 같은 놈이다.

당신은 지금 보다 더욱더 악랄한 테러를 하여 나를 죽이게 될것이라 본다.

오늘은 어쩌죠 점심은 시청구내 식당에서 안동 찜닭을 먹어야 하는데 과식을 하면 저녁은 건너 뛰죠. 오늘은 독극물 없는 날이네.

점심 시청구내 식당. 저녁은 외식.
2016/07/01

지금 이후 테러 행위를 하면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다할 것이다. 내가 이글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고 본다. 여러번 시사하여도 그만 두지 않네요.

독극물 투입을 4년(2016/06)이상 당하여 병신되어 죽어가고 있는데 지금도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등 테러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이제 끝네 야죠 강한 테러를 하여 마무리 합시다. 고통 없이 보내 주세요 그리고 세상 한번 뒤집어지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노숙자 생활 10년 이상 하였고. 네 동네 중앙에서 3년째 생활을 하고 있고, 이것 인간이라면 할 짓인가.
현재 일어나는 범죄 행위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범죄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 이틀(2.3일)은 부산 역사내에서 여기 저기 눈치를 보며 잠만 잤다. 몸이 좀 회복 되는 것 같았다. 어제 수영구청에서 수영로타리 까지 도보를 한 것이 무리 인가 보다 너무 힘들다. 잠을 몇일 계속 잤어면 좋겠다.
2016/07/05

내가 죽거나 식물인간이 되어야 그만 할 것인가.

어제 저녁 김밥을 먹고 몸의 변화가 왔고, 부산역사내 공사로 소음이 심하여 잠을 설쳤다.

지금 이후 테러 행위를 하면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다할 것이다. 내가 이글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고 본다.
2016/07/06

두서없는 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6 07 06 부산시청민원실에서

민간사찰 발췌(1-16)로 검색하시면,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는 진보 정치인이 자행한, 악독한 범죄 행위가 나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민간사찰 발췌 2016/07/06 - 교육부.보건복지부.법무부.검찰청.국토교통부.국제신문.kbs.부산일보.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 2016/07/06 - 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법무부.검찰청.국토교통부.서울시.부산시.다음.국제신문.kbs.일베.국회.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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