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론광장

  •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민간 사찰 발췌 1-16

  • 분야기타
  • 이름전* 용
  • 등록일2016-07-07
  • 조회1444
나는 지금 협박을 받고 있다.

나를 미행하는 자들이 나 앞을 지나가면 입을 꼭 다문다든지, 주먹을 꼭 쥔다든지 하며 협박을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나에게 무슨말은 하는데 저는 귀 잘들리지 않아 정확하게 모르지만 위협적인 언행이다.

아들은 나를 외면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외부의 감언이설에 속아 아빠의 전화를 거부하고 있다.
내가 아들을 위해 정리하면 아들 둘은 허공을 뜰것이다. 현 상황이 그렇다.
욕심에 찬 인간들이 아들을 외면할 것이다. 저 한테 한것을 돌이켜 보면 안다. 나의 정리는 포기다.

나는 일거일투족을 감시 당하고 있다.
찜질방,지하철, 버스정류소 등 피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숫자는 감당할 수가 없다. 휴대폰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휴대폰을 꺼보기도 하고 대형마트 보관함을 이용하기도 하였음.
감시자는 여러 팀들이 있다. 노인팀, 20대젊은 팀, 30-40대혼성팀, 50-60대혼성팀, 정장 팀, 체격좋은 팀,특수 팀

지금 우리 형제들은 저 말고 똘똘 뭉쳐있다.
그 매개가 무엇인지 저는 잘 알고있다. 우리 아들도 같이 행동을 한다. 나는 부산가서 흔들어 볼까도 생각했다. 그러면서 아들 둘이 큰아빠와 같이 있다면 생각하면서 저는 세상정리를 할까 깊게 생각했다. 그런데 여러가지 정황을 보아 내가없어면 우리 아들은 그매개 속에서 공중에 떠없어질 것이다. 2013 5 30경 부산 누나 집에에 하루만 자고 다음날 서울에 간다고 하니 하루 밤 자는 것을 동생한테 못한 막말을 하였다. 내가 죽어면 좋아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났다.

나는 확신을 가졌다 내가 우리애들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지금 우리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저의 전화를 거부하고 있다.
2013/06/07

- 감시는 계속 된다.

소변색은 변함이 없다.
눈은 아프고 침침하다.

17일 동부산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메일 받는함 통째 삭제 사건과 부산에서 감시 협박에 대해 동부산 경찰서에 방문하여 진정을 하였다.
나를 협박하는 자들은 엄청난 힘을 가진자 들이니 결과는........

17일 밤 복부 통증이 왔다.
예상한 일이다. 독극물 투입을 했다. 조심하자. 주위가 온통 지뢰다. 그 것도 유동적 지뢰 밭이다.
이번 투입은 저번 서울역에서 독극물 투입한 것 같이 적은 량으로 한 것 같다.
18일 오전에 구토를 하고 나은 것 같다가 오후에 다시 통증이 와 다시 서면 전철역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였다.

나의 고향에서 잘못하나 없는 나에게 독극물이 투입이 벌써 몇 번 짼가, 사상 고시원에서 이번 까지,

너의들의 죄질은 반드시 벌을 받을 것이다.

약하게 하지말고 수장을 하든지 산매장을 하든지 마음대로 해라.
꼬리가 길면 밝히는 법이고, 범죄는 언제가는 밝혀진다. 완전 범죄는 없다.

모던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19.

-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아들이나 형제나 다 똑 같구나,
아빠가 누더기 옷을 입고 있는데 아들은 노포역에서 만났을 때 의류가 든 쇼핑백을 다시 가지고 같다.

병원에 가자. 밥먹어러 가자고 걱정하는 형님이 마무리는 다방의 재뜰이를 들고 머리통을 치며 죽일까하는 액션은.....
동생이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니 돈을 주지 않기 위한 행동의 쑈였다. 이런 짓은 짐승들이 하는 짓이다.

감시 협박을 받고, 직장을 몇 번이나 방해를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하니 형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 이적 단체로 알고 있나 한다.
교육을 받았는데 참으로 바보 스럽지 않나, 경찰에 신고하라, 너는 정치권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도움을 요청해라 하는 소리는 없었다.
이적단체 소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나온 말이고, 온 동네 즉 네가 만날 사람들에게 다 비슷한 말이 나온다.
그리고 대화 마무리에 다들 용서 할 수없나 하며, 작년에 왔을 때 하고 180도 다르다고 하였다. 작년.............

교육을 시킨 인간들이나 그 말을 듣고 아빠한테, 동생한테 그대로 옮기는 인간들이나 인간이하의 인간들이다.
현재 무슨 도움을 받고 있는가 잘 모르겠다 만 그것은 허세 뿐일 것이다.

너의 들이 한 짓을 보면 무슨 짓을 못하겠나 다시 말에 후회 하지 말고 처리 해라.
모던 각오는 되어있다. 진실은 밝힐 것이다.
2013 12 20

독극물을 피하기 위하여 무료급식소의 의자 모서리는 배식 숫자 파악이 잘된다 판단 되어 의자 중간으로 옮겨 보기도 하고,
급식후 줄을 서기도 하고, 급식소 밖에 줄을 서서 급식을 하여도 독극물 투입은 계속 되었음.

- 저는 무료 급식소를 이용하지 않으면 안될 사항이라 할 수 없이 무료급식 식사를 계속하고 있음 -

이 악행의 죄질은 천하에 공표 되어 이 더럽고 추한 인간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어야 됨.
어떠한 기술적 의학적으로 피해도 증거는 남을 것이다.
나는 죽어 가더라도 증거가 되도록 희생할 것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라는 이 말은 도덕성으로 무장되었다고 자부하는 당신들 한 때는 자나 깨나 했던말이라 가슴속 깊숙히 있을 것이다.

모던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질 것이다.
2014 02 17

- 어제 미치고 싶었다.
쉼터 생활을 위해서 보건소에서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
피를 뽑는데 나의 피 색을 보니까 완전 검은색이였다. 즉 죽은 피 색상임,
나는 담배도, 술도, 커피도 안마신다. 피색이 검은색 이유가 없다. 많은 독극물 투입으로 피는 혼탁해져 있다.

이 인간들의 죄는 반드시 밝힐 것이다.그리고 죄 값을 받을 것이다.
2014/03/25.

- 구청 무료 복사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요즘 계속 찐하다.

07/02
07:00 아침식사.부산진 무료급식소.- 시레기 국밥.
12:00 점심식사,부산진 무료급식소-밥,김치,무우,꼬치,국.
18:30 저녁식사, 부산진 무료급식소 - 고기 국밥.

떡 반개.
몇일 전 부터 구청에 무료 복사 한다. 복사 한 호소문을 구 직원들에게 몇부 드린다. 퍼 날라주세요, 관할경찰서 정보과로 보네 주세요 하며.
이상한 느낌이 와서 구청장님등 높으신 분들에게 드린다.

06/27 수영구, 남구.
07/01 금정구, 동래구,연제구,
07/02 사하구, 서구, 중구.
2014 07/03


용서 해다오


구조 요청을 한 뒤
애들은 자리 지켜라 하고
어른들은 구조선으로 탈출
그 것도 책임있는 선원들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어린 친구들아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 면서 하고 싶은 것 하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맛있는 것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리고 용서도.................

그래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친구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눈물을 거둘 것 아닌가

잘가라 어린 친구들아 잘가거라 어린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14/05/02.
5월경 세월호 참사 추모에 올렸든 글입니다.

발췌 (2

아빠가 너의들을 괴롭히는 아빠가 되겠느냐 아빠는 너의들과 같이 의논하여 이문제를 슬기롭게 해결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서로가 다좋아 질것이다. 지금 아빠는 무엇을 할 수없다. 이문제가 해결 되지않는 이상 제발 문자나 메일에 대한 답을 해다오.

아빠가 애원하며 메일만 읽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참으로 안타깝구나.
혹 아빠의 문자나 메일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빠의 메일이나 문자를 보는 즉시 연락을 해라, 형 강

모든게 끝난 것 같다
23일 26일 밤 또 복통이 왔다. 처음 복통은 과식일 가능성도 있지만 26일밤 복통은 이유가 없었다.
독극물이다. 그 다음날 무료 급식소 분위기라든가 , 원거리 감시자들이 가깝게 와서 위협적인 얼굴모습을 한 것
27일 아침부터 저녁 까지 여러 스타일의 사람들이 하나 같은 모습 입을 꼭 다물어 위협을 주는 것이다. 까불면 죽인다라는 것일 것이다.

독극물로 위축을 시켜 놓고 위협을 주는 이러한 방법은 한 두번이 아니었다.

이 번 독극물의 양은 적었다. 저번에는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많큼 아팠다. 이번은 그 량 만큼은 아니었다. 통증이 심하면 상황(병원, 경찰)이 악활 될수 있어 량을 조절을 했음. 내가 경찰서에 출입을 맞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저는 거리에서 맞아 죽을 것이다. (그래서 시비 사건은 없음)
2013 06 30

폰도 오늘 정지 되었다. 노숙을 안하려고 폰 깡을 하며 일자리를 구했는데 결국 폰 정지,
건강은 서서히 무너져간다. 귀, 손목등이 좋치 않구나,하나 하나 몸에서 빨간 불이 온다는 것을 느낀다.

무료 급식소 부터 용산, 남산도서관사이에 수많은 눈이 불을 켜고 있다.
지하도 계단, 개찰구, 남산으로 오르는 지하도 계단(11번 출구)건널목등 나를 보면 위협적인 액션을 취한다.
한시도 놓치지 않는다 잠자는 자리를 몇번이고 확인을 한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면 활장실 앞에서 액션을 취한다.

도서관에서 PC하면 옆에서 헛 기침으로 이메일 내용을 오픈 못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고, 메일 훔쳐보고, 약 먹이고, 부꺼럽지도 않나 이 인간들아.

이제 그만 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금 심정은 모던것을 털어 버리고 서울역광장이나 아니면 광화문 사거리에서 활복이라도 하고 싶다.
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잘못을 한게 없다. 죽음을 각오로 싸울 테니 더욱 더 강하게 하라.

나의 한계가 왔다.
버텨보자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지만 참으로 힘들다. 심신이 녹초 되었다.
더 이상 이러한 짓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내생활을 찾기 위하여 나의 자유 부터 먼저 찾을 것이다.
2013 08 08


감시자의 수는 변함이 없다.
속보 운동(시청역-동대문문화공원역지하도 왕복)을 하는데 중간 중간에 입을 다문다든지 폰으로 액션을 취한다.

나의 동선은 감시자들 손에 있다.

소변은 25일 저녁 부터 노랏타가 연하다가 한다. 무언가 큰병이 시작 되었는 것같다. 무더운 여름이라 몸이 처지고 하지만 몸은 이상하다.
약물 먹고, 스트레스받고, 올바른 음식도 먹지 못하고, 잠도 못자고하는데 몸이 온전할 수있나.

여러곳에서 식당 밥을 먹을 때도 독극물을 투입 했는데 여기서는 얼마나 수월 하겠는가.
또 다른 독극물 투입을 해라. 멋대로 하고 죄는 언젠가는 받을 것이다.
다른 사찰은 장막 뒤에서 보고를 받고 지시를 해도 내 사찰은 다르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나는 여기서 빠져 나간다. 빠져 나가야 한다. 기회가 올것이다.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하자.
2013 08 27

인간이 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었고 나는 당하고 있었다.
나는 방어를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래서 조심 조심하며 주위에 있는 지뢰, 함정은 오늘 까지 잘 피해왔다. 앞으로 더욱더 진중 할 것이다.
이겨내기 위하여 모던 각오를 하고 있다.

오늘은 다저스 승리하여 나는 웃었다.
오늘 그레인키가 승리를 했다. 드디어 류뚱의 7차전 등판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메이저리그 챔피언시리즈에서 한국 선수가 7차전 선발 투수라.......
내일 커쇼 완벽 투구, 커쇼, 다저스화이팅.
2013 10 17

사회 약자인 노속인들에게 도와주시는 일을 계속하시면 명분은 생길수 있다. 그러나 노숙인을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일은 종교인이라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봄. 명분에는 명예가 있고, 실리가 따들수는 있다. 그러나 내가 본 목회자님들은 많은 고통속에서 우리를 거두어 주시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부 목사님들의 부정적 행보에 대해 뉴스에 나온 적이 있어나 그런 사이비 종교인들하고 비교하면 안되고 비교 대상도 아니다 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많은 희생을 하시는 다수의 후원자님들, 목회자님들, 봉사자님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유를 찾을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2013 10 29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울 수록 힘든 일을 마다하지 말아야 하고, 먹을 것이 부족하면 량을 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를 꺾기지 않게 하기 위한 나의 생각이다.

심장이 터질 듯이
숨이 차고


어깨가 떨어 질듯
날개가 아파도


높이 나는
새가 되어야 한다.

나는 이 곳을 당당하게 나갈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있다.
2013 11 17


감시는 계속 된다.
소변색은 변함 없이 노랗타.
몇일은 조금 연하다가 다시 진하다.

눈이 아프고 침침하다.

이번 부산에서 아들과 통화가 되었을 때 이런 결과는 예상은 했지만 설마 하였다.
너의 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는 짓이지만 참으로 인간이하의 인간들이구나 싶다.

부자간의 이간질 이번으로서 마지막이다. 나도 더이상 아들을 찾지 않을 것이니 짐승보다 못한 너의들 마음대로 해라 그러지 말고
차라리 바다에 수장을 하든지 아니면 산에 묻든지 해라.

죄없는 사람을 직장생활을 방해를 하고, 독극물을 투입을 하고, 가족 자식을 이간질 시켜 왕따시켜 서울역 노숙하게하여 큰 병까지 들게 하고 무슨 더 할일이 있나
차라리 조용히 처리해라.

나도 더이상 당하지 않는다. 나도 막다른 골목이다.

모든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을 꼮 밣힐 것이다.
2013 12 15

억울한 이 상황을 밝힐 방법은 내 스스로 해야 한다.
나는 피 검사를 해보고 죽고 싶다. 만약 내가 죽어면 부검이라도 하여 세상에 알려졌어면 한다.
몇 가지 종류의 독극물인지,
몇 가지 독극물을 몇회 투입을 했는지,
몇 회의 량은 얼마나 되는 지,
그 량이면 인간에게 얼마나 몸에 피해를 주는지,
나는 어디가 치명적으로 손상이 되어있는지 등이 궁금하다.

부산진시장에서 상인이 호소문을 보면서 하시는 말
정치는 적도 없고 동지도 없다는 말이 맞는가베,

이 독극물은 내가 먹을 독극물이 아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0

08/14 ,17 ,19일 독극물 투입 시작은 연휴 시작 14일 부터였다. 오늘 주말이다. 독극물 투입을 해라. 강하게 하고, 동선에서 협박하는자들 정면에서 협박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전에 하든대로 해라. 잠 못자게 싸움질 하는 작난 하지 말고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면 되지 쑈 하지 마세요. 문제 확산 방지 대책도 잘 세웠더만요. 당신들 같으면 나 같이 당하고 잠 잘 오겠어요.

소 잡는 칼 잘 이용 하시네요.
대단 하십니다. 부꺼러운 줄 아세요. 인간이면 인간 답게 해야지 권력 맛을 보더니 창피한 것도 모르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2


발췌 (3

애들이 한번 보고 싶다.
형, 강 미안하다. 할 수없다. 왜 너의들하고도 등을 져야하나,
참으로 나쁜 인간들이다. 어떻게 죽일 원수 지간도 아닌데 부자간을 이간질 시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나,
너의 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산에 뭍던지, 바다에 수장을 시키던지 해라. 그러끝 난다.

나는 죄없이 지금 죽은 자와 같다. 그래서 억울하다고 어딘가 하소연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애들과 만날 것이다.

더 이상 여지가 없다.
2013 09 06

몇일 날씨가 너무 춥다.
추운 날씨 탓인지 몸은 더 안 좋은 것 같다.

요즈음 지하도 잠자리는 참으로 보기가 좋다.
몇 일 전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전 노숙인들이 침낭을 사용하고 있다.
두 번이나 오셔셔 침낭을 주시고 갔다. 어제는 청년들이 와서 몇 개를 주고 갔다.
추워서 새우잠자는 노숙인들에게 컵라면, 빵, 음료등을 사주시는 시민분들 이제는 마음이 좀 편하실것 같다.
많은 어두운 곳 중 하나인 서울역에서 밝은 빛을 보는 것같다.
후원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꼭 건강하시기바랍니다.

나는 잘못 하나 없이 모진 고통을 당하고 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꼭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13 11 21

약물투입을 계속하고있다.
1월 10부터 14일까지 약물을 강하게 투입하여 잠을 못잤고, 그 전 후 계속 하였다.

어제 저녁 잠을 못잤다. 독극물 투입하였다
어제 먹은 것은 무료급식외 2월1일 무료급식소에서 받은 바나나와 에스오일의 무료 곡차를 먹은 것 밖에 없다."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여러가지 차를 마시도록 한 에스오일과 부산진 주유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은 독극물 투입을 피라려고 배식할 때 줄을 서서 기다려 식사를 한다.
독극물 투입하면 여러가지 몸에서 변화가 와서 알수 있다.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독한 것으로 하여 죽여라, 아니면 매장이나 수장을 하든지 해라,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지금 나의 몸에는 살점하나도 없다.
몸 상태는 최악이다.

자고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참으로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피를 토하고 죽었어면 싶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것이다.
2014 02 04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 노란색이다.

움직임이 힘이들고, 아침 일어남이 몸이 너무 무겁고, 가끔 복통이 옴.
간기능 저하에 인한 증세 인것 같음.
그 많은 독극물을 먹었는데 몸이 정상이면 이상하겠지..........

- 어제도 다수가 정면을 보지 않고 입을 다물어 보였음.

02 21
07:30 아침식사 원조김밥 ´순두부´ -
12:00 점심식사 부산진역 무료 급식소-
17:00 저녁식사 부산진역 무료 급식소

몇번이고 무료차를 마시고자 하였으나 자판기가 가동 되지 않았음.

위의 기록은 협박 독극물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라 했지만 이 고육지책도 안 통할 것 같다.
서울 길음동 찜질방에서 밤 늦게 독극물로 인한 복통을 몇 번을 하여서 저녁 간식을 3개 천원하는 시장 내 빵을 브랜드 빵´정가 800원 마트 650원´으로 바꾸어 먹어니 아침 식사"타 농네인 미아삼거리 ´김치찌개´"에 독극물을 투입 하여 낮에 복통을 오게 하였음.
아침 식사 후 PC방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다음 아침식사에 독극물을 투입을 하였음.

만약 복통이 독극물이라 판단 나고 습취한 음식물 중 A 브랜드제품이 있으면 A 회사에서 앞 장서 이 독극물 사건을 밝혀 냄.
"브랜드 제과회사의 이미지와 신뢰를 위하여 독극물 사건이 발생시 끝 까지 추적하여 사건 전모를 밝혀 냄에 노력을 할 것이고,이 사건은 사회적 큰 파장을 몰고 올것을 우려해 아침 식사에 독극물을 투입을 하였음"

모던 각오가 되어 있다.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14 02 22

내 고향 우리 동네 노숙인 쉼터에 있음. - 지금 생각하니 내가 정말 바보 짓을 하였구나, 2012년 강이 하고 부산을 내려 오지 않았다면 내 몸은 이렇게 참담한 꼴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세상에 나 같은 병신 새끼가 또 있겠나. 이 래 쳐도, 저 래 쳐도 말 한마디 안하고 독극물 꼬박 꼬박 받아 먹었어니 죽어도 사지.
아무리 세상이 험난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다.

나는 내 목숨을 걸고 싸운다.
2014 06 03

정확한 혈청 검사를 한 번 받아 보고 싶다.
한끼밥이라도 독극물 신경 안서고 먹고 싶다.
한숨의 잠도 내 방에서 자 보고 싶다.
협박자 없는 한 블럭의 도보 라도 걷고 싶다.
스트레스 없는 휴식을 해보고 싶다.

독극물 투입으로 병자를 쉼터에 퇴소 시켜 밥도 못 먹도록 하고 그 다음은 동선 협박 치우고 단번에 처리 하라,

일지 쓰는 것 지겹다. 내가 일지를 못 쓰는 날은 이 세상 사람 아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원한다 하며 어깨 동무를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재창을 하며 뒤에서는 사찰과 독극물을 자행 하는 탈을 쓴 인간.

창피하고 부꺼럽지도 않나. 너의 탈을 벗겨주마.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01

협박자들을 피하기 위하여 고개 숙인 행보를 하고 있다.

참 돈 많은 놈들........
돈 관리 바로 하고
돈 올바로 사용하라.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17

43kg몸 무게, 서울역 앞 식사보다 부산진역 식사가 양,질이 좋음.
07/01 44.25kg에서 07/21 42.8kg 이 체중에서 빠지는 것 보니..........
독극물 중독병이 이유 일 것이다.

천벌을 받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요즘 부산시청 민원실에서 작업을 하니 프린트가 무료라 좋음.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22

강하게 하라. 잠자리 먹는 것등 장난 칠 상황이가.. 부꺼럽지도 않나.
참 돈 많이 있다. 엄청난 감시자들 이 돈다 어디서... 정당한 돈이면....

너의 계획 대로 잘 안될 것이다. 빨리 매장 아니면 수장을 해라.

시청민원실에서는 검찰청게시판 글이 되네, 부꺼럽지도 않나
글올리는 방해 해킹이나 하고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노숙자인 네가 부꺼러워 고개를 들지를 못하겠다.
소 잡는 칼 아무데나 못 쓴다 하더니 해킹하는데 필요는 한가요.

술 먹고, 술 안먹, 단속으로 잠자리 방해 하는 부꺼러운 행동,
식사 줄 서있서면 뒤줄 많이 있다 하여 식사 반찬 줄이는 방법, 참 부꺼럽다.

소 잡는 칼로 노숙자 잠자리,식사 량 조절 이렇게 해서라도 권력을 잡아야 하나, 부꺼럽다 부꺼럽다 참으로 부꺼럽다. 어째 인간이 이렇게 더럽게 변하나.

내가 창피해서 이글을.......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1

어제도 협박자에서 심한 쌍욕을 하였다. 한 이유는 나의 상황을 10여개 이상의 각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 내 주위의 분위기는 다수의 분들이 내용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이 내용을 알고 있으며 나에게 입을 다물며 협박한 자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법죄 행위에 깊숙히 관여한 인간들이다. 조심하기 바란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30


발췌 (4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한다.

화장실 주위의 잠자리는 23:00 지나면 노숙인 다수가 잠을 잔다.
09/04일 독극물 투입을 한 날 잠을 못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아 잠자리를 감시자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른 곳에서 잦다. 철도경찰사무실 바로 앞이다.예민해 졌을 것이다.

09/09일독극물 투입을 한 날은 다 피해버리고 잠을 자는 노숙인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 그 전체가 감시자라고 보면 된다.

이런 범죄 행위를 하고도 로맨스라고 변명을 했겠지,
걸림돌 제거를 해야 권력 핵심이 된다.
비열한 한 인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다.

명절에도 욕을 하고 ,오늘도 다수의 협박자가 옆을 보며 입을 다물고 협박을 하여, 나는 욕을 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 5일은 부산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주관, 부산노숙인 지원단체협의회가 주체 하여 추석 특별 배식을 하여 참 잘 먹었습니다.

다수의 후원자님들, 종교인님들, 봉사자님들의 사랑과 배려에 참으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명절은 다 바쁘시고 고단하신데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힘든 생활이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이요.꼭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2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함.

어떠한 독극물인지
얼마나 량의 독극물인지,
독극물 투입 회수가 얼마나 되는 지 알고 싶다.

명확한 진단을 받고 싶다.
내 몸의 장기가
어떤 이유로 손상 되었는지
어디가 몇 곳에 손상되었는지
어디가 손상되었으면 얼마나 되었는지.

멀리서 너를 보면 외면을 할 것이고,
얼굴을 마주쳐 인사를 하면 손을 씼을 것이고,
대화를 하면 환멸을 느끼며 할 것이고,
차를 마지면 똥물 맛이 날 것이고,
밥을 먹으면 구토를 할 것이고,
술을 마시면 술잔을 너의 얼굴에 붓고 싶을 것이다.
너하고 똑 같은 놈은 이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억울하게 죽어면 되고,너는 이 세상에 매장 되면 된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05


작년하고 180도 틀린다 하였다. 나는 2012년 02월경 아들 휴가 타임에 맞춰 부산에 왔을 때 바보 같이 모던 것을 내려 놓았고 용서를 했다.

부산에서 몇 분들은 나의 방법이 틀린다 하여 조건을 제시하라고 들 했다. 나는 거절을 하며 약자를 사랑하는 자들이라고 도 했다.

그 뒤 이 새끼는 병신이다 하여 직장을 방해하고, 독극물을 먹이고 형제 자식간을 이간질 하여 왕따 시키고, 결국 서울역노숙자로 몰아 큰 병을 들게 하고 지금 시체에 가까운 몸으로 고향에 왔다. 그런데 형이란 자는 너의 들 하늘이 부꺼럽지도 않느야 하니 다시 다 용서를 하면 안되나 했다. 그것을 거부하고 메일관계와 감시 협박에 대해 동부산 경찰서에 신고 하니까 그 답례로 독극물 투입을 했다. 인간도 아닌자들이다.

천륜을 이용하는 자들이나 천륜을 버리는 자들이나 다똑같은 것아니야,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21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고,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한다.

작년 8월 부터 현재 까지 정상적인 소변색을 보지 못했으니 안타깝구나,
타의에 의해 온 몸이 망가졌으니 이 한의 대가를 무엇으로 값는다 말이고,
잘못도 없이 아무 잘못도 없이, 그래 아무 잘못도 없이. 참 억울 하고 원통하다.
기다려라 너의 들에게 죄값이 돌아 갈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3 20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너의들 건강은 괜찮으리라 믿는다.
아빠는 47kg의 몸무게가 말해 준다.

형, 강 2005년 8월 1일이라 생각이 나구나, 10년이 지났구나
형은 고등이고 강이는 중학생이였을 꺼야 그 때 이 아빠는 건강에 대해 무척 자신감이 있었을 때 였다.
아빠가 극기 훈련´김밥 한줄, 오이 한개, 초코파이 1개´이라 하여 첫날은 성지곡 수원지 훌발하여 범어사 도착하여 전철로 귀가하고,
8월 2일 성지곡 출발하여 - 화명동 귀가,
3일 성지곡 출발하여 - 장전동,
4일 성지곡 출발하여 - 부산대학
5일 성지곡 출발하여 - 산성
6일 성지곡 출발하여 - 두실에서 귀가 하여 다음날 출발 예정하자 강이가 저녁 코피가 나 다음날은 출발을 하지 않았다.
6일 연속 강행군을 하여도 우리 삼부자 건강에는 문제가 없었다. 형, 강 지금 이 아빠는 이런 극기 훈련은 생각 조차 못한다.

그 때 극기 훈련이라 했지만 나는 참 힘든 시기였다.
산행 중 김밥 한줄 먹어며 너의들은 이 아빠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아빠는 아무말 못 하였지, 그 때 요즈음 상황을 예고 했는지 모르겠구나....

그런데 지금 이 아빠의 건강 상태는 죽음 직전이다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 참 억울하고 원통하다.
사랑하는 아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어도 꼭 이겨내야 만 한다.

형, 강 미안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5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찐하다 연하다 한다.

참으로 원통하고 억울해서 분노 한다.

이일의 끝은 두가지 방법이다.
하나는 둘다 죽는 것이다.
또 하나는 나 혼자 죽는 것이다.
전자는 나는 죽고 너는 정치 생명이 끝난다는 말.
후자는 너의들 손에 테러를 당해 내가 죽는다는 말. 제발 죽여라 그리고 꼬투리가 잡혀 세상 확 뒤집어 져라, 로마 제국 멸망 같이 너의 제국도 멸망 해라. 니 놈의 이 중적 인격에 다수의 동료들이 피해를 볼것이다.

억울한 이 상황을 밝힐 방법은 내 스스로 해야 한다.
나는 피 검사를 해보고 죽고 싶다. 만약 내가 죽어면 부검이라도 하여 세상에 알려졌어면 한다.
몇 가지 종류의 독극물인지,
몇 가지 독극물을 몇회 투입을 했는지,
몇 회의 량은 얼마나 되는 지,
그 량이면 인간에게 얼마나 몸에 피해를 주는지,
나는 어디가 치명적으로 손상이 되어있는지 등이 궁금하다.

이 독극물은 내가 먹을 독극물이 아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0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조금 연한 것 같다.

피로하고, 잠이 잘안온다. 물이 당기고, 노란 소변색, 냄세가 진하다. 거품이 많타.
변비, 잇몸, 눈이 침침하고, 다뇨 증상, 약간 어지럼증,복부 통증,

위의 다수의 증세는 서울역에 오기전에는 하나도 없었든 증세 였다.
나는 건강을 위해 적지않은 투자를 하는 스타일이라 나의 몸이 이지경이니 참으로 분하고 원통하다.
이억울함은 언젠가는 밝혀 질 것이다.

여러가지 정보를 보니 나는 당뇨 시초와 간기능 저하에 해당 되는 것같다. 정확한 검사를 해보아야 겠지만,

몸의 피로가 심해 운동을 약하게 하였다.

모던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을 꼭 밝힐 것이다.
2013 12 28

부산진 무료급식소의 일주일 식단.
아침 주 2회 - 수,금 국밥.
점심 주 7회 - 일주일 밥.
저녁 주 7회 - 월,화,수,금 국밥. 목,토,일 밥.

월요일 아침 식사 - 컵라면 (새 희망 교회 부산진 일요 저녁 예배- 컵라면 1개)
화요일 아침 식사 - 빵 1개,요구르트 2개 (찬송 하는 교회 부산진 월요 오전 예배-빵1개,요구르트 2개)
목요일 아침 식사 - 떡 1개, 요구르트 1개 (구서동 혜일암, 화요일 점심-떡 1개,요구르트1개)
토요일 아침 식사 - 컵라면 1개,온수,차 2종류. 떡 반개,바나나 1개,요구르트 1개 (시온교회 토요일 아침 예배,부산역광장-컵라면 1개,온수,차 2종류. 범어사 불교대학, 목요일 점심-떡반개,바나나 1개,요구르트 1개)
일요일 아침 식사 - 도시락or 케밥+우유1개(수영로교회,토요일 저녁 ´부산역주위-´도시락or케밥+우유1개)

다수의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배려의 덕으로 건강합니다. 그리고 희망의 끈도 놓치 않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4


발췌 (5

서울역에서 생활한지 벌써 한 달이 다되어 가구나,
몸도 마음도 다 무너져 버린것 같다.
이겨내야 하는 상황인데 힘들구나, 그러나 나의 일인데 하고 버티지만,
이 때 애 들이라도 있어면 하는 구나 애들 참으로 보고 싶다. 아니 목소리라도 듣고 싶구나,
그래 내 자식인데 언젠가 오해가 풀리겠지

형 강 조금만 기다려라 잘 지내고 있겠지 조금만 기다려라 아빠하고 소주한잔 하자 형 강 화이팅.
아빠가 보여주마 아빠가 무책임한 나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꼭 보여주마.
2013 7월 13일

11일 11:20분경 부전도서관 건물입구에서 키170Cm정도의 회색 계통 잠바차림에 보통체격의 40대 남자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도 모르게 쌍욕을 하며 덤벼들듯이 하자 외면하고 피하기에 나도 참았음. 그리고 도서관 마당에서 동료인 남성"키170Cm정도의 검정 계통 잠바차림에 보통체격의 안경을 착용을 한 40대 남성"과 대화를 하였음.

건물입구는 CCTV 사각지대인가 보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걸었다. 아침이라 해변가에 사람이 없어 조용히 남천동 방면으로 걸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참으로 오랜만이 었다. 10년 정도 된 것 같다.
어제 ´03 11´도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 자지 못했음.
어제 독극물 투입은 사하구 방문과 같이 경고성이라고 봄.

지금이라도 매장을 하든지 수장을 하든지 너 기분대로 해라 그리고 꼬리가 밣혀 세상 한번 확 뒤집혀져라,

동생을 죽이는데 온 가족을 이용을 하고,
아버지를 죽이는데 자식을 이용하는 놈이 이 세상에 어디있나.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3 13

내가 왜 이 고통을 받아야 하나.
마음적 고통은 참을 수 없다 하나 나는 장 기간 이겨 내려고 노력 했다.
지금 고통은 참 힘들다. 기침을 하면 복통에 통증이 온다.

런닝은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한다.
전에는 런닝 후 복통이 왔는데 요즈음은 런닝 중에도 복통이 온다.

걷기 운동은 장시간을 해야 한다. 걷기 운동중에도 복통이 온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반드시 진실은 밝힐 것이다.
2014 04 16

복통이 자주 온다.
식전에 밤에 자주 온다. 무엇때문에 `참으로 미치겠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8

나는 참고 참고 또 참았다 결국 병신 이상이 되었다.
이 지경 되도록 참았으니 무슨 생각을 못하겠나.

죄가 있다하더라도 이러한 범죄 행위는 하면 안된다.
인긴 이하의 짓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5 15

목요일 밤 잠을 못 잤다.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잠을 못자게 한다.
강하게 하라. 수장을 하든지 매장을 하든지 하라 독극물 투입을 되나 지금 상황이.

어제는 무척 힘이 들었다.
내 여기서 죽지만 가슴에 맺힌 한 풀고 할 갈것이다. 그리고 너의 정치 생명은 끝이다.

참으로 억울하지만... 나는 이유 없이 이 험난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너도 앞으로 지금 처름 편치는 않을 것이다.

나도 이 상황...... 내가 창피해서 글을 줄이고 싶다.

오늘 점심 시간 뒤 몇 사람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가한다. 힘 있을 때 하고 싶은 대로 해라.
많이 해라, 지금 까지 너의 기분대로 했지 않느냐 무엇이 두렵나. 바보 병신 하나 죽이는데,

언제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실행 해라 제발 꼬리가 잡혀 로마 제국 멸망하듯이 정계 사라져라. 더러운 인간들아.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6

나는 백번 천번을 생각을 해도 내가 이고통을 당해야 하는 가 대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를 독살을 할려고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는데 간단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나, 가족, 자식, 내 친지들 다 등 돌리게 해놓고 내가 거리에서 죽어도 아무도 눈여겨 볼 사람 없다. 강하게 해라, 앞으로 중요한 일들이 많은데........

나도 골든 타임은 안다. 빨리 처리 해라.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3

어제 다수의 협박자에게 쌍욕을 했다. 부산역사내외와 서면역등에서 협박을 하기에 욕을 했다.
지금 협박자들은 아주 악질적인 자들이다. 하기야 이유 없이 건강한 사람을
독극물투입을 하여 병자를 만들어 놓은 인간들 이니 무슨 양심이 있겠나.
나는 처참하게 죽어가고 너는 비참하게 정치 생명 끝나고 있다.
여러곳이 아프고, 힘들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6


범죄자들의 목표.

최선은 나를 이 지구에서 떠나 보내야 하고-엄청 스트레스를 받는데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으니 교통사고, 그리고 술을 먹지 않으니 심장마비 사고, 노숙자라도 나는 아무곳에서 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객사도 없다. 사고사 위험은 타인에 비해 적다.
다음은 부산에서 떠나 보내는게 목적이고 - 부산을 선택한 이유는 상대의 아킬레스건 이니 떠날이유가 없다.
다음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못 먹도록 해야 하고 - 용두산 공원의 아침 배식이 없어진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불가능 함.
부산역내 TV시청 자리를 떠나게 해야 한다 - 나의 하루 휴식 공간이고, 나를 알리기 위함이 좋은 곳이고, 타인과 만남이 유용한 곳이다.
위의 내용은 나의 유리한 곳이라 꼭 지켜야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을 정확히 알아야 독극물 투입을 언제 어떻게 하나가 정해진다. 보편적 근무자님´철도경찰´이 오셔셔 일어나세요 하면 일어나 다른 곳으로 옮긴다. 그런데 이 노숙인은 계속 내 등뒤에 아침 먹을 때까지 있었고, 초면인것 같다.

오늘은 아침을 먹는데 아무도 없었다. 요즈음 먹고 난 쓰레기도 화장실에 확인자가 있어 다른 곳에 버린다. 그 이유는 전에 지적을 했듯이(발췌 3 ´2014/02/22´) 브랜드 제품을 피하면 위험한 낮시간에도 독극물을 투입을 함.

나는 잃을 것 다 잃었다.
건강을 잃어면 다 잃는다 햇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1


형, 강 요즈음 너의 들이 무척 그리워 진다. 왜 우리가 이렇케 살아야 하니, 너의들은 위급한 아버지를 뿌리치고, 아버지 앞에서 앵무새처럼 교육 받은 대로 해야 되나,
형, 강 아빠의 몸 상태가 너의 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정상적인 부자간의 만남이 있겠지,
부모 자식을 생이별 시키고 너의 들이 얻은 것이 무엇이냐,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4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강하게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는데,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하나.

나는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4

범죄자들의 범법 행위를 한 주요 내용.
24시간 감시 미행 하여, 자식 형제간 왕따 시키고, 일 잘하고 있는자를 방해해서 서울역 노숙하도록 만들어 놓고, 식당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반 병신 만들어 놓고, 노숙인 쉼터에서도 강제 퇴소 시켜 의식주 견제 하고, 아침 무료´용두산공원 아침 배식´급식 중단 되고, 그래도 살고자 운동을 하면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몸을 망가지게 하고, 아무 것도 못하니 이제는 무료급식소 밥량을 조절 견제 하고, 잠자는 것 방해 하고, 간식´주식´ 먹는 것 방해 하고, 후원자님들 음식 받는것 방해 하고, 각 구청 호소문 무료 복사 하는 것 방해하고, 각 사이트 글을 올리려니 해킹하여 방해하고, 현재 몸 상태는 스트레칭도 힘이 들어 못하고,참으로 대단하다. 소잡는 칼 멸치라도 잡아야지 이게 무슨 짓인가 지나가는 소나 개가 웃겠다. 한 때 국정 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실세가 지금 하는 일은 참으로 창피하다.노숙인 내가 부끄럽다.

독극물 투입.
외부 접촉과 대화 견제 -외부와 대화를 하고자 하면 투입. ´ 2012/05 첫 독극물 투입´
동선 이탈- 동선 이탈을 하여 내 마음대로 타 지역으로 가면 투입.
기관 진정- 정부 기관이나 경찰서등 신고 하면 투입.
반항,반발- 반항,반발 내용이 있으면 투입.
잘못 인정 ´아들´- 범죄자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대화를 승낙 하자 투입.
고지- 누가 접근을 할 것이다라고 투입.
특사 접근 거부- 특사 자격인자를 거부 하면 투입.
정치 행보-정치적 행보에 대해 견제성 투입.
게시판 글-각 사이트에 글을 올리자 투입.
사이트 내용- 올린 글 내용 검토 후 투입.
자유 행동- 나의 정치적 자유 선택 NO 투입.

협박.
동선 이탈-동선 이탈을 하면 협박을 함.
접근 거부-접근 하는자를 거부 하면 협박을 함.
무기 협박- 칼로 위협을 함.
폭력적 협박-쌍욕을 하며 시비를 걸어 옴.
언어 협박-화장실이나 지나가며 협박성 발언을 함.

감시
동선-동선 언제 어디서 내가 감시자라고 액션을 치함.
각 전철역-아무 역이나 하차를 하여도 감시자가 액션을 치함.
잠자리- 잠자리에 이탈에 대해 주위 감시자가 있음.
화장실-화장실을 가면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을 확인을 하고 거울 봄, 아무 볼일 을 보지 않고 그냥 액션만 치하고 나감.
휴식공간-TV시청시 감시자가 바로 옆에 있음.
식사시간-급식 줄을 서면 샌드위치 방법으로 포위 함.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27


발췌 (6

작년 12월에 애들 만났을 시 큰 놈은 별 변함을 못 느꼈는데, 적은 놈은 힘이 없어 보였다, 전에 보다 다른 느낌이 였다.

형, 강 보고 싶다, 다들 잘 있겠지.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4 03

요즈음은 목이 좀 이상한 것 같다.

내 몸에 피 한방울 살점 하나 없는 것 같다. 참으로 건강한 몸이였는데 안타깝다. 이 짓을 몇 년째를 당했으니 무엇이 온전하겠나, 모든것이 한계가 온 것 같다.

집착을 넘어 압박 감시 협박을 당하고 있다.

사하 방문 첫날´03 02 일요일´ 저녁 이유 없이 센터의 동료가 협박을 하였다 . ´그 전에는 다른 동료가 저를 미행도 하였다´

사하 방문 둘 째날 월요일 독극물 투입을 하여 그 날밤 잠을 못 잤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사하에서 감시 협박을 하였고,
2014 03 08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한색이다.

복통이 심하다. 서울에서는 무엇을 먹고 나면 오는 복통이 요즈음은 걷기, 스트레칭을 한뒤 에도 복통이 오고 잠을 잘 때도 온다. 고통이 강하다. 큰 병이 온 것을 예상은 하고 있지만.......

나는 저 범죄자들의 손에서 벗어 날 수가 없단 말인가.
나는 죽음을 각오로 하고 싸우고 있다.

앞에서는 접근을 하고 뒤로 돌아서면 협박을 하고, 자기들의 페이스가 아니면 독극물 투입을 하고,

모든 각오가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밣힐 것이다.
2014 03 14

03 25 09:00경 당리역사내 편의점 옆에서 키160Cm정도의 푸른색 바탕의 흰색 계통의 잠바차림의 보통체격의 30대후반-40대초반 여성이 나에게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쌍욕을 하며 다가가자 당황을 하며 편의점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음. 보편적 쌍욕을 하면 바로 옆이 당리 지하철역사 사무실이라 신고를 하든지 대응을 할 것인데 바로 편의점으로 몸을 숨겼음.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 정의가 이기는 것을 보여 줄것이다.
2014 03 25

윤일병이 참지 않았어면.
참는 것은 바보가 아니다. 악한 짓을 하는 너의들 보다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 고통을 참고 견뎠다.
참는 것을 악용하는 인간들 본 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
폭행 시작 시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이다.
군 검찰에 고발, 소대장에게 신고. 부모님에게 연락. 여러 갈등속에서 하나만 선택을 하여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 나의 상황과 참 비슷한게 많음. 나도 처음 사상에서 독극물에 인해 엄청 고통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선택이 있었다. 그런데 무엇 때 문에 참았는지 참고 또 참았다.

지금 생각하니 한 가지만 선택하였어도 나는 이 지경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하니 후회가 된다.

독극물 투입으로 이 몸이 이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연구하여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시들 하다.
나는 인내의 정점이고,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같이 죽을 것이다. 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되는지 단 1%도 이해가 안된다.

죽이려면 수장을 하든지 매장을 하든지 하라. 협박하고 먹을 것 견제하고, 잠자리 견제하고 그런 시간은 지났다 본다.
너가 가지고 있는 권력 너가 다 만든 것아니다. 너의 가진 권력 내가 끝내 주마.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03

어제는 굶고, 오늘은 빵 1개, 신기하다.
내가 왜.....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2


어제 오늘 아침 협박자가 더 욱더 많아 졌다. 오늘 아침 동선을 벗어나 계획 없이 연산동역에 하차 하였는데 몇명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연산동 몇명이면 부산 지하철역이 몇개고, 참으로 돈 많습니다. 노숙자 한놈 못죽여 이렇게시간을 낭비하나 이 바쁜 시간에.

20대에서 고령까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고개를 숙여 보기도 하고, 고개를 돌리기 도하고, 보고 도 못본척도 하고,애서 모른척 도 하였지만,
지금은 욕설을 하고 강력 대응을 할 것이다. 참지 않을 것이다.

밤에 복통이 강하게 온다. 낮에 오면 어쩔까.
밤에 복통이 오면 잠도 못자고 심하게 아프다 내가 무슨 잘못이 있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7

입을 꼭 다물며 협박자들이 무척 많아 졌다. 오늘 점심을 먹고 서면 지하 상가 보도 시 몇명이 협박을 하였다. 70대 남자가 상가 입구 커피숖 안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기에 나는 안쪽으로 보며 욕을 하였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01


목요일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한다

화장실 주위의 잠자리는 23:00 지나면 노숙인 다수가 잠을 잔다.
09/04일 독극물 투입을 한 날 잠을 못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아 잠자리를 감시자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다른 곳에서 잦다. 철도경찰사무실 바로 앞이다.예민해 졌을 것이다.
09/09일독극물 투입을 한 날은 다 피해버리고 잠을 자는 노숙인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 그 전체가 감시자라고 보면 된다.

이런 범죄 행위를 하고도 로맨스라고 변명을 했겠지,
걸림돌 제거를 해야 권력 핵심이 된다.
비열한 한 인간으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다.

독극물 투입에 관여한 분들도 자수를 하여야 합니다.
독극물 투입은 범죄 행위입니다. 양심적 자수하여야 합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2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는 일.

독극물 중독 되어 몸 병신 만들어 놓고,
이틀이나 잠못자게 방해하고,
감시자에게 시비 붙이고,
정확한 타임에 근무자님 끼어서 문제 확산 방지하고, 기획이 아니면 이렇게 맞아 떨어질 수가 없다. 싸움보다 말리기가 먼저 였다.

지난해 서울전철역내에서도 칼을 들고 위협을 한자가 내가 도망을 가야 할 타임을 넘기니 경비가 왔다.
문제 확산 방지책 정확히 만들어 놓았군요, 경찰 개입이 두려우면 그만하세요 부꺼럽지 않나요, 내가 창피하다.

권력 앞에는 창피함도 없고, 비겁합도 없나.
아무리 인간 이하의 짓을 할 지라도, 모든 일에 본인의 자리가 있고 격이 있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 겠다.

요즈음 다수에게 욕설을 하였다.
얼굴 돌리지 말고 바로 보고 협박을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07


발췌 (7
뼈를 깎는 아픔으로 참고있다.
주위에 수십명이 감시를 하고 있다, 감시자들은 경험이 많은 자들 같다. 그리고 그 엄청난 재력은 어디서 나오나 정당한 돈이라도 현재 돈을 아주 나쁜데 쓴다는 것이다.

나를 위협 하는 감시자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길을 다닐 때 고개를 숙인다든가 옆을보고 다닌다. 그러니 어제는 오토바이를 타고와 입을 꽉 다물고 갔다.

다시 약물을 투입을 하였음. 참으로 대단한 인간들이다. 주유소에서 일할때 복통과 잠 못자는 약을 투입을 하고,
서울역 노숙자로 몰아놓고 새로운 약물 투입, 종류는 심장, 체력저하, 이 약물은 자신감과 체력을 떨어지게함.
나는 마루타다. 당신들 독극물 이용이 한두번이 아니니 연습용이 필요 할것이다.

새롭고 강한 약을 투입을 해라 그래야 당신들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겠습니까?
산에 가서 뭍어 버리든가, 아니면 바다에 수장을 해야 해결 된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2013 08 14

- 지금 힘들지만 많은 종교를 사랑하는분들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있다.
식사를 정성을 다해 준비해주시는 분들, 간식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봉사하시는 이분들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
그래서 저는 기도 하는 시간에 저는 이분들에게 이렇게 인사를 한다.
"사회 약자에게 사랑과 배려를 행동으로 보여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기도하시는 원하는 대로 꼭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미약하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노숙인들을 돌보아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우신 여러분들 건강하십시요"

언젠가는 이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라도 할 기회가 왔으면 한다. 아니 한 분이라 도 찾아 뵈어 커피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다.
2013 10 16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한색이다.

복통이 심하다. 서울에서는 무엇을 먹고 나면 오는 복통이 요즈음은 걷기, 스트레칭을 한뒤 에도 복통이 오고 잠을 잘 때도 온다. 고통이 강하다. 큰 병이 온 것을 예상은 하고 있지만.......

잠을 못자는 독극물을 서울역에서 부터 지금 까지 계속 투입을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잠을 못자면 횡설 수설을 할 것이다. -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다. "자식, 가족 동의를 얻음"
두 번째) 잠을 못자면 체력이 떨어져 자신감을 잃을 것이다. - 굴복 시킴.
세 번째) 잠을 못자면 체력이 떨어지면 - 테러 하기가 수월 할 것이다.
네 번째) 잠을 못자면 병을 앓을 것이다. - 수면 부족과 독극물 투입으로 몸의 여러가지 손상으로 큰 병을 앓을 것이며, 우울증등으로 자살을 유도 함."현재 건강 상태가 저들의 목적한바 대로 몸 상태가 매우 좋치 않음.
다섯 번 째) - 잠을 못자면 사고 가능성이 있음 - 교통 사고, 여러가지 사고가 가능함. "실지 깜박하며 어지러운적이 몇 번있었다"
2014 03 14

오늘 노재갑후보 사무실 방문을 했다.
내 목숨 너의들 것 아니가 죽이든 살리든 멋대로 해라.
협박, 독극물투입을 받은 지 한 두해가.

제발 너의들 기분대로 하다가 꼬리가 잡혀 이 세상 한번 확 뒤집져라. 그러면 내 목숨 안아깝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반드시 진실을 밝힐 것이다.
2014 05 19

오늘은 동구 도서관에서 조선일보 아이핀 로그를 2회 시도(14/07/19 09:15,9:24) 했는데 아이핀 인증은 메일로 왔다. 그런데 글 쓰기에는 연결이 안된다. 무슨 이유 인지 모르겠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7/19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는 일.

독극물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량을 줄여서 투입를 하는 이유는 게시판 글 올리는 작업 방해를 하는 짓이네, 참 부꺼럽다,

아무리 인간 이하의 짓을 할 지라도, 본인에 격에 맞게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 겠다.

요즈음 하루도 빠짐 없이 다수에게 욕설을 한다. 오늘은 몇 명을 할까.
얼굴 돌리지 말고 바로 보고 협박을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10

독극물 투입을 하려면 적은 량으로 하지 말고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을 해놓고 자랑 하듯이 고합을 치며 협박을 하고,
그리고 예고도 하였고, 투입 후 복통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주먹을 쥐고 죽인다고 협박을 하였고, 지금은 왜 그전 같이 못하죠, 협박을 하려면 얼굴 돌리지 말고 정면을 보면서 하세요, 경찰 개입이 무서우면 철수 하고 자수 하세요.
엄청난 권력, 조직,경제력 두려울게 무엇이 있습니까. 건강한 사람을 다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도 이상 없이 계속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을 하루 도 빠짐없이 하는데, 친인척 다 왕따 시키고 길거리에서 죽어도 누가 무어라 합니까.

나는 내 고향에서 처참하게 죽을 것이고, 당신은 비참하게 정치판에 떠날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할 수있는 사람을 다 죽어 가도록 만들어 놓코, 왜 지금은 못 합니까 바보 같이 그냥 죽이면 죽을 줄 알았어요, 당신들이 나 같이 당하였어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냥 세상 정리 하겠어요. .
2014/ 10/11

범죄자들은 내가 먹는 음식, 그리고 후원자들의 후원 간식을 정확히 알고 있음.
오늘 부터 음식 메뉴를 하루 늦게 기록함.
이 또한 독극물 피함을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간식에 독극물을 투입을 알기 위한 방법이라 고 봅니다.
그러면 독극물 투입 경로는 좁아 질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16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시는 일

감시는 계속 당하고 있다.
소변색은 연하다 찐하다 한다.

나는 이정도로 참았다.
한 날 찜질방내 매장으로 가니, 사장님이 변장 복장을 하여, 왜 그러 십니까 하니, 누구를 미행을 한다 하여, 나는 안 됩니다 , 미행은 가족이 아니면 큰 문제가 되는 범죄 행위 입니다 하며 말렸다. 그 일은 나의 테스트 였다. 내가 얼마나 독극물 투입 감시 미행을 당하고도 참고 있었으면 내가 모르나 하며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저는 이정도 참았습니다. 제가 민간 사찰을 모르는 바보로 보았답니다. 당신들이 인격이 있는 인간들이 라고 믿었는데, 지금은 보니 인간 쓰레기나 다름 없네요. 권력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는 인간 쓰레기 말입니다. 당신들의 권력욕에 내가 희생 될 이유가 없죠.

몇일 독극물 투입을 하였다.
어제는 좀 강한 편이였다.
독극물을 투입을 하려면 전에 같이 하세요.

2012/05 사상 강변 체육관에서 옆에 사람과 대화를 하려는데 강한 독극물 투입을 하여 몇일간 복통으로 인하여 죽을 먹고 토하고 하였다.

지금은 동선 이탈, 협박자에게 강한 욕설등 독극물로 한번에 죽여 버려야 할 사항이 인데 지금 무엇을 하십니까. 그 파워를 가지고 무엇이 두려운가요, 강하게 하세요 그리고 조심하세요,

독재 정권에서나 하는 민간 사찰로 독극물 중독으로 병신을 만들어 놓고, 자식 형제간 바보 다만들어 놓고, 과연 이런일이 당신들의 손에서 일어 났다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협박자들 변천사
이동 중 화장실에 가도 바로 뒤따라와 휴지통 검사를 하고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음.
동선 요소에서 다수의 협박자가 협박을 하였음.
14/05/29 협박자에 대한 증거를 확보 하자 조금 떨어진 곳에서 여러 액션을 취하며 협박을 하였고, (대각선 행보, 기다리다가 내가 오면 바로 돌아서는 액션등)
협박자에게 강한 반발을 하며 욕설을 하자 정면으로 보지 않고 옆으로 지나가며 곁눈질로 협박을 하여, 그에 대해 욕설을 계속하자, 지금은 좀 떨어진 곳에서 협박을 하고 내 앞을 지나가면 나는 욕설을 함.

소잡는 칼로 멸치도 못 잡고 있다. 참 한심하다.

몇일전 서면지하철역
승강장에서 70대 노인이 협박을 하여 욕을 하니 승강장 줄 서있는 쪽으로 도망을 갔다. 이 상황을 잘 알고 하는 행동이였다.
양복 차림의 깔끔한 노인이 이였다. 아마 자식이 진급이나 영전 혜택을 받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자기 자식을 위하여 남을 죽이는 짓하면 자식이 잘 될것 같나. 정신 차려라 이영감아.

몇일 스트레칭도 하고 하니 독극물 투입을 몇일 계속 하였다. 내 몸이 이 이상 더 망가 지겠나 하는 데로 해보세요. 정권 교체를 하실 려고 노력 하여야 할 시간 참 잘 합니다. 당신의 지은 죄는 곳 갚을 것이다. 비참하게 정치판에서 퇴출 될 것이다. 아니 내가 퇴출 시킬 것이다.

현재 나의 몸 상태는 여러가지 독극물을 지속적으로 투입을 하여 온 몸이 다 망가진 상태 임, 잔류는 혈청 검사를 하면 나올 것이다.

복통이 너무 심하다 식사 전에 오는 고통 보다 밤에 오는 고통은 더 힘들다. 속에 큰 돌덩어리가 들어가 있는것 같다. 밥을 먹고 나서 움직이지 않으면 통증이 온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21

발췌 (8

세월호 특별법 타결.
여야 의원님들 10월말까지 약속 대로 하셨네요, 참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국회는 합의를 한 마음으로..... 조사도 유족 뜯 대로 진행 되었어면 하고, 결과도 유족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장 조사에 지위고하 없이 조사에 적극 협조를 해야 합니다. 정확한 조사로 인하여 책임을 질자는 책임을 지고,처벌을 받을자는 받고,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다시 한번 유족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유족님들의 원대로는 아니지만 잘 되시리라 밎습니다. 유족님들 힘 네시고, 빠른 건강 회복을 바랍니다.
2014/11/02



용서 해다오


구조 요청을 한 뒤
애들은 자리 지켜라 하고
어른들은 구조선으로 탈출
그 것도 책임있는 선원들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어린 친구들아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내 면서 하고 싶은 것 하렴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맛있는 것 먹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그리고 용서도.................

그래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친구들도 그리고 우리들도 눈물을 거둘 것 아닌가

잘가라 어린 친구들아 잘가거라 어린 친구들아 정말 미안하고 미안하다.
2014/05/02


지켜 보렴
용서 해다오 (2

세월호는 침몰 하고
구조는 우왕좌왕
생존자 한명 못 구하고
국민은 분통터져


잘못 했다 잘못 했다 용서 해다오

어린 친구들아 하늘 나라에서 멋진 신사 이쁜 숙녀 한쌍 되어 지켜 보렴
따스한 햇님 되어
밝은 달님 되어
반짝 반짝 별님 되어
지켜 보렴

지켜 보고 지켜 보고 또 지켜 보렴

그랴야 만 한다 꼭 그래야 만 한다
그래야 만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약속 하마 약속 하마 용서 해다오

잘 지내라 잘 지내거라 어린 친구들아

세월호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2014/05/12 위글은 추모에 올린 글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구도로 몰고감. 세월호, 윤일병 사건으로 야성 회복하여 대권후보 우위 확보.

학생들 박위원장 사무실 점거는 국회 협상용이 아니고, 의총용...
집회 한 번 없고, 총학생회 성명서 없이 바로 위원장 사무실 점거라.

문의원님 직접 유족들의 동의를 요구.
11일 의총에서 세월호법 타결에 비대위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박위원장 당사 점거로 날개 꺾임.

조기 전당 대회 개최 급물살.
2015년 2월 까지는 6개월의 긴 시간에 두 가지 난항.
안의원님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고 친노 당권 쟁취에 안의원님 반대로 피 터지는 정쟁 벌어질 가능성 농후함.
김대표님 6개월이면 충분히 당을 평정 시킴. 박대통령에게 머리만 숙이면 대권후보 1위 유지하고 더욱더 공고해짐. 이 부분은 문의원님에게 치명타 일수 있음.
부산 맹부 싸움에 문의원님이 밀리면 전국 지지에도 영향이 미침.

문의원님은 부산에 진보적 정치 성향으로 김대표님과 선명성 경쟁에 나서 우위를 확보를 할 것이라 봄.
여기서 밀리면 야권 후보 구도가 박시장님, 안지사님에게 여론이 돌아갈 가능성이 있고.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8/10


큰 명분 작은 명분.
문의원님 단식 투쟁은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과 같다.

큰 명분은.
선명성 경쟁에 우위의 선택,
서민의 후보 부각,
야성 부활.

작은 명분
새정치연합의원 몇명 몇일 전 단식 투쟁을 하겠다 하여 문의원에게 명분을 주어, 그다음날 문의원님 단식 투쟁 시작.

야권 후보, 최대 계파 수장이 단식 투쟁은 합의안에 대해 부정한다는 것이고 이에 대해 비대위위원당 부담 안 가질 수가 없다.
문의원 단식은 세월호 특별법 협상 대상자가 비대위원장에서 문의원님으로 넘어 왔다.

야권 후보는 현재로서는 문의원님으로 정리가 된 상태다.
김두관 전지사님, 손학규 전의원님은 이번 보궐선거 낙선으로 다음 대권 가도에 날개를 잃음.

단식 순조로운 출발. 문의원 단식에 유가족 초 강경자세로 답변,
단식의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 유가족 청와대 면담 성사.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을 받아 내지 못하면 후폭풍을 맞을 수 있다.
의학적 위험 수위 까지 가야 추석 민심 독점 할 수 있고, 야성도 부활 된다고 본다.

문의원님 단식에 김대표님 대응은.
부산 맹주 싸움 김 대표님은 무엇으로....
가득도를 신공항건설 부지 확정에 대해 서시장님과의 관계와 청와대 시큰둥한 반응을....

시너지 효과
부산 경남 친노의 잠재력은 부산 후보가 문의원님 단독 일 때 무시 못할 것이라 본다.
부산 출신의 여 후보가 나오면 시너지 효과의 원동력이 떨어진다. 현재 야 후보는 문,안,김 있어 부동층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여 후보는 김 대표님이 유일하여 만약 김대표께서 여 후보가 된다면 YS이후 여당 후보가 되어 김대표님의 지지 무시 못할 것이라고 봄. 부산 경남 중립적 지지자가 김대표님으로 돌아 서면 시너지 동력을 잃어 버릴수도 있다. 시너지 효과는 대단한 의미가 있다. 부산에서 바람을 일으켜 중앙으로 몰아 간다 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8/21


16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 하였다.
무력시위하는 망나니 지도자 김정은,
천륜적 범죄 행위를 서스럼없이 하는 젊은 지도자,
그런데 현실적 북한 지도자 인걸요,
자기 자리 지키기위해 무슨짓을 못할 까요,

보수적 남한 대통령님,
우리 군의 수뇌부는 강경파, 자기 자리 보존하기 위하여,
이러다가 입질 한 것을 덥석 무는 날이면,
아무리 우리군이 미군 통제하에 있다지만,
국민은 불안 합니다.

어쨌던 정상회담 이야기가 우리 쪽에서도 나오긴 나오는데,
하기야 하는 거군요, 하시면 대박 터지는 것 아닙니까?
다음 대통령 선거를 위해서라도,

무료급식소 이용자 어르신들 국민기초연금에 예민하시더라 ,
사회 약자층의 복지제도 완화를 위한 자금은 국방비 예산 절감이 최선이지 않나 싶다.

강한자가 손을 잡아 주는 것은 포용이고,
약한자가 손을 내미는 것은 굴복입니다.

이말은 현 남북 관계에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음.
남북정상회담 기대합니다. 성과는 정상회담 자주 하여 내면 되죠,

나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3 20

윤일병사망 사건 가해자 법정 최고형.
당연한 결과다 말없이 당하는게 바보가 아니다.
영원히 감방 생활을 하며 반성을 해라.

말없는 것은 말을 못해서가 아니다, 고통 속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며 참고 있었다. 젊은이의 참된 인내였다.
너의들은 즐기고 있을 때 윤일병은 힘들어도 눈물속에 다음을 기다리며 인내 하고 있었다.

독극물 투입을 한 너의 들도 저들과 같은 죄를 받을 것이다. 기다려라 인간 이하의 짐승들아.
다른 독극물 투입이가.
독극물 투입 후 자극과 시간이 전과 틀린다.
복통 독극물 투입 후 복통이 오는 시간과 비슷하고 물이 당김. ´복통 독극물 복용 후 통증은 정확히 4-5시간 사이에 옮´

복통으로 수면 방해가 심하고,

어제도 국회 게시판은 등록이 안된다.
아이핀 로그를 하고 게시판 글을 등록을 하면 안되는데 취소는 잘 된다.이상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31

오늘 복통으로 점심을 먹지 않았다.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한다. 무슨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잠자리 견제를 하여 나는 잠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옮기기 전 잠자리는 구석이라 감시자가 잘 보이지 않았을 것임, 지금 자리는 잘 보이는 곳임. 감시자가 몇 군데서 나의 잠자리를 주시를 하고 있다.
밤에 시끄럽게 하여 잠을 못자게 한다.
밤낮 술을 먹는 자가 술을 먹지 않고 일찍 와서 자고 내가 잠자리에 오면 여럿 모여 술도 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큰소리로 잠을 못자게 방해를 한다.

참으로 대단하고, 큰일 한다. 정권 실세가. 이렇게 하고도 얼굴을 들고 다닌다. 부끄럽다.
또 무슨 연구를 하죠,

독극물도 전과 같이 강하게 하고, 협박도 대담하게 하세요, 결과는 나와 있죠,

부산역사내 TV 시청은 하루 유일 휴식 시간이다. 앉아서 보는 TV 시청에 견제가 너무 많음.
내가 앉아 보는 것이 외부자들에게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 있어서 아니면 뭐지.......

어제 부전도서관 나오는 입구에서 60-70 노인이 옆으로 보며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입구는 ccTV 사각지대인가 그곳에서 협박을 여러번´예)2013/03/13´ 받았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0/29

외각 잠자리(1)에서 방해를 받아 중앙(2)으로 나왔는데 몇 일자니 내 잠자리에 물´바닥 박스 다 젖음´을 부어 방해를 하여 다시 다른 자리로 옮기(3)니 또 그자리에 견제를 하여 다시 또 옮겼(4)다. 어제는 옮긴 자리(4)에 다시 견제를 하여 또 다시 옮긴(3)자리에서 잠을 청하였다. 오늘은..... 보편적 노숙인의 습성은 자기가 자던 자리에서 자는 버릇이 있음.
(3)의 자리는 여러가지 불편 하여 노숙인들이 피하는 자리다. 경찰대 앞,통로 시끄러움,추위,매인 통로라 일찍 일어나야 함,불이 밝은등 무엇보다도 서점 정문이라 폐점´22:00´ 전에는 쉴수가 없다. 나는 그곳에 31,01일 이틀간 자리를 확보 하기 위하여 가방을 놓고 그 주위에서 1시간이상 기다렸다. 힘이 들었지만 할 수 없다. 감시자가 지켜 보는 것보다는 낳다. 피곤한 노숙인들이 서점 뒤편(4)은 일찍 쉴수 있어 그자리를 많이 이용을 한다. 내가 자는 자리는 늦게 잠자리를 찾는 노숙인들이 할수 없이 이용하는 자리다.
(1)롯데리아 옆 기둥뒤, (2)미화원 창고 입구, (3)서점 정문 옆,(4)서점 뒷편,

요 몇일은 협박자가 적었다.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바뀌었다.
무슨 획책이 있겠지.

어제는 잠자리에서 말 다툼이 있었다.
나의 잠자리를 계속 지켜 본 감시자가 내 발 바로 밑으로 와 잠자리를 잡자, 다른 자리 많은데 꼭 여기서 자야 하니 무언가 찔리는 가 욕설을 하였다. 나도 고함을 치자 철도경찰 근무자님이 나와서 한 말씀을 하시자 감시자는 다른 곳으로 같다.

추한 짓거리 그만 하세요.
그러지 말고 그 많은 조직원으로 부산역 잠자리를 장악 하세요.

내 상태가 어떤 상황인데 나에게 이런 짓거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창피를 넘어 한심하다.
당신들이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가 지금 와서 겨우 이 짓이가.
할 일 없으면 그만 철수 하고 자수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03

부산역사내외와 tv 앞자리에 시끄럽고 문란서럽게 하여도 질서를 지켜 달라고 하시는 부산역 근무자님 고맙습니다. 취중 소란을 단속 보다도 선도를 하시는 철도경찰 근무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역사를 깨끗하게 하시는 미하원분들 그리고 역내 매장에서 영업을 하시는 사장님들과 종사자님들 여러가지 불편 하실 것인데 이해 해주셔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사회 약자인 노숙인들을 사랑과 배려를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다 건강하십시요, 꼭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11/04



발췌 (9

해운대구 보선은 친노 후보가 된다고 봅니다.
6.4지방 선거에 대한 책임을 건더려 놓은 상태에 7.30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지도부 책임 전가하여 친노가 당권 탈환을 노리는데 오후보 당선은 김대표님, 안대표님의 생존을 보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봅니다.

부산은 친노의 안가인데 후보 양보 할 수 없다. 해운대구에 친노의 핵심이 정해 졌다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은 오 후보의 거론에 쐐기를 박음.

오후보님은 이번 선거에서 엄청난 파괴력은 부산을 대표하는 어느 정치인 못지 않는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후보님께서 무소속 출마에 또 양보를 요구 할 수없는 상황이고, 지금 새정연후보로 보선 출마도 뭔가 맞지 않는 것 같고, 앞으로 정치를 하려면 당적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무소속 오후보님께서 다음 총선에서 부산에 출마 하신다면 오후보의 시너지 효과가 부산 전체에 도움이 되고 오후보님을 친노가 손을 잡아주는 현상이 됨. 지난 총선에 문성근후보의 예를 봄.부산에서는 다수의 당선 가능한 후보가 출마하면 서로의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 오후보님을 부산의 맹주로 키워줄 이유가 없다. 이번 보선에 당선 되고, 다음총선에 재선 되면 오후보님은 대권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이 농후함. 부산시장권한대행, 수산부장관, 해양대총장 대권후보로 손색이 없는 경력입니다.
친안에 가까운 오후보는 문후보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다음 총선에 출마 하신다면 친노는 1석2조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큰 정치를 해야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부산은 박대통령님으로 다시 정립 되었다고 볼수도 있고, 누가 나와도 40%선이라고 봅니다.

김 전대통령님, 노 전대통령님께서는 국민에게 대의를 보여 당선 되셨다. 김 전대통령께서 수 많은 압박속에서 대의를, 노 전대통령께서는 무모함 속에서 부산을 지키는 대의를 국민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노재갑후보님이 구청장당선 되었다 보고 조경태의원님과 탈당하여 김무성대표님을 손들어 준다´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차기 대선 전에 큰 변화 있을 것 같지 만 국민들 바보아닙니다.
노대통령께서 J의원님 자택 방문을 거부하시는 대의를. 국민들 노 전대통령 당선 시켰다. 노재갑후보 공천에 대해 무엇을 얻었나. 둘다 잃었다고 봅니다.

이번 해운대 보선에 오거돈후보님에게 무소속 출마를 권하는 대의.... 그리고 외각에서 최선을 다해 당선 가까운 득표를 국민에게 다시 보여 주는 큰 정치를 하시면. 명분과 실리 다 얻을 것입니다.
오후보 인격적 대우에 대해 부산 시민들 문의원님을 다시 한번 생각 하실 것입이다.

안희정도지사님은 충남도민에게 대의를 보였다. 안희정도지사가 무엇을 하였기에 충청도에 전승에 기여 했을 까?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충청도민은 안희정도지사에게 큰 정치를 하는 대의를 보았다고 나는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은 대의가 없는 야당 대선 후보 우리 국민은 지지 안한다고 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6 09

김대표님의 큰 정치 보기도 좋고, 지지를 받을 것입이다.
대통령감으로는 큰 정치를 해야 합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09/17

당대표 출마는 기정 사실이라고 봅니다.
김대표님의 친박 견제속, 개헌 발언은 유도성.
청와대의 견제가 대권후보 여당 1위를 유지하고 굳어지게하는 효과를 노렸다고 봅니다. 친노는 달갑지 않는 이상황을 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여야 당대표로 클로즈업되면 청와대,반총장님을 견제하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현 시점에서 존재 부각이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고. 야당 대권후보 여론 층을 박시장님, 안지사님의 이동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번에 당권 잡고 정치개혁을 하여 대권 후보 한번 더 하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하고 봅니다.
확실한 후보 선점을 위해 김대표님과 몇(오픈프라이머리, 상향식 공천)가지 개혁안에 합의를 하고 이번 총선에 실현 한다면 각 대표님은 대권후보로서 국민들에게 각인 될것이고, 정치 수준을 한 단계 업시키는 평을 받고, 자연적 청와대와 반 총장님을 견제 하는 효력이 있을수 있고, 여야 타 대권 후보들의 지지 하향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제 정치적으로 볼 때 야당 경선 보다도 여당이 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그만 그만한 후보가 다수 있고,
둘째 계파가 뚜렷하게 나뉘어 져 있어 경쟁이 치열하여 국민에게 어필이 강할 것이라 봅니다.

야당은 후보가 적고
계파의 세가 다수 치우쳐 있다고 봄.

언론에 거론 되는 야당 대권후보는 박시장님과 안지사님은 현직에 계시고, 문의원님이 전 대권 후보이시고 당대표되시면 정치적 여러요소를 감안 하면 참여가 수월 하지 않타고 봅니다.

정치에는 계파는 필수가 아니라 자연적이라고 봅니다.
이번 당권을 안의원님에게 양보하시고 멋진 승부를... 야당 경선이 여당보다도 감동적이고 드라마틱함을 보여야 본선에 컨벤션효과가 난다고 봅니다.
노대통령님께서 대권 출마시 돈, 조직, 계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 하나 이 번 대권 후보중 내가 났다 라는 하나 만으로 그것도 원외에서 출사표를 던져 3번을 승리하였습니다.
친노는 안의원님에게 진 빚 청산을 하면 국민은 공감을 할것이고, 감동적이고 스토리있는 드라마 같은 경선이 될것이라고 봅니다.
본선 총력을 위하여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봅니다.

제 짧은 소견에 야당 대권 후보는 문의원님이 당대표가 되시면 어느 정도 결정이 났지 않나 생각합니다.
파이를 키우는 방법에는 위험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그쳐 통합이 되지 않나 봅니다.
패권주의, 계파 독식이란 말 뒤에는 분당이라는 말이 항상 나옵니다. 분당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협력하고, 살아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있다고 봅니다.

김 대표님 개헌 발언.... 고도의 술수
친박 비박 라인을 자연 설정 하고, 김대표님은 그 속에서 세불리기 전략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보수, 노인층, 영남 지역이 김대표님의 지지층 이고, 부산,경남은 친노의 발판이 된 지역이라 물러 설수 없음.
여야 모두 이번 총선에서 부산, 경남승리가 후보경선, 본선 승리의 토대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제 판단에는 문의원님의 당대표 출마는 존재 부각도 있지만 총선 승리, 또 한 부산 경남은 정권 교체의 핵심 고지라 점령이 꼭 필요하고, 김대표님은 수성을 해야 정권 재 창출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영남은 여야 어느 후보에게 압도적 승리는 없다고 보면 앞으로 사활을 건 싸움이 전개 될것이라 봅니다.

정치적 기반이 없는 지지는 사상누각이다.
현제 반 총장님의 여론 1위는 여야 대표주자에게 웃을 수도 울수도 없다. .
문의원님이 당대표가 되시면 스포트라이트를 여야 대표가 받게 되면, 반 총장의 지지는 하락 하는 변동도 가능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야 대표님이 지지율 1위면, 반 총장님 추대론은 물 밑속으로 들어 갈수 도 있다고 봅니다.
반 총장님이 경선 참여는 온실 스타일과 맞지 않고, 청와대가 반총장님을 꼭 추대를 하고자 한다면 분당을 예상한 시나리오...
2014/11/17

어제´11/07´ 사하 괴정 시장길에서 60대 중반´아웃 도어 복장´의 남성이 협박을 하여 욕설을 하며 뒤따라 갔다. 나는 경찰 없나 하며 계속 뒤따라가자 4거에에서 범인과의 길이 어긋 났다. 오늘 오전에 사하 괴정시장에 갔다. 어제 범인은 없었다.

오늘 점심 먹고 도보 운동후 부산진역 전철을 탔다.먼 쪽에서 50대 남성´양복´이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였다. 욕설을 하기가 멀었다. 승차를 하니 바로 뒤에 있었고 내가 서면에서 내리자 뒤 따라 내려 에스칼레이트에 먼저 오려며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적지 않은 목소리로 욕설을 하자 그자가 나보고 욕설을 하나 하여 나는 아저씨는 왜 입을 마둘며 협박을 하나 하니 아니 하였다. 나도 아니 하자, 그자가 나에게 무슨 소리를 하는 것 같다 하여, 왜 나보고 협박을 하나 하며 고함을 쳤다. 그리고 그 뒤에서 한번더 욕설을 하니 뒤돌아 보지도 않고 가자 나는 부전 도서관으로 나가는 출구로 갔다.
내가 시장 한 복판에서 고성으로 경찰을 찾음에 대해 협박을 하는 것이라 본다.

계속 욕설에 대한 대응 방법이 바뀌었나 보다.

지금 욕설을 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모던 테러 방법을 강한 것으로 하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08

수영로 교회 초청.
2014/11/04 수영로 교회 초청을 받아 갔다. 교회 시설은 현대식 건물로 근엄하면서 웅장하였고, 강연장 사랑홀은 사설 공연장 같이 아주 훌륭하였습니다.
사랑홀 입구에서 진행요원님들의 선도에 따라 시드배정이 되어 있는 좌석에 착석을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조용히 강연을 경청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일찍 도착하여 이 많은 좌석을 하며 걱정을 하였는데 조금 있어니 나의 생각은 기우였다. 사랑홀은 곧´수용인원 1500명´ 꽉 찼다.
조용하면서 발 빠른 진행요원들의 움직임, 조용한 분위기 속에 오케스트라, 4중창 음악을 즐기며 작가님을 기다렸습니다.

수퍼우먼이란 타이틀을 보고 남자들은 초청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영애작가님의 강단과 임팩트 있는 강연은 남녀노소 관게 없이 전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있어 자리에서 일어나는 관중 없이 마지막 큰 박수와 함께 막을 내렸다. 아 베스트셀러´갈대상자´작가님은 무언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권종희교수님의 힐링콘스트였다.
교수님의 강연은 한마디로 1인 뮤지컬이였다.
감동, 연기, 관중을 집중하게 하는 테크닉은 대단하셨다. 힘든 아이들을 위해 정부 지원금을 받아 냈다고 할 때 나는 박수를 못친 것이 후회스럽다.
참으로 감동적이였다. 힐링은 다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은 참 겸손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레몬이야기 할 때는 얼마나 리얼 한지 나도 인상을 찡그린 것 같다.

두분 강사님 건강하세요, 김작가님의 강의도 놀라웠고, 나이에 한번 또 놀랐습니다, 권교수님의 시작멘트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나는 그다음날 참석을 못하여 많은 손해를 본 것 같다.

말없이 수고하는 진행요원님들 그리고 우리를 잘 챙겨주신 각 교구팀장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요일 정성을 다한 저녁 식사, 리모델링 공사에 많은 도움을 주시어서 겨울 추위에도 걱정 없이 하루 식사를 하게 됨을 동료. 어러신들께서 고맙다라는 말을 전합니다.

부산진무료급식소 리모델링에 참여 해주신 근무자님들 더운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우리는 따뜻함 속에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수영교회 관계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힐링이 되는 강연에 초청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종류로 셋팅된 맞있는 고급간식, 추운겨울을 잘 이겨 내라고 명품 보온병외 오고 가며 수고 했다고 챙겨주시는 것 때문에 아닙니다. 사회 약자인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꼭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번째 - 원만한 강연을 위해 진행에 적극 협조를 한다.
둘째 - 강연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삼가하며 경청을 한다.
셋째 - 동선을 축소하여 외부 초청자와 접촉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을 하자며 다수의 동료와 약속을 하였음)
2014/11/13

지금 독극물은 투입 후 자극이 오는 곳과 시간이 틀린다.
현 상황에 투입 되는 독극물은 아마 증거가 남기지 않는 독극물일 가능성이 많타.
사인은 있는데 증거가 없는 사망. 특수 독극물 사용. 모든 걸 다 사용하세요. 저는 죽은 목숨입니다.
나는 당신의 정치 생명을 나의 죽음으로.....

신경 쓰지말고 계속 투입 하세요.
예고 안하셔도 저는 독극물 계속 먹고 있는 줄 압니다.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를 보면 이 상황에 왜 가만히 있겠어요. 추한 짓거리 하지 말고 하세요.
저 메일 잘 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내가 부꺼러워 글을 줄이고 있습니다. 바람잡지 말고, 액션 쓰지말고 하세요.

요즘 증거 없는 독극물 있죠, 빨리 사용 하세요 저도 힘들어요, 조용히 죽여 주세요.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리고 알고 있죠,
내가 우연히 사망을 해도 당신은 정치 생명 끝이고, 사고사 당하여도 정치 생명 끝이다 라는 것을 내가 살아 있어도 마찬 가지니, 정리 하세요. 빨리

새장에 갇힌 내가....
앞 뒤에서 내리 쳐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심장을 향해 총을 쏘아도 저는 피하지도 막지도 못하니 알아서 하세요, 나의 건강은 말 할 수없는 상황이니 안심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만 지세요.

그리고 이런 짓거리를 할 것이면 내가 창피합니다. 철수 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범죄 행위에 대해 자수하세요.

롯데에서 cctv 사찰 사과를 했더만요, 내 사건은 사찰을 넘어 살인 교사예요. 자수하여 마지막 양심이라도 지키세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1/16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미안 합니다. 따스한 겨울을 보내라고 주신 선물을.....
저는 명품 보온병 1개를 매매를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이해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나머지 한개도 매매를 하고자 하니 감시자들이 방해를 하네요. 제가 몇백원, 몇 천원을 모으는 것에 대해 원천적 방해를 합니다.

몇일후 방문을 하니 구매자분께서 교회에서 받았죠 하여 나는 예 하였습니다. 대화 시 젊은 감시자가 저 쪽 옆 좌석에 있다가 제가 설명을 하자 없어 졌습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남자를 정확히 기억을 하는 것은 몇 달전 부산진무료급식소 뒷편에서 사복경찰관님들이 불신근무를 하시며 그 친구에게 주민등록증을 보자 하니 말을 안하고 있다가 경찰관께서 다른 사람과 대화 중 피하는 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래서 감시자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저에게 여러번 접근 액션을 치하였습니다.

괴정시장, 당리시장, 하단오일장, 구서오시게시장, 연일시장, 양정시장등 빵집, 떡집, 과일 가게에 방문하여 물물 교환도 성사 되지 않아 실수요자에게 접근하여 하나를 판매를 하였습니다.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보온병 구매자에게 호소문 한부를 드리며 제 상황을 간단히 설명을 하고 각 게시판에 올린 글도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기간 노숙 생활을 하였지만 교회 방문은 처음이였습니다.
2014/11/17

손이 튼다

범법자님들 추한짓 그만하세요.
이 짓거리 할것이면 철수 하시고,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자수하세요.
2014/11/18

발췌 (10

한 때 정권 실세 요즘 하시는 일

폭행 테러

노숙인 서씨(키165-170Cm정도,검정색 가죽 잠바,검정색 계통의 바지 차림의 보통 체격)가 2014/12/23일 16:20분경 부산진무료급식소 순서 대기 중 내 뒷줄에서 저에게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내가 저 한테 감정이 있습니까 하며 한 두번도 아니고 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지요 하니까, 아무 말이 없었고, 조금있어 차례가 와 나는 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몇 시간뒤 부산역사내 철도 경찰 옆,분실소 앞에 서있는 나에가 오더니 협박성 폭언을 하자, 나는 당신 상대가 아니니 가라 하니, 서씨는 가지고 있는 책으로 얼굴을 쳐 내가 폭행을 하였다 하자, 서씨가 경찰에 신고 하라 하며 경찰서에 가자 하여 철도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 경찰관 근무자님께 폭행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여러번 협박을 하였으니 협박자로 신고 접수를 합니다 하니 근무자님께서 협박과 폭행으로 수사를 한다 하며 진술서 기록에 남겼다. 진술서 내용중 서울동작경찰서,부산동부경찰서,부산지방경찰서에 진정을 하였고,부산지방경찰서에는 결과 통보를 받았다고 말씀을 드려 그 기록도 진술서에 남겼다.

부산역사내 밴스킨라빈스 앞 TV를 시청하면은 TV 정면 기둥 옆에 앉아 많은 협박을 하였고, 부산역사내에 협박을 한 다수자 중 한사람입니다.

조사 받을 시 몇 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협박자 신원이 나왔다. 수사 진전을 바라는 것은 바보 짓이가, 수사를 촉구해야 한다. 어떻게.......

올바른 수사를 위하여....
내가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몇일 전 부터 TV시청을 하지 않았다. 몸 도피곤 하고 TV를 시청을 하면 앞,옆,뒤에 포위를 하여 TV시청을 방해를 하였고, 포위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요즈음은 다수의 새로운 사람들이 보였음.

감시,협박,독극물 투입에서 폭행 테러을 시작했군요, 기대 할께요.
몇일 전에서 내 잠자리에 물을 부어 박스가 다 젖음.... 창피하고 부꺼럽다.
한시도 빠짐 없이 하시는 일이 독극물 투입,감시, 협박, 폭력과 잠자리, 간식, 식사, TV시청 견제등 대단하십니다.

하루에 몇 번 복통에 시달리고 있다. 내가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로, 참으로 치가 떨린다. 기다려라.

심야 복통
참으로 고통스럽다. 수면 중 각중에 엄청 고통이 온다. 무언가 몸을 베는 것 같다. 이럴땐 몸에 진땀이 난다.이 고통이 현실적 테러로 이자리에서 죽었어면 싶을 때도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안정이 된다.
기침 후 오는 복통
기침을 한 후 복부에서 오는 고통이 상체와 하체가 분리 되는 것 같은 아픔이다. 몇 분 정도 지나야 안정이 된다.
식사전 복통
식사전에 오는 복통은 시간이 일정하다 가볍게 오다가 한번씩 큰 통증이 온다. 미칠 것 같다.

독극물 투입, 폭행, 협박등 강하게 하세요. 지금 이런 여유가 있어니 대단합니다. 부꺼럽지 않아요. 창피를 넘어 한심합니다. 피해를 당하는 내가 창피하여 글을 줄였는데........... 글을 줄이니 폭행을

밥 포장
아침 결식하는 날 빵등으로 때우는 것도 부족하여 힘들었고 속도 거북서러웠는데, 지난 주 부터 화,목요일 점심식사 때 두번 밥을 받아 남은 양은 팩으로 담아와 목요일,토요일 컵라면 먹을 때 같이 먹는다 저번 주 먹고 나니 속도 좀 편한 것 같고 양도 많아져 좋타. 빵으로 아침 대용을 하면 여러가지 몸에 부작용이 온다.
(식사 후 다시 줄을 서 급식을 받기 때문에 식사를 못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14/12/26

내가 무슨 잘못이 있나
아니면 잘못이 될수 있는 근거가 있나
아니면 근거가 될수 있는 이유가 있나
아니면 이유가 될수 있는 싹이라도 있나.
아니면 내가 무엇을 요구라도 했어요, 당신들에게 전화 한번, 부산에 지인들에게 연락 한번 한적 없다.

나는 인내 할 만큼 했고, 의리를 지킬 만큼 지켰다.
의리를 보편적 의리가 아닌 배신을 당하여 감정을 추서리기도 힘들면서, 그리고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면서 지켰다.
인내는 일반적인 생활을 하면서가 아닌 힘들고 외로움 속에서, 아주 건강한 몸이 악화 되어 가고 있고, 눈에 태가 끼어 멀어져 가면서도 인내를 했다. 쉼터에서 이불 덮고 눈물로 벼게를 적시고, 주유하고 세차하며 참았고 참았다. 감정이 붙받쳐 잠을 못자면서 참아야 하나 하며 참고 또 참았다. 일를 악물고 참았다. 단 한가지 만으로 참았다. 그런데 돌아 오는 것이 독극물 이였다.

병명을 알리는 범법자
키160-165Cm정도의 검정색 잠바,검정색 계통의 바지 차림의 적은 체격의 40대 후반 남성이, 2013 09경 오전 서울역 롯데 마트 화장실 앞 주차장 입구에서, 가로, 세로 30Cm 정도의 푸른색 약 박스를 잠바 안 쪽에서 꺼내어 나에게 보여 주며 다시 넣었다. 푸른색 사진은 정확히 보지 못하였어나 간 형태인 것 같다. 순식간의 행동이였고 시력의 한계도 있었다. 나의 병명을 알리려고 한 행동이다. 나의 소변색이 찐 노란색이라 메일에 기록한 것을 보았을 것이고, 범죄자들은 독극물 성분을 잘 알고 있어 간에 상처를 입은 줄 알고 있었다. 간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알리며 나를 협박을 하고, 그 이후에 계속 독극물을 투입을 하였다. 참으로 인간 이하의 인간들이다. 사람을 죽이려고 계획을 세웠기에 가능한 행동이다.
현 몸무게 43kg, 피색은 검정색, 계속 되는 노란색의 소변. 이것이 증명을 말해주고 있다.

복통은 이때 부터 시작 되었다. 식사 후 오는 복통이 아니고, 독극물 투입을 한 식사여서 복통이 왔고, 복통은 계속 되었다.

나는 병명이 당뇨인줄 알고 식사량을 줄였다. 간이 문제가 있었다면 더욱더 많이 먹어야 했다. 식사량과 간식에 견제를 하는 이유, 당신은 전문 범죄자들 보다 더 악질범이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장기를 손상케 하고, 병명을 알리며 위협을 하여도 말을 듣지 않으니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였고, 그 이후’2014/03/20’ 기본적인 요구를 거부하고 독극물을 계속 투입을 했다. 너는 죽인다. 어디서 감히 하며 죽어라 하고 투입을 했다.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순간 한 두번 있었다.

병명을 알리며 독극물 투입, 기본 요구 거부 하며 독극물 투입, 이 두가지를 보면 저들의 범죄 행위가 위협이 아님을 증명을 한다. 그래 내가 죽었나 지금 어떤 상황이고, 이제는 어리석은 인내와 의리는 없다. 나도 이젠 할말 할 것이다. 마음대로 해라 시간 없다.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죽음을 결심한 마음 변함이 없다. 내가 어떠한 상황이 와도 너는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는 것 또한 변함이 없을 것이다.

기본 적인 요구는 저들의 우산속에 벗어난 종합진단 결과와 내 자식과의 만남 이였다.
형제들을 만나 보라고 하였지만, 내 병명을 정확히 알고 아들에게 정확한 말을 듣고 대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당하는 고통을 한번이라도 느껴 보아라.

앞으로 더 힘들고, 위험하겠지 그러나 나는 동선을 바꾸고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 지금 까지 한데로 맞대로 하세요. 나도 너무나 힘들다.
병환의 고통, 굶주림등 여러가지 아픔을 그만 할 것이다.
2014/12/28

몇일 전 지인을 만나 점심 대접을 받았다. 나에게 일자리가 있다고 했다. 참 좋은 자리였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그 분은 많은 지식을 겸비한 휼륭한 분이시다.
참 고마운 일이다.

지금은 삼지대에 있을 타임이 지났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지만 말을 하지 못했다.
내가 부산에 도착을 했을 때는 직장이든 병원이든 가능 했다. 왜 몸이 지금 보다 덜 망가져 건강에 회복에 희망을 가졌고, 저들의 양심적 미안함에 대해 진정성을 인정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부산 도착시 여러가지 현황을 보고 아니다 라는 판단을 했다.
"자식, 형제를 만나고 주위 분위기가 내 생각하고 틀린다라는 것을 알았다"

부산 상주시 다수의 접근자가 있었다. 특사 자격자도 있었지만 어느 누구 하고도 대화를 하지 않았다.
그 분에게는 내가 대화를 요청을 하였다.

나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반드시 밝힐 것이다.
2014 03 20

오늘’12/10’ 오전 부산전철역 개찰구 앞에서
키172Cm 정도(오리털 검정색 잠바차림) 체격의 뚱뚱한 편인 50-60대남성이 부산역전철(12/10, 06:10경) 개찰구 앞에서 나에게 입을 꽉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욕설을 강하게 하며 개찰을 하였다. 아무말 없이 서 있어며 본인에게 욕설을 하나 하는 행동을 하자 개찰 후 더욱더 다가가 욕설을 하니, 범죄자는 그 옆에 있는 부인에게 무슨 말을 하자 그 중년 여성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보편적 이러한 상황이면 자기 남편에게 이유 없이 욕설을 하면 강하게 항의를 해야 정상이다. 그순간 경찰관님이 지나 가자 신고 하라 하여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속 욕을 하며 승강장으로 내려 갔다.
2014/12/14

신경 쓰지말고 계속 투입 하세요.
예고 안하셔도 저는 독극물 계속 먹고 있는 줄 압니다.
지금 까지 한 범죄 행위를 보면 이 상황에 왜 가만히 있겠어요. 추한 짓거리 하지 말고 하세요.
저 메일 잘 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내가 부꺼러워 글을 줄이고 있습니다. 바람잡지 말고, 액션 쓰지말고 하세요.
요즘 증거 없는 독극물 있죠, 빨리 사용 하세요 저도 힘들어요, 조용히 죽여 주세요. 시간 낭비 하지말고,

그리고 알고 있죠,
내가 우연히 사망을 해도 당신은 정치 생명 끝이고, 사고사 당하여도 정치 생명 끝이다 라는 것을 내가 살아 있어도 마찬 가지니, 정리 하세요. 빨리

새장에 같힌 내가....
앞 뒤에서 내리 쳐도 꼼짝 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심장을 향해 총을 쏘아도 저는 피하지도 막지도 못하니 맞 대로 하세요, 나의 건강은 말 할 수없는 상황이니 안심하고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리고 그에 대한 책임만 지세요.

범법자님들 추한짓 그만하세요,
그리고 이런 짓거리를 할 것이면 내가 창피합니다. 철수 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범죄 행위에 대해 자수하세요.

오늘 깨어 나는데 구역질이 났다.
요즘 자주 구역질 같은 트림을 자주 한다.
은은한 복통,

추위가 심하니 복통도 심하고 치아도.........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17

오늘 ’12/13’서면 동보쇼핑 센터 옆에서 오토바이 위 신문 한부’매일경제’스리 하다 들통나 혼났다.
줄서서 하나 더먹는 빵하고는 틀린다. 오늘 틀통은 다행이다. 다시는 하지 말자.

체중이 너무 빠져 음식 량을 늘려 먹어도 별 효과가 없어 다시 량 조절을 했다.
하기야 독극물 중독으로 인한 체중이 밥,김치로 되겠나,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13

추위가 심하니
복통도 심하고
협박도 심하네

추위는 계속 될것이고
복통도 계속 될것이다

몇 일 전부터 협박자가 여러 방법으로 위협을 가한다.

내가 바보라도 바위에 계란을 치면서 안전을 바라는 바보 정도는 아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빨리 시행하라 당신들 특기 있죠.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06

고신대생들의 나눔 커뮤니티.
지지난주는 동복 아웃도어 바지, 지난주는 하의 타이즈, 아웃도어 다운 파카, 이번주 월요일은 침낭.
참으로 고맙다. 어제 저녁은 추운 밤이였는데 학생들의 사랑이 담긴 침낭 속에 잠을 자니 추운줄 몰랐다.

나눔 커뮤니티는 2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란다. 강한 전도도 없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합니다. 하며 월요일 마다 와서 빵,음료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물로 준다.
어제 밤 노숙인의 잠자는 모습은 편안하게 보였고 새우 잠자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파카는 일반적 노숙인에게 공급되는 물량하고 질이 틀리는 고급 파카다 마운틴이라는 중저가 브랜드지만 참 따뜻하다. 디자인 색상 다양하여 한 가지만 보급된 의류하고 비교도 안된다. 학생들 고마워요 우리는 할 말이 이것 말고 없어요, 건전하고 건강힌 사고방식을 지속하게 유지하며 학생들의 꿈을 꼭 이루기 먼데서 나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02

민정씨 결혼 축하 합니다.
사직동교회 아가씨가 지난주에 결혼을 하였답니다.
저번주 민정씨 결혼 축하 떡을 부산역에 많이 가져 오셔서 노숙인들 정말 잘 먹었고 우리도 축하를 하였습니다. 떡도 일반 종류가 아닌 고급 떡이였어요. 저는 몇개나 먹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토요일 21경 어김없이 찾아와 부산역 내외을 한 바퀴 돌며 노숙인들에게 대화(필요한 물품 문의와 전달)와 컵라면을 주지요 민정씨 정말 감사하고,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2014/12/24

작은 자들의 성탄 만찬.
어제 저녁 식사는 애빈 교회에서 마련한 부페였다. 조방앞 케슬 부페에 약속 시간이 ’18:00’ 되니 몇 백석 자리가 꽉 찼다. 식판대에 다양한 음식을 보아 많이 비싼 가격으로 보였고 참 맛이 있어, 오랜만에 참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약자들에게 베푼 사랑의 자리가 20회랍니다. 우리는 20년을 대접을 받았지만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많은 수고를 하였겠지요,
몇일전 부터 무료급식소에서 초청장을 배분하였고, 어제 초청장을 받지 못하고 참석한 분들도 다 같이 식사를 하셨다.
참 대단하십니다. 김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후원자님들께서 부산역에 찾아 오셔서 겨울 나기에 필요한 물품과 맞있는 김밥,간식등 선물을 하신분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요,꼭 건강하시기를 다 같이 바랍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26





발췌 (11



이글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 내가 지금보다 더 비참해지는 것 같아 많이 망설였습니다.

의심으로 인해 내가 소외 된다고 판단을 하고, 한번 부탁에 거절을 하자 두번다시 전화 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온 세상을 호령을 할 때 나는 2006년경 노숙인 쉼터에 입소를 하였고, 노숙인 생활이 외롭고 힘들어도 참고 또 참고, 나는 왜 하며 참으며 지냈습니다. 그 당시 노숙인 쉼터 입소 심정은 지금 이 고통 못지 않았습니다.



의심에 대해 6년간 노숙인 생활을 하여 해소 되었을 것이라 짐작하고 2012년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부산 선택은 참으로 후회스러운 것이 서울에서 일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내가 의심을 받음에 대해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의심을 하나요, 자기가 못하는 일 남이 하면 의심 하나요.



이말 처음으로 합니다 만, 저 열심히 했고, 할 만큼 했습니다. 만....

2000년 총선인 북,강서에서도 감이 왔었고, 2004-5년도 부산시장 보궐, 김해 재보궐선거에서도 미행을 당했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김해 재보궐선거에서는 내가 확인을 했습니다. 부산 보궐선거 시 보통 체격의 20대 후반 남성이 범일동 헬스클럽에 07:00경 입장하자 곧 뒤 따라 들어와 확인을 하고 나갔고, 김해 재 보궐선거에서도 미행을 하여 김해를 가지 않았습니다. 몇일 후 후배 노씨가 연락이와 문현동 횟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미행자가 우리 편이라고 하였지만 김해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별거 중이라 여러가지로 참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고1,중1의 아빠로서 한번도 해보지 않은 주부생활,외출 시 주위 시선등 무엇보다 애들 보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사적 감정이 없어면 저 한테 이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2013,09경 약박스 확인, 2014,03경 종합진찰과 내 자식의 만남에 거부를 한 이유는 지금 와서는 무엇으로도 해명을 할 수 없다. 이 두가지만 가지고도 당신은 나에게 사적 감정이 얼마나 강함을 알수 있다고 봅니다. ´그이 후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중독되어 몸무게 43kg, 피색은 죽은 검정색, 소변색은 지금도 찐하다 연하다 함´



부자지간의 만남과 종합진찰을 거부하는 이유.

서울, 부산에서 독극물을 집중 투입을 하여 엉망이된 내몸의 진찰 결과에 대해 우려와, 자식들에게 나쁜 짓을 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깜짝 놀랄 일을 말하여도 동요없이 답변을 하는 아들, 나는 내아들을 말하지´발췌(1) 2013/06/07, 2013/12/20. 발췌(2) 2013/06/30´ 앵무새 같이 교육받은 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인께서 형님들 만나라 하시기에, 내 건강 상태와 애들 "서울서 부터 애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하였고, 전화,메일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음" 상황을 모르고 대화를 진전 시킬수 없다고 했습니다.

내몸 병명을 내가 몰라야 하고, 내자식 내가 못만난다. 세형, 세강은 내자식이고, 무엇하고 비교 할수도 없고,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내 아들입니다. 나의 건강 못지 않은 내 아들을 보호 하기 위하여, 목숩 걸고 지킬 것이다. 이 몸 상태에서 버티는 것도 우리 아들을 사랑하는 힘입니다.



학벌이 없어 사회 생활에 낙오 되는 쓰라린 아픔의 고통을 되물려 주지 않으려고 2005경 두번이나 애원을 했습니다. 당신이 정리 하셨겠지요.



당신은 한 가정이 아닌 한 집안을 풍지박산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내 동네에서 노숙자 생활을 온 세상 사람들이 다압니다. 지금 우리 가족들의 심정은 알고 있어요, 이것이 당신이 엄청난 파워를 이용하고,엄청난 돈을 쓰고, 엄청난 조직을 가동하여 지금 까지 한 일입니다.



이글을 쓰며 치가 떨리고 눈물이난다. 내가 왜 이 참담한 꼴을 당해야 하나.

지금 당신들이 나에게 한 짓이 무슨 목적을 가지고 하였을 것인데,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다 잃었어요, 내가 비참해지면 해질수록 당신의 정치 생명도 죽어 가니까요. 빨리 처리 하십시요.

억울하고, 분통하고, 참으로 피눈물 난다. 인간 관계를 이런식으로 정리하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한일이, 창피하다 못해 한심하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범법자들 철수 시키고 자수 하세요, 힘있는 자리면 책임도 큽니다. 책임을 지고 정치판 떠나십시요.






그 많은 접근자들 중 나를 위한 자는 아무도 없는 것 같다. 하기야 친인척을 다 묶어 놓고 시작한 일이니 누가 나설수 있겠습니까.

2015/01/15






오늘 아침에 반쪽사과에서 물이 생겨 사과가 이상해 져서 몇개를 벼렸다.



아침 코스인 송상현광장에서 고함을 치며 스트레스를 해소 시켰다.

고함을 지르고 나면 무언가 시원한것 같은 느낌이 온다.



어제밤 비가와서 오늘은 아침 공기가 맑아 기분이 상쾌했다.



야권의 큰그림 재미있겠다.

세미화이날이 정점으로 보인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4/ 12/16




나의 병을 알고 정확하게 공격을 하는 짐승이하의 인간들.

나는 내 병명을 정확히 모르고 있다.



현재 내몸의 상태

식사 후 속에 돌 덩어리가 있는 것 같아 20-30분 정도 도보 운동을 하지 않으면 속이 갑갑하고 거북합니다.



평소 우리하게 오는 복통이 무엇을 먹어면 아프다는 소리, 세상에 먼저 떠난 동네 선배,친구,후배들이 말하는 고통의 소리다.

이 병은 옛날에 참 많이 들어 귀에 익숙하다. 술로 인하여 간,위가 훼손된 뒤 오는 통증이며, 그런데 지금 내가 이 비슷한 고통이 온다.

식사 후 통증이 오고, 평소에 우리 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먹고나서 바로 누우면 안되고, 잠을 자면 절대 안됨.알맞게 먹어야 되고, 천천히 먹어야 하고,

짠,매운 음식을 피해야 하고,야식과 과식은 금물입니다.

피로가 오면 즉시 쉬어야 한다. 누워 쉴곳이 마땅치 않으면 앉아서라도 쉬어야 하고, 누워서 잠을 잘 수 없다면 등을 기대고라도 자야 합니다.



운동은 먹고 바로 하면 안되고, 조금 쉬고 나서 해야 하며, 과한 운동은 피하고, 쉼 쉼 해야 합니다.맑은 물을 자주 마셔야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다. 부산 생활시 헬스를 새벽,오후 4시간 정도 했고, 서울 생활에서도 2시간 정도를 했습니다. 지금은 에스칼레이터 이용자가 됐습니다.

2015/01/25



아침 식사 요리.

밥 한공기 정도를 따뜻한 물에 데워 컵라면 스프에 비벼 먹습니다.

처음에는 맨밥을 먹었는데 싱거워서 거북하였다.

컵라면 먹을 때 남은 스프를 이용한다.컵라면은 짜게 안먹어서 좋고, 밥먹을 때 이용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부산역 여러 TV 중 노숙자´ 협박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TV 가 철거 되었습니다.

요즘 다수의 새로운 노숙인이 부산역을 이용 함. 나의 감시자 역시 바뀌었습니다.

2015/01/27



부인모드

2004년경 헬스클럽에 미행을 한 젊은 친구의 용모는 얼굴은 밝고 긴편이였다. 배지색 상의, 머리는 참머리 에 긴 머리 스타일로 생각이 납니다.

문현동 횟집에서 후배 노씨와 대화 내용도 부분적 기억이 난다. 누가 어디에 가고, 누구는 라인을 바꾸어 어디로 갔다 등으로 대화를 했습니다.

라인을 바꾸자는 선배에게 거절 했다고 말을 할려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10년전 후의 일이 라도 중요한 내용은 동영상입니다.

2015/01/29



보궐 선거에 이용 하려다 차질이 오니까, 독극물 투입.

고시텔사장님께서 투표율이 높아 분위기 좋은 상황인 2012/12/19 20시´보편적 관계면 이시점에는 전화도 잘 받지 않음´경 전화 연락이 와. 전화번호 확인 뒤 2013년에는 독극물 투입은 없을 것이라 생각 하였는데, 더 강하게 하였음. 주유소´시흥시 근무시 혼유´ 직장 생활 중, 퇴직 시켜 놓고 투입을 하고 결국 여기 까지 왔습니다. 죽이고자 하며 독극물을 먹이다가, 이용할 기회가 오자 연락하고, 차질이 생기자 바로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2015/02/01



자격 없는 아빠

2013/12월에 부산에 왔으니 새해가 두번이 지났고, 구정이 두번 째가 다가오고, 추석이 한번 지났습니다.

세형,세강이 하고, 2006년 1월1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해맞이를 하는 날 애들은 언젠가 하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속으로 참 힘들었다. 애들 손을 잡으며 나는 죽고 싶은 심정이였다. 애들이 눈치 보는 행동 지금도 훤하게 보인다. 그런데 그때 그 따뜻한 손이 그립구나, 너의들 하고 헤어 진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세형,세강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지금 까지 아빠 구실 한번도 못한 것 같구나, 여기서 죽지 않는다면 단 한번이라도 하고 싶다.



내가 부산에 온지 2년이 다 되어가고 있는데 너의들을 지척에 두고 만나지 못하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구나, 그것도 타의에 의해.

강이는 20대 중반, 세형이는 후반, 너의 들도 완전 성인 되었구나,

형,강 아빠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잘싸워 이겨 나가고 있다. 형,강 너의들도 많이 힘들 겠지만, 이 순간 무엇 보다 담대하게 대처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에게 내일이 있다. 사랑한다 우리 아들 조만간 볼것이다. 너의들이 무척 보고 싶지만, 그런데 아빠의 건강이 엉망이라 무척 망설여 진다. 형,강은 건강 하겠지.......

아빠는 너의들을 꼭 만날 것이고, 너의 들도 아빠 만남을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왜 무었때문에 너의들에게 이런 글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지,..... 참으로 슬퍼고 무력함을 느끼는구나.... 형,강 아빠가 이렇게 무참하게 당할 만큼 문제가 없기에, 최선을 다해 이 억울함에 대항을 하고 있고, 이문제가 어떤 방식이든 해결 될것이다. 아빠가 각 사이트에 올린 글 너의 들도 보았겠지만 하나도 거짓 없는 진실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하다. 형,강은 아빠 말을 밎을줄 안다. 아빠가 어찌 될줄 모르지만, 너의 들이 보고 싶다.



온천장 약속은 시효 넘기기 위한 거짓말이였습니다.

2004년 중순경 4명´여2명´이 온천장 꼼장어집에서 식사 중 뉘앙스도 아니고 너무 구체적으로 약속을 하여, 팽인 줄 알았고, 그 뒤 온천장 약속은 부인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2015/02/09




당신이 지금 나 한테 할수 있는 일은 추한 짓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만 하세요.

만약 이보다 더 악절적인 수는 틀림없이 악수 중에서도 악수 일것입니다.

지금도 나를 죽이고자 하루도 쉴새 없이 여러가지 독극물 투입, 감시,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한날 한시도 몸이 편한 날이 없습니다.



민간 사찰도 하고, 독극물 투입등의 이러한 범죄 행위가 몇년째입니까.

현재 감시는 지하철내와 동선 말고는 저는 밖으로는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감시예요, 지금 무엇 하십니까. 그만 하세요.

협박 정면 보고 하세요, 옆으로 보고, 지나가며 하고, 눈치보고 하고,

전에 중국말을 하는 남성이 시퍼런 칼을 들고 바로 앞에서 죽인다고 덤벼들었 지요, 지금 상황은 전에 보다 더 강하게 하여 죽여 야지요. 못하시면 그만 두시고,철수 하십시요.

안경도 분실하여 잘 보이지도 않고, 고개 숙이고 다닙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언제 사정 바주었어요, 저도 건강이 한계가 오는 것 같아요. 목적 달성을 위해 더 강력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도 전보다 아주 강하게 하여 죽이세요, 뭐하는 짓이예요, 당신들이 나 같이 억울하게 당하면 어떻게 하겠나 잘 생각해보세요. 세상 뒤집어 졌겠죠,

그다음이 뭐죠, 그다음 행동 빨리 하세요. 저는 이 상황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계획 대로 하십시요.

2015/02/08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이 지경 만들어 놓고 뭐합니까. 그 다음을 하셔야죠 언제 까지 이런 장난을 하실겁니까. 다음 행동을 못하는 것입니까, 안하시는 겁니까.아니면, 거리에서 죽도록 기다리십니까. 아니면 협박에 굴복을 기다립니까. 아니면 자살이라도 기다립니까. ´2006년 나의 유서 잘 보관하고 있겠죠, 강하게 하면 죽든가, 자살이라도 할 줄 알았습니까´나는 죽는 수순을 기다려 왔습니다. 더 강하게 못할 것이면 철수 하시고, 잘못이라 판단 하셨서면 자수 하세요, 그리고 정치 그만 두십시요.

2015/01/30



외부인 첫만남에 독극물 투입

2012/09월경 서울로 상경하여 수원 이사장´부동산´님에게 모든일을 정리를 하고 새로운 생활을 하기 위해 당분간 숙식을 할 수 있는 일자리´경비원,주유소등´를 부탁을 하는 첫만남의 자리에 독극물을 투입하였습니다.

이사장과 주요 대화 내용은 직장과 내 자식 문제였다. 새로운 길을 찾아 내 자식 내가 돌보겠다고 하였음. 내가 내살길 찾고 내자식 돌보겠다는데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그 때 독극물 투입은 정치 입문에 대한 걸림돌 제거, 이사장님과의 분리등이 겠죠,

앞으로 내 갈길 갑니다.



나는 왜 내 길을 못가죠,

나는 왜 내 병명을 모르고 죽어야 되고,

나는 왜 내 자식을 못만나죠, 억지 그만 하시고 철수 하세요.

이 엄청난 범죄를 지르고도 잘못을 모르겠다면 빨리 다음 행동을 하세요.

2015/02/03



01/27일 복통을 유발하는 독극물 투입.

통증을 유발하는 독극물 투입은 오래 전´2013/12/17´에한, 그 때와 독극성은 비슷한 것 같음.

노숙인, 어르신 무교급식소 식사에 독극물 투입, 이사건이 꼬리가 잡힌다면 어느 정치인도 살아 남기 힘듭니다. 로마제국 멸망은 장난입니다. 조심하세요....

이 타임에 독극물 투입은 무슨 의도 인지................위험을 무릅쓰고 얻었 것이 무엇입니까.



독극물 투입 한 01/27일 먹은 음식.



아침식사, 오전 간식.

06:40 부산역사내, 계란 2개,율무차 1잔.빵 1개

08:30 부전역주위BD, 카스테라 1개. 요구르트 1개.

점심 2회

10;10 율무차 1잔.

11:50,12:20 - 밥,생선조림,어묵,만두 4개.국.



식사 후 온천역으로 도보 중 배가 이상하여 부산대역에서 승차´13:00´하여 사하구 괴정역 하차 하니 고통이 시작하였음. 괴정 시장 주위´14:00경´에서 심한 고통이 와 구토를 하고 다시 괴정역에서 승차하고, 부산진역에서 하차 하여, 승차장 의자에 고통속 깜빡 잠이 들어 17:30분 일어나니 저녁은 결식 되었고, 적은 고통과 한기를 느껴 노포행 전철에 승차하여 종점에서 반환을 하여 서면역에서 하차 하였습니다. 서면역에서 하차 시 거의 통증은 미미했어나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부전도서관에서 억지로 가방을 메고,들고 부산역으로 왔음. 다음날 일어나기 무척 힘이 들었어나, 아침급식이 있는 날이어서 일어나, 소량의 국밥을 먹고, 전철내에서 잠을 자며 휴식을 취했어나, 엄청 힘이 들었습니다. 형편상 방법이 없어, 일어나 움직이면서 회복을 하였습니다.





만두를 먹어며 이상함을 느껴 통증이 조금 뒤에 오는 독극물이 아니면, 카스테라를 처음 먹을 때 빵외 다른 맞이 조금 있었는 갖았고, 율무는 이상한 맞을 못느꼈음. 어느 것이 맞고 트릭인줄 맞으로는 잘모르 겠으나, 시간상 보아 카스테라보다 율무인 가능성이 농후함. 저번에 다수의 독극물 투입 중 여러 음식을 ´김치찌계, 도너츠등´ 먹을 시 느낌이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물 습취 중 어느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4시간´발췌 2013/08/14´ 후 오는 통증으로 보아 카스테라 보다 율무차가 더 가깝지 않나, 그 이유는 율무차는 적식이였고, 카스테라는 전날 것임. 율무차 습취 후 4시간 사이 중식외 아무것도 먹지 않은 식습관을 범죄자들은 반복하여 확인을 한 것입니다.이것이 가장 중요한 증황이라고 봅니다.



독극물 투입을 피하기 위한 방법.

간간히 브랜드 식품 습취 - 독극물 투입은 브랜드 제품은 피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증황으로 알수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배급 하는 방식 선호 - 불특정 다수에게 배급하는 식품에 투입을 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라 피할 것이라 보입니다.

배급 후 차후에 습취 - 독극물 투입이 된 음식물은 유출시 아주 위험하기 때문에 투입 후 직석에서 먹을 시만 이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율무차는 브랜드제품도 아니고,적식이고, 불특정 다수 지만, 컵을 이용하면 단수 내지, 복수의 수로 줄일 수있습니다.

"그날 내 앞자리의 아저씨는 율무를 마시고 어디론다 다녀왔는지 30분 이상의 시간이 지체´떡 배분 시 없었음´ 되었습니다."

- 30분이면 구토를 한다든가 아니면 위 세척등 독극물 해독을 위한 처방 시간이 가능하고, 현 상황을 보고등을 하였을 것이라 봅니다.





성동격서

보편적 나를 주시하는 자는 다른 곳에서 있음. 먼저 나를 주시한다고 사인을 주어 현혹 시켜 놓코 다른 곳에서 여러명이 보고 있음.

모든 범죄 행위는 위와 같이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능력있을 때 많이 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 여유도 없고, 발악할 힘도 없다.

악질 범죄 짓거리 그만 하세요, 당신 포지션 답게 행동 하세요, 창피 부꺼러움을 넘어 한심하다 못해 불쌍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민간 사찰은 한 번도 한적이 없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등, 참으로 많이 한 말이 잖아요.

아무리 살고자 하더라도 격이 있잖아요.

2015/02/05



변한 가족들

발췌 (1) ´2013/06/07´

해운대 형님에게 2009년경 쉼터도 만기가 되었고, 쉼터 생활도 그만 하고 애들 하고 살고 싶었습니다.

큰 아들이 제대 하고 나면 엄마 하고 대화도 필요 하지만, 아빠하고 소주 한잔 할 수있는 공간도 필요 하여 부탁을 드렸습니다.

전세방 얻고자 삼천만원을 부탁을 하였어나 잘 안되어, 다시 한번 강하게 요구하여도´13층 APT에서 뛰어 내려 죽는다고 하였음´ 거절을 함. 강한 통제를 받고 있었는것 같았습니다.



사실 1000만원은 큰아들 학원비 였고, 남은돈은 전세방을 구하려고 했습니다.

영등포 쉼터 있을 시 아들 제대 무렵 하루 외박을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 중 선임이 제대 하면 복학을 한다는 말을 두 세번을 하였다. 나도 세형이가 공부에 관심을 가졌어면 하는 마음이 있는 중, 재수 학원이 주제가 되었다. 감옥과 같은 학원´1년,선불 천만원´에 입학 하여 담배도 끊고, 공부만 하겠다고 나에게 약속을 하고, 나도 약속을 했다.

형 미안하다, 아빠도 중요한 약속이라고 생각 하였다. 정말 미안하다. 제대 하고 얼마나 기대 했겠나, 그래도 아버지 상황을 보고 말 한마디 없이, 형 용서 해다오.

그런데 나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 해운대 형님이 전세방 문제를 거절 할 줄을 몰랐다. 형님이 2009년경 의치비´680만원´를 보내준 뒤라 더욱더 잘될것이라 판단 되었다. (그때 의치비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우리 형제들이 행복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며 쉼터에서 고생하며 형제들에게 전화 한번 하지 않았다. 다 잘될것이라는 그림 아래 참고 또 참았다. 지금 심정 너무 참담합니다.



절대적 안했어야 할 3가지.

1) 독극물 투입은 안했어야 했습니다.

2) 애들을 건더리지 말아야 말아야 했습니다.

3) 2013년 독극물 재 투입은 안했어야 했습니다.

죽이거나 자살을 유도 하려고 계획을 한 것입니다.





한 때 정권 실세가 요즘 하시는 일

잠자리 견제. 수면 못하게 방해. 수면 박스 견제. 정수기 떠거운물 견제´컵라면´. 진로 방해´무거운 가방 들고,메고 지나가면 앞에서 방해´.화장실 온수 이용 견제.

추한 짓거리는 다하시는 군요.

2015/02/06




그만하세요.

1)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민간 사찰이 몇년째 입니까.

몇년 째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민간 사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민간 사찰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것도 진보정치, 깨끗한 정치를 표방하는 조직속에서 가능하다 말입니까.



2012/06월 부터 지금 까지 ,감시,협박, 독극물 투입등 범죄 행위를 했다. 지금 어찌 되었어요, 제가 죽거나, 자살이라도 하여, 목적한 바로 되었습니까.

독극물 중독에 몸무게 43kg,피는 죽은 검정색,소변색은 지금 까지도 찐하다 연하다합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이런 악질적인 범죄를 가하여 한 인간이 죽어가고 온 집안이 망가져도 되는 세상입니까.



2) 엄청난 파워와 조직, 돈으로 지금 하시고 있는 일은,

잠자리 견제. 수면 못하게 방해. 수면 박스 견제. 정수기 떠거운물 견제´컵라면´. 진로 방해´무거운 가방 들고,메고 지나가면 앞에서 방해´.화장실 온수 이용 견제등. 이런 짓은 그만 두세요 양심도 창피도 없습니까. 스트레스 주어 나의 병을 악화 시키는 작전아닙니까. 스트레스는 눈, 간에 무척 나쁘답니다. ´나는 내 병명도 모릅니다´

- 노숙 생활인지 충격인지 눈에 태가 끼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노숙 생활은 아닌것 같습니다. 노숙 생활 시작 전 눈에 태가 끼이기 시작 했서니까요,



3)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만 상황이 아니죠.

현재 한것 보다 더 강한 테러를 하실 수 있겠죠. 그것은 악수 중 최악의 수가 될것입니다.

내가 어떠한 테러를 당하여도 나의 목적은 달성을 합니다.

내가 여기서 죽거나, 병신이 되어도, 혹은 행방불명 되어도, 당신은 정치판에서 떠나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페이스 대로, 시키면 하고, 눈치보고 하고, 어떤일은 예상보다 먼저 하고, 이런일 했지요, 당신들은 세상을 호령할시, 나는 무엇을 했습니까. 나는 당신들의 개입니까. 짐증 취급 해도 좋아요, 왜 말 한마디 안하고 있는 사람, 죄도 없는 사람 죽이려 해요, 죽지 않아요, 이젠 저도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 줄께요.



하실려면 강하게 하여 정치 입문에 방해물 제거 하십시요.

2015/02/14



아들이 아버지를 몇년 만에 만나는데 아버지가 거지 꼴이니 아들이 옷을 가지고 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옷을 다시 가지고 돌아 갑니다.

그 아들의 아픈 심정 압니까. 그것 헤아리는 아버지의 심정 또한 압니까.

모든 걸 부인 하실꺼죠.

- 몇년만에 만나는 아버지가 거지 꼴이 된것을 어떻게 알고 옷을 챙겨 왔을 까요.

- 아들은 스포츠 브랜드 매장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왜 헌옷을 가져 왔을 까요.아들이 2010년"부산 쉼터 생활 시"프로 스펙스 근무 하면서 츄리닝,티,런닝화등을 선물 하며 건강 관리 하라고 하였습니다.

- 아들 퇴근 시간이 22:00경 입니다. 왜 집에 까지 가서 헌옷을 챙겨 올까요. 몇년 만에 만나는 아버지에게 주질 선물을 매장 옷이 아니고 입든 옷을 준비 할까요.

깜짝 놀랄 말을 해도 동요 없이 앵무새 답변을 할까요.



아이들에게 할 짓을 시켜야지요, 큰애는 몇년 만에 보는 아빠에게 무엇을 해주었어요, 합니다. 평생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우리 애들 철부지아니고, 나쁜애들 아닙니다.

자식을 이용하여, 기를 죽여 굴복 시키고자 했어요, 성공 했다 합시다. 그 아버지와 자식간의 깊은 감정의 골은 어떻게 하죠, 지금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 입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당신들이 하는 짓 죄를 받아야 합니다.

2015/02/15



옆 좌석에 40대 남성이 2015/02/16 15:00경 수정도서관 자료실 이용 하고자 착석 시 앞을 보며 입을 다물었고, pc 사용후 일어 날때 주먹을 쥐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죽인다는데 두렵지요, 그런데 저는 산 몸이 아닙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적습니다, 테러 하시다가 제발 범인이 잡혀 세상 한번 뒤집혀 지면 저는 영광의 죽음 아니겠습니까. 꼭 행동으로 보이세요. 기다릴께요.

(각 봉사단체와 종교단체등에서 제공하는 노숙인, 장애인,어르신 무교급식소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한 것에 대해 꼬리가 잡힌다면 어느 정치인도 살아 남기 힘든다고 봅니다. 로마제국 멸망은 장난일 것입니다)

2015/05/15



발췌 (12
- 범죄자들의 목적 - 병사 처리로 가장한 완전범죄´병사로 위장한 타살´를 만듬.
수면 상태를 면밀히 조사를 하는 이유는.
수면 타임을 정밀 체크 하여, 독극물 량을 조절 투입 하기 위함에 자료로 이용을 함.
독극물의 량을 조절 투입 한 후, 수면 상태, 시간등을 재 관찰을 하고,장기적 투입을 하여, 완전 범죄로 만들기 위함이라고 봄.
- 수면 상태를 조사 하기 위한 사전작업- 감시자 다원화 투입. 박스 견제.운동 방해등.
박스 견제.
큰 박스 견제를 위하여 하치장 청소를 함.
하치장에 가는 시간이 틀려도 항상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고, 예전하고는 틀림.
하치장 청소를 하는 것은 큰 박스는 치우고, 남은 박스는 물에 젖도록 하기 위하여 하는것 같음.
키큰 박스는 하나도 없음 - 키큰 박스는 감시자 시선을 가려 체크를 하기 어려움이 있어, 사전에 치워버림.
다수의 박스에 물이 젖어 있음 - 큰 박스 유출을 방해 하는 방법 같음.
- 감시자가 다원화로 현혹을 함.
대각선에서 보는 감시자, 사이드에서 보는 자, 직선에 특이한 행동으로 하는 자들은 나의 시선을 끌기 위함과, 다른 감시자가 없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트릭으로 보임.
요즘 부산역사내를 이용하여 새벽 운동을 위장을한 고객인등 다수가 감시자로 보입니다..
60대 전후로 보이는 여성´붉은색 계통의 잠바´이 새벽 05:00경 ?월4일 04:50-05:30분´ 역사내를 약10분 간격으로 원을 돌며 운동을 하였습니다.
새벽운동에 위험함이 있어 역사내를 이용 하는것 같음, 그러시면 굳이 화장실앞, 노숙인 잠자리를 몇번이고 관통을 하시는 이유는, 이곳 또한 여성들이 피하고 싶은 자리이고, 약30m전이면 돌아 갈수 있음. 한바귀에 10분 정도 소요 되는 거리면, 약30m 전 빈스킨라빈스 앞에서 돌아 가시면 운동 방해가 되지 않타고 봅니다. 그리고 항시 한쪽 방향으로만 운동을 함, (여러 감시자가 약 10분 간격으로 보면 나의 수면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 운동을 방해 하는 이유.
운동은 독극물에 대한 빠른 회복이 되고, 잇점이 많음.
병자로 만들어야 병사 처리로 완전범죄를 할 수있음.
4월 3일 21:30분경 내 잠자리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초면인자가 엉뚱한 소리로 접근을 하여, 운동 방해를 하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가라고 하였다. 그 전에도 운동을 하고 있으면, 견제 액션을 취한자가 다수 있었습니다.

범죄자들은 운동 방해는 안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몸 관리를 계단 오르기,공간,전철역 승차장등에서 운동´승차전후 풋시엎과 스쿼트´을 합니다. 나의 운동 방법을 잘 아는 범죄자들이 저녁 운동을 구태여 와서, 조직원 얼굴 알려 가며 방해를 할 이유가 없읍니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악독한 범죄자들의 행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내가 운동을 하면 시간 체크를 하고, 독극물 투입을 하여, 건강 회복을 위한 운동을 못하게 하는 짓을 지금 까지 계속 하고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몸관리를 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꼬리가 잡혀 세상한번 뒤집어 질것입니다.

저녁 운동의 잇점. - 병사 예방. 기본적 건강 유지. 숙면도움.
저녁 운동은 나에게는 여러가지로 덕이 되어 열심히 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 날줄 모르는 현 상황에서 최대한 몸관리를 해야, 테러 공격에 최선을 다해 대비 할수 있습니다.
기본적 건강 유지.
내가 독극물 중독되어 폐인이 되었다는 생각 하실 분들이 다수 있을것이라 본다. 현상황에 맞추어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하여 건제함은 아니지만 기본 건강을 보여야 내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방관하면 나 자신이 접근자들을 봉쇄하는 꼴이 됩니다.
병사 예방.
나의 죽음은 타살이다 ´병사로 위장한 타살이나, 독극물 중독사다´
취침하러 부산역사에 와 졸다가 자고 하다, 죽는 사고가 나면, 타살이라도 병사로 처리가 됨. 죽음마저 억울 할순 없죠. 병사가 아님을 내가 증명을 하여야 한다. 나의 주위에 건제함을 보여 줄 필료가 있다. 그리고 운동은 나의 강한 독을 품게 하고, 자신감을 같게 하는 원동력이여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숙면에 도움.
취침 전 스트레칭, 풋시업 3세트, 스쿼트 3세트를 하면, 피곤함이 와,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나의 체력이, 이 운동에 피로감을 느끼니 참 안타깝습니다)

간 기능 저하증은 먹는 것도 중요 하지만, 장시간 잠?-10시간´이 필수라 함. 노숙자 생활에 균형 있는 식사와 긴수면은 할수 없지만 최대한 피로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고민 하여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료 준비로 쉬고 있습니다. 발확
2015/04/03

제 양눈의 태는 독극물 투입 전보다 굵어 졌음.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독극물 중독 되어, 온몸에 세포가 죽어 식물인간이 되든,아니면 장님이 되든, 당신 목적을 위해 죽이세요. 이 억울한 죽음에 범인은 당신임을 다수가 알고 있음을 알고 있죠.

이러한 고통을 지금 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한 고통을 당해야 하죠. 아무 말없이 선거운동을 열심히한 동지에게, 독극물 투입을 하여 건강한 몸 이 지경 만들어 놓고, 병원도 못가고, 자식도 못보고, 거리에서 자고,얻어 먹고,그것도 부족하여 수면,식사, 간식등 방해,견제하여 굶주리게 하고, 대체 당신들 제정신입니까? 그것도 내동네에서, 이런 악질적 범죄 행위를 목적 없이 하셨겠습니까? 빨리 죽이고, 꼬리가 잡혀, 세상한번 뒤집어 지세요.
2015/05/12


나는 의리를 지켰고, 인내도 하였고, 타협할 기회도 주었습니다.
- 저의 의리는 보편적 의리와 다릅니다.
나는 당신들과 같이 열심히 하고, 의심을 받으며 배신을 당하여도,
노숙자가 되어도,
두눈이 멀어져 와도,
객지에서 홀몸으로,
부산에 연락 한번 하지 않고,
어디 하소연 한번 하지 않고,
그리고 저를 원하시는분들계셔도, 6년동안 눈물로 의리를 지켰다.

- 저의 인내는 보편적 인내 하고 다릅니다.
독극물 투입으로 충격과 고통속 힘든 상황에서도,
쉼터 생활에 눈물로 보내며,
서울역 거리로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당해도
독극물 재 투입에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심정에서도,
몸이 병0이 되어 가도, (43kg.검은 피색.소변색)
독극물 중독 되어, 시도 때도 없이 통증이 와도,
먹을 것이 부족한데도, 견제를 받아 굶주림에도,
헬스 운동을 두시간 이상 하는 몸에 살점 하나 없어 이가 갈려도,
직장을 5번이 방해를 받아 퇴직을 당하여도
서울역에 이어 부산노숙인 쉼터 강제 퇴소 시켜, 또다시 거리에 몰아 놓고 독극물 장기 투입을 하여도,
자식을 아버지 독극물 투입에 이용을 하여도. 나는 인내를 하였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더 인내를 합니까? 당신들은 내 같이 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여기서 자살이라도 할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쓰려지기를 바랍니까? 무엇을 원하십니까? 양심도 부꺼러움도 없습니까?

- 기회도있었습니다.
쉼터 생활 청산 하고, 자식들과 대화도 하며 살수 있는 전세방.
아들 잘못 인정하고 난뒤, 독극물 투입을 하지 않았으면.
사상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부산에서 생활을 할 때.
누나집 일박을 할때,
종합진찰과 아들 만남의 조건만 받아 주었으면, 이제는 의리도, 인내도, 기회도 없습니다. 당신이 다 거절을 했습니다.

여러 기관에 진정도 하고 고발을 하여도 꿈쩍도 하지 안았는데, 지금은 점화가 되어, 불길이 붙었습니다.
나에게는 유리한 환경이죠, 그 만큼 위험수위도 높아 지겠죠. 빠르게 처리 하세요.
위험해도 지금은 내 타임입니다.

당신들이 이 시점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빨리 하세요. 제가 볼 때는 더이상 할일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철수 하세요 소리도 그만 할렵니다. 알아서 하세요.
2015/05/17

자수합시다.
절대 범죄에 개입을 하지 마십시요.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아주 죄질이 나쁜 범죄 행위입니다.
음식물에 독극물 투입은 피,위등에 증거가 남아 있어 완전범죄는 불가능하고, 구속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면 살인이 되고 투입자는 살인범이 됩니다.
죽지 않아도 살인 미수 공범이 될수있습니다.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 가면 중범죄인이 되니,
어떤한 조건이라도 받아 드리면 집안 망치고, 인생 끝입니다.
나는 현재 독극물 장기 투입에 중독된 몸이라, 건강 상태는 최악입니다. 어떤 독극물 종류에 관계 없이, 적은 량의 독극물이라도 아주 위험합니다

독극물 중독 전 아주 건강한 몸이 였습니다. 술,담배도 않하고, 운동(런닝,웨이트)을 빠짐 없이 두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체중은 20KG정도 줄어 43kg,피는 죽은 검정색이고, 소변은 2013/08월 부터 지금 까지 정상이 아닙니다. 앞에 3가지 중 한가지만 해당 되어도, 병원에 가야 될것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협박,감시,독극물 투입등을 계속하는 것은 죽이고 말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악독한 범죄 행위에 참여 하는 것은 참으로 나쁘고, 어리석은 짓입니다.
만약에 어쩔수 없이 한번이라도 감시,협박,독극물 투입등에 참여를 하였다면, 자수를 하셔야 면죄를 받을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누가 나쁜지 잘 알고 있죠, 너무 억울합니다. 신고해주세요. 범죄자들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15/04/

발췌 (11) 2015/02/15의 A(몇년만에 만나는 아버지가 거지 꼴이 된것을 어떻게 알고 옷을 챙겨 왔을 까요)
B(형님에게 아빠 옷 차림새를 듣고 챙겨온 옷을 왜 다시 가져 같을 까요?)A부분을 B로수정합니다. - 형과 동생을 일일 차이로 만나 혼돈이 왔습니다.미안합니다.
당리역을 하단역으로 수정을 합니다.??/03/25´

발췌 13



이모님의 눈물

2015/08.31일 이모님을 뵈었다.

이모님께서 저의 몰골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 시며 밥사먹을 돈을 주셨다. 사촌동생도 주었다. 이모님,동생 정말 고맙습니다.



2013/12월 부산 내려와 처음으로 도움을 요청을 하였다.

2015/09/03


양치질을 하고 나면 복부 통증이 있어, 양치질시 조심 조심 한다.

전과 다르게 한다.

치약량을 최대한 줄인다 - 량이 많으면 목으로 넘어가 복통이 오는 것 같다.

입안을 여러번 행군다 - 전과 같이 대충 행구면, 복통이 오는 것 같음.

목구멍을 가글 하듯이 한다- 가글을 하지 않으면 목으로 넘어가 복통을 유발하는 것 같음.

이후 복통이 없음.

2015/05/26



지금 당신들 뭐하시는 줄 아십니까. 3년 이상을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당신과 나의 관계를 잘아는 우리 선거구인 동구에서, 이런 짓은 짐승들도 못하는 짓입니다. 권력에 눈이 멀어 창피함, 죄책감도 없죠.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2014/03월경´를 하고 민간사찰, 독극물 투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겠다는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법치 국가입니다. 법은 평등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권력자라도 법을 어기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혈청검사 한번만 이라도 받아 보고 싶습니다.



오늘 부터 계단 운동을 다시 시작 했다.

운동은 쉬엄 쉬엄 계속 합니다.



요 몇일 사이 빵 빵하는데 왜 그러죠, 그리고 언제 부터 저의 간식에 많은 신경을, 제 간식을 견제를 해놓고, 빵 당신 조원들 드리세요. 열심히 감시한다고 고생하시는데.

천원에 2개,3개하는 빵 맞있습니다. 재료가 중국산이지만 그날 만들어 신선해요, 냄세 안나고 맞있어요. 복통 걱정 없죠.



밥은 주관이 정확하게 있고,재료가 정확하고, 배식자가 정확하죠.

2015/07/17



저는 하루 한시도 독극물에 안전하다는 생각을 한 적없습니다.

오늘은 무슨 독극물을 어떤 방식으로 당할까.



독극물 강하게 투입 하세요. 조금만 더 강하게 하면 될것 입니다.

이 몸상태에 독극물 투입을 하는 이유는 뻔하지 않아요. 빨리 죽이세요. 죽이지 않으면 후회 하실겁니다.



앞에서는 사람들 접근 시키고, 뒤에서는 독극물 투입 당신 스타일 딱 맞네요.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짐승들로 이정도 비참하게 죽이지 않는다. 빨리 죽여라.



내가 왜 당신에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없어요. 꼭 정치권에 퇴출 될것입니다.



힘있을때 정책이나 바로 잡으시지 아무 죄없는 옛 동지에게 이게 무슨 짓이예요.

2015/07/12




2015/06/20.21´주말´ 27일´토요일´ 부산진무료급식소 저녁식사에 새로운 독극물 투입을 당하였습니다.(평일은 타무료급식소´기운차림´등 이용 하였음)

06/27일 저녁식사 후 독극물 투입으로 인한 몸의 변화가 왔습니다. 지난 주말´06/20, 21´에 투입을 한 독극물과 동일한 것이고, 지금까지 투입을 당한 여러종류와 또 다른 독극물입니다

독극물 투입을 당한 밤에는 다리´오른쪽 무릎´를 조금만 움직여도, 피부에 스쳐도 심한 통증으로 잠을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06/20,21일 연속 투입을 당한 몇일간 통증이 심했고, 27일´1회´ 투입을 당한 그날밤에는 고통이 심했지만 다음날 아침 독극물 성분이 약해지면서 고통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독극물 투입을 확인을 하기 위해 28일´일요일´은 부산진무료급식소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고, 예상한 대로 그날밤 통증은 없었습니다)



지금 까지 투입을 당한 독극물 종류입니다.

1 복통.

2 수면 방해.

3 설사.

4 생명에 위험을 가하는 치명적인 부위.

5 적은량을 장기적 투입으로 여러부위에 위험을 가함.

6 근육통.

(독극물 투입은 2012년 6월경 부산 사상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여러 종류의 독극물 투입´장기적, 수시로´을 계속 하여 혈청 검사를 하면 잔류 독극물을 확인 할수 있다고 봅니다)

2015/07/17


독극물 투입 강하게 하세요. 약한 독극물 투입 무슨 효과인지 몰라도 강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그리고 추한 짓 그만하세요.



어제 독극물 투입 없이 잠을 잤다.



진정서 작성이 6월 부터 시작 했구나.



오늘 아침은 물한모금으로 해결 했다. 요즘 아침 물한모금으로 때우는 날이 있다.



몸은 무척 무척 힘들다.

2015/08/18



몇일 연속 독극물 투입에 오는 몸의 변화가 여러곳에서 왔다. 대단하십니다.

몇일 전에 는 잠을 설쳤지만, 08/20일인 어제는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다. 확인을 위해 0:10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를 한바퀴 돌았고, 약 30분 정도 주위를 돌아 보았다. 03:40분경 또 주위를 한바퀴 돌고 자리에 누웠다. 잠을 자지 않은 감시자들이 몇명 있었는 같다.(이런 행동은 독극물투입 당함에 확인을 시키고, 대응에 꼭 필요 할것 같아서 어제 처음 하였습니다)



진정서 쯤 막으면 되니, 강하게 하여 사고사 처리 하세요.

참으로 한심스럽다.

악독한 방법의 선택의 이유. 몇년 동안 처리 못할 일인가. 잘못도 힘으로 정리 하면 된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2015/08/21



독극물을 계속 투입을 하고 있다.

무엇하는 짓이죠. 할수 있는 일이 독극물 투입이니 강하게 하세요. 목적이 보이죠. 강하게 하세요.



08/23일인 어제는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못잤다. 확인을 위해 22:25분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고, 잠이 오지 않아 풋시엎,스쿼트를 한세트 하고 23:55분경 잠을 청했다. 90분을 잠을 못자면 다음날 참으로 피곤하다. 그것을 노렸겠지만. 참으로 힘들다.(감시자들은 여러 곳에서 감시를 하고 있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2015/08/24



국정원 해킹팀 임모 과장님 자살.



온 세상이 시끄럽다.



국정원 사찰은 부분적 인정도 되고, 불법도 있다. 불법을 했어면 수사하여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민간인이 민간사찰´독극물투입´ 함은, 당연히 수사하여 결과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기회에 나의 민간사찰 사건도 수사 하자.

어떻게............



06/20. 21. 27일 독극물 투입이후 몸상태가 엉망이다.



어느 한곳이 아니라 몸 전체가 이상하다. 저인간들의 원대로 되는것 같다.

2015/07/21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선거 자금, 민간사찰 사건.



어째 이렇게 똑 같네요. 그러나 나의 사건은 좀 틀린다고 봅니다.

권력자인 민간인이 민간사찰을 하고, 독극물로 사람을 이 지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사건의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나를 빨리 처리하세요. 당신의 뼈속 깊이 파고 들어갈 것이다.

2015/07/24



이런 악행도 서스럼 없이 합니다.

2011/04/05 복지 카드 발급 - 5급 장애인에게 2012 06부터 3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근본적인 요구를 거부하는 이유? - 2014/03월경 지인을 만나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요구 하였으나 거부를 하고, 민간사찰과 독극물 투입등을 계속하여 현재 이몸상태가 되었습니다. (발췌11 2015/01/15)

병명으로 협박 -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간을 손상하게 하고, 간그림이 있는 약박스로 병명을 알리고, 협박을 하여도, 말이 먹히지 않으니, 협박,감시와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있음. 이행위는 사람을 죽이고자 계획 하지 않으면 못하는 짓입니다.(발췌10 2014/12/18)


아들만남과 종합진찰 거부한지 1년이 훨씬 넘었다.

부산진 보건소에서 검진을 할 때 검정색피를 보고 참으로 흥분 되었지만 참고 아들과 종합진찰을 요구 했다. 거절하고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여 현재 몸이 이지경 되었다. 죽이고자 계획을 하지 않으면 이 짓을 못합니다. 그것도 이유 없이.



이제는 장막뒤에 숨는 것도 수월하지 않을 거예요. 빨리 죽이고 축소하세요. 짐승보다 못한짓 저한테 이렇게 수월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무엇 때문에 저를 의심을 하였지요. 당신이 못하는일 하면 의심을 한다.



몸이 조금 나이지는 것 같아요. 죽기전에 해결할 일은 해야죠.

2015/07/28



제 판단으로는 많은 경험에서 결정을 하는 것 같아요, 독극물 투입 후 당하는 사람(잘못 없는 상대)의 충격, 고통을 생각하면 저는 못할 것 같아요, 당신은 국민들이 생각하는 아주 더러운 정치인이 되었네요,



제가 한번 배려를 받고, 잘못 되어 한번더 부탁을 해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당신의 잘못을 힘으로 해결을 한다. 이 몸에 독극물 투입 정말 대단하십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들의 노력에 드디어 결정체가 나타 났습니다. 이 결정체 추석 선물로 드릴까요.

오래 전부터 조금, 조금씩.........



식사를 먹지 않아도 복통이 오고, 식사를 조금 과식을 하여도 복통이 오고,

식사를 빨리 하여도, 찬물을 먹어도 복통이 온다.



오래 전 부터 큰트림을 자주 한다.

2015/09/08



쬐끔 배가 나왔다.



운동은 쉬엄 쉬엄 한다.



위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 잦은 트림을 함.

도보를 하면 트림이 나와 소화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였는데, 요즈음은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 배도 이상하다.(부산 생활시에도 소식을 하였음. 소화 장애로 병원을 가본적이 없는 것 같음)



올초 부터 아랫배가 조금씩 불러오고, 트림소리가 엄청 크고 이상 했다.



3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당했는데 몸에 이상이 없어면 그것이 이상하지요.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배가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소량의 식사를 한다- 아침을 먹지 않고 점심 식사시에도 옆분에게 밥을 조금씩 드린다.

몸무게 43kg - 장기간 운동으로 배나올일 없었고, 60kg 이상의 몸이 43kg으로 준 체중에 배가 나올까?

먹거리도 부족하다 - 식사도 독극물 투입을 받아 잘먹지도 못하고, 간식등 견제 받고 있음.

식사후 운동 - 점심, 저녁 식사후 도보를 30-50분 정도 합니다.



다수의 독극물 투입을 당했어니, 내 위가 철판도 아니고 성하겠나.



배가 나오는 것과 잦은 트림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음.

아침에 일어 나면 힘이 들어 벽에 기대고 싶다. 평생 처음이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2015/09/12



사망하든, 행방불명 되든 명분은 만들어 놓았다.

죄없는 사람 최악으로 몰아 놓고, 본인은 천사가 된다. 세상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것 아니죠.



타의로 자식과 헤어지는 아픔...... 그것도 본인 관리를 위하여

2015/07/30



죄없는 사람을 아니 상을 주어도 몇번을 주어야 하는 동료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할수 있는 이유는, 명분을 만들어 놓았다.

열심히 한사람은 병신되어 죽어도, 명분에 실리까지 챙기니, 이런 짓거리는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죠.



여러곳이 안좋네, 힘이든다.

2015/07/31



위험수위 높음.

시비조가 깔렸다. 어제 오늘. 무엇을 노리나 조심하자.



힘든 하루 하루 보낸다. 기상시 일어나기가 몸이 무겁다.



무엇 때문에 굶주림을 당해야 하나. 건강은 최악이다. 종합진찰 조마조마 하다.



무엇이 보이는 같다. 이겨내자.



서울 방황 시간 빼고, 노숙자 생활 정확히 10년,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3년이 넘었다. 내가 무슨 이유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나.

상대는 생각도 안하는 의리를 지키려 하고, 상대는 죽이려 하고 있는데 나는 참고 참고 기다렸다.

2015/08/30



열심히 하였고 공적도 있지만 의심으로 인해 다날라 가고 노숙자 되었다.

눈치 세월, 착각 세월, 고통 세월 12년, 악몽의 세월 이였다.

쇠뭉치 같은 몸 독극물에 다망가지고 온몸 병들고, 인간의 근본도 다무너 졌다.

병신 새끼 아니면 이런 고통을 당하나 죽어도 싸다.



한 인간이 자기의 잘못된 판단을 합리화 시키기 위함과, 권위 회복을 위하여 죽이려 든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강하게 하세요.



협박도 정면에서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도 강하게 하세요.

한방에 정리하세요.



사람이 사람에게 독극물을 투입을 하는 인간들이니 무슨 말이 필요 합니까만.



거짓말 많이 하지 마세요. 그 분들 다알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쯤은 다압니다.



운동을 쉬엄 쉬엄 합니다.

2015/09/07



몸 상태가 무척 힘이 듬.

왜 내가 이렇게 되었나. 무슨 잘못이 있나, 혹 잘못이 있다 하자 이런짓은 하면 안됩니다. 짐승들 다룰 때도 이러면 안됩니다.



체면용에서 이제는 권위 회복용이가.

나를 강하게 짓밝을수록 권위가 회복 되지요.

강하게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몇번 더하면 원하는데로 될것 같네요. 빨리 하세요.

나는 보이는데 안보이세요.............



이제 일요 쑈, 테스트 이런것 그만 하세요.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누가 챙기나. ´그래도 곰은 가족들하고 삽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죽음 직전 으로 몰아 놓고, 명분을 만들어 놓아, 감동 주며 천사 될것이고, 잇속 챙기고.

명분을 내놓으면 감동 드라마 다 잡친다.



너의 들은 위에서 뒤에서 거래 하고, 죽는 나는 무엇입니까?

2015/08/03



요즘 저렴한 사과가 많아 좋음.

재래 시장 가면 두개 천원하는 사과가 있다.



어제는 온천시장에서 두개 천원하는 사과를 허드레 몇개 달라 하자, 사장님이 험한 사과를 10개 정도 주셨다. 한두개 버리고 다 먹을 만 하였다.

대형 마트에서 두유 큰 팩 1000원하여 하나 구입. 어제 저녁 김밥하고 먹고, 오늘 아침 식사시 빵과 잘먹었다.

2015/09/13



지금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독극물 투입도 적은량으로 하고, 협박도 정면 보고 못하고, 감시도 동선 벗어나면 못찾고, 이제 다른 방법 찾아 야죠.



잠자리에 이용할 박스 견제 또 시작 했군요, 몇일 전 부터 박스로 펜스를 만들어 잠자리를 하니, 하치장에 큰 박스 치우고 물을 뿌리고 하셨더군요, 전과 같이.

그리고 수면 방해 방식을 바꾸었더군요. 콘트롤타워에서 많은 연구를 하십니다. 지금 이런일 하실 시간있습니까? 창피 합니다.



민간사찰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이 있어면 자수하세요. 그리고 정치판 떠나세요.

2015/09/15



독극물 약하게 투입을 당한 것은 기록을 안한 것도 다수 있습니다.



09/20일은 약하게, 어제´09/21´는 강한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01:00경 잠자리에서 일어나 매표소 주위등 한시간 정도 돌아 보고, 잠이 오지 않아 스트레칭,풋시엎,스쿼트를 한세트 하고 02:00 잠을 청했지만 잠을 설쳤습니다. 여러 야간조 감시자가 화장실을 다녀 갔는데, 어제는 키큰 야간조 감시자가 보이지 않았고, 감시자들을 확인 하고자 부산역 2층 입구까지 가보았습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5/09/22



당신에게 무슨 죄를 지었기에, 종함진찰과 아들 만남, 즉 기본적인 것을 거부하고 사람들을 접근 시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죠.



이글 올림에 대해 막고자 독극물 투입을 하죠, 저는 끝까지 글을 올리고 진정을 할 것이며, 내가 대응을 할수 있는 것이 현재로선 이것 뿐이니 참 안타깝다.



악으로 독극물 이긴다.

독극물 투입을 당한 다음날 운동을 악으로 더 한다.

지금 나에게는 악을 낼수 있는 의지 밖에 없다.



돌덩이 같은 건강한 몸이 독극물 투입으로 43kg로 체중이 줄고, 온몸이 병중 인데 여기에 계속 독극물 투입은 답은 뻔하죠, 죽어라 이거죠, 그러나 사람은 억울한 상태에서는 잘 죽지 않는다. 왜? 의지가 강해져 악으로 버티기 때문이다. 힘들지만 입에 피를 머금고라도 당신 정치권에서 떠날 때 까지 버티고 이겨 낼것이다.



무슨 병인지 모르지만 배가 나오는 상황인데 독극물 투입이라 대단 하십니다.



독극물 강하게 하세요 당신 원하는 대로 되어 가고 있어요.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여 죽든가 식물인간이 되든, 결론이 나겠죠, 시간이 당신편이 아니니 빨리 처리 하세요.

이 잔인한 범죄 행위에 대해 책임을 꼭 물을 것이고, 당신은 정치판에 떠나게 할 것입니다.

2015/09/23





발췌 14

안의원님의 기회라고 봅니다.

온화한 정치 스타일은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야당 지도자의 강한 카리스마는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며 대권후보로서는 더욱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울시장, 대선후보 양보를 하신 아름다운 정치. 국민들께 이번에는 양보하시는 것 아님에 대해 강한 임팩트를 보여 양보에 대한 불식을 시킬 필요가 있다고 봄.(이 시도는 대선전 꼭 한번은 하셔야 된다고 봄)

1. 거부. ´정치적 별의미가 없음´
2. 문대표님 사퇴하시면 대표직 수락 하겠다. ´약하다´
3. 문대표님 사퇴하시면 대표직 수락 하고, 적지인 부산 출마 하겠다.
첫쩨 여러 방향의 비주류를 한 라인으로 정리가 될수 있고, 지지율 좀 오를 가능성 있다고 보나 정치적 큰 의미는 없어 보이고, 둘째 온화한 스타일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 주면 당원과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것 같고, 셋째 희생적 결단은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카드는 문대표님이 받아 들이기 힘들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당과 대표님은 어려운 상황에 있을 것이고, 20대 총선 결과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선거구 확정등 여러가지 정리´ 후 당을 구한다는 신념으로 공동 대표를 수락 하시면서 문대표와 이번 총선에 전력을 다할것이다. 부산 출마의 승부수를 띄움니다. 대단한 지지를 받을 것이라 봅니다.

부산 출마는 실리도 있고, 의미 있는 지역구가 여러 곳 있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뇌리에 박히는 정치 행보, 즉 큰 정치는 국민이 잊지 않는다. (3-4선 하시고 정계 은퇴 하시는 훌륭하신분 많습니다)

부산에서 문대표님과 동반 출마의 20대 총선 결과는 다음 대선 후보 결정에 큰 변수가 된다고 봄. 당선 하시면 부산 맹주로 우뚝 서는 동시 전국지지 고공 상승, 낙선 하셔도 국민 뇌리에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봄. 무엇보다 당내 비주류 수장으로 확고한 위치 선점이 되고 다음 대권후보 경선에 어떤 방법이 되든 문대표님과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두분께서 20대 총선은 치루어야 할 선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힘을 잃은 당의 수장 보다 생동감 넘치는 당의 공동 대표가 낮고, 어떤 결과 관계 없이 다음 대권후보 경선은 할 만 하다고 봅니다. (현 상황의 대권후보 경선은)

제 생각은 이 정도 되어야 부산에서 게임이 되고, 재미가 나죠. 부산 흥행이 없어면 다음 선거는 지금 보다 더 힘들겠죠.
2015/11/23

몸을 던져 라이언일병을 구하고, 전투에 승리를 하고, 전쟁 승리에 성과를 얻었는데, 덜러리라 이쯤이면
당을 구하기 위해 험지에 출마하여 전부는 아니지만 승리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하였는데 덜러리는......
덜러리 하시지 말고 찢어져 세미화이날에 만나세요.

박대통령님의 천막당사 시작에 다수의 당원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국민들은 최선을 다하시는 여성 당 대표님을....
국민을 보시고 큰 정치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공동대표 안의원님 거부 하셨는데 문대표님과 두분 지지율 쬐끔 올랐네요 국민들 마음입니다. 가능성을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2/02

혁신, 임시전대 후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론 어떻게 하고, 대권후보 경쟁에 서로 비방, 국민의 선택은, 지난 대선시 핵심당원님들 최선을 다하였는지, 총선후 보다 지금 헤어져 세미화이날에서 만남이 났지, 총선후나 대권후보경선 전,후 헤어지면 늦다고 봅니다.

안의원님, 문대표님의 승부수
1. 안의원님´솔로몬지혜´ 단칼에 정리 공동대표 수락과 동시 부산 출마 승부 띄우고, 야당의 스포트라이트 독점 받고 드리볼을 함.
2. 문대표님 지역구 확정 동시나 이후 결단 하심은 (이번 총선에 참담한 패배와 부산서 낙선하면 정치생명을 걸겠다등)
3. 외부인사 영입 오전시장후보님,조교수님,문성근님 대체자 김´영맨´등, 그외 다수, 부산 경남 투입.(김두관 전지사님 경남 출마)
4. 조경태의원님과 안전대표님 문대표님과 삼각편대로 부산에 올인하시고 다음 대권후보경선에 파인플레이. 참좋은 그림입니다.
순서에 관계 없이 4탄 정도를 준비하셔야 이번 총선에서 야당은 차기 대선의 교두보를 만들수 있다고 봄.

당선 가능한 종로에서 낙선율이 높은 부산 출마를 강행하시는 대의, 당원님을 사랑하는 당심.
전,현직대표님은 대권을 포기 하시더라도 당을 살려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당원이 있고, 당이 있고, 대표님들이 존재함을....

조경태의원님 민주당 영남 유일 4선의원 기대합니다, 큰일 하실 준비 하셔야죠.
2015/12/03

안의원님 역시 전대표이시고 대권주자 답네요. 당 걱정을 하시니.
헤어질 시간이 왔다. 각각 총선에 원내교섭단체를 위하여 총력전. 세미화이날에서 만나요. 야권연대로 차기 대선을 일사불란하게 치루어 진다면 이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 총선은 누가 대표를 해도 어렵다. 당내 핵심당원님들, 다수의 정치평론가들의 바라보는 현시점입니다. 쫌 아니라고 봅니다. 여당이 무척 잘했어 입니까? 아니면 새정치연합이 국민에게 큰 잘못을 했습니까? 아니죠 당내 문제 입니다. 한수에 해결을 할 수있다고 봅니다.

공은 문대표님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조용히 안의원님 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부산의 야당은 심각하다고 봅니다.
김대표님은 부산을 석권을 하시려고 준비를 한답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 야당의 승리보다 더 가능성이 있는 말씀이죠. 사하을만 해결을 하면.......
2015/12/04


안의원님 승부수 방향은
B의 승부수는 명분과 실리를 함께 얻고, 대권주자 지지율 고공 상승과 정치적 미래를 보장을 받을 것이라 봅니다.
A의 승부수는 총선전 야권 분열의 탈당은 가시 밭길 정치를 예고 할것이라 봅니다.

A 탈당 B 공동대표
1)강한 카리스마 보여줌(지지율 상승 가능) 1)강한 카리스마 보임(지지율 상승 지속)
2)야당 분열의 책임은 2)당을 구하는 헌신적 희생.
3)원내교섭단체 가능 할까. 3)제1 야당의 공동대표.
4)야권 결집 가능 할까 4)진보당 포함 총결집 가능.
5)선거 자금등 5)후원, 자금지원등은 대선당선 가능한 당후보에게 집중.
6)3파전 6)3파전 보다 부산 당선율이 높다고 봄.
7)불안한 정치 행보 7)대표 권한 활용(대권후보 경선등 정치적 미래 보장)
8)세미화이날은 차선책임. 8)다수의 당원과 국민이 원하고 있다고 봄
B의 승부수는 충격을 동반한 감동이 될것이라 봅니다.

정치는 명분과 실리 중 하나만 있어면 승부를 한답니다. 실리 보다 명분을 중요시 하죠. 큰 인물은 큰 정치를 하여 본인이 만들어 가야 한다고 봅니다. 낙선과 고통 없는 대권은 없다. (국민들은 지역정서에 무모하게 도전하는 바보, 대로에서 최루가스 마시고, 단식, 탄압을 당하신 분들을 선택 하셨습니다)

타이틀
A - 탈당이 최선이였나. 안의원 정조준할 대항마는 누구. 야권 분열에 대한 책임론. 안의원 3판전에 살아 날까등.
B - 20대 총선 기사는 부산에서 출발. 여야 대권주자 부산 총결집. 여야 대선후보 부산서 진검 승부.

긴장하는 새누리 의원들. 새누리 부산 무너지면 과반석 힘들어. 대권 심각등.
4선 당선 대권후보 손색 없어. 조경태의원 지역 정서 4번 무너떠리나등.
칼 수사 안전대법관님 부산 평가는. 오전장관님, 허전시장님 국회 입문할까.여야 차기 대권후보 20대총선 부산에 총망라.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님, 허남식 전 시장님, 안대희 전 대법관님 당선 하시어 대권 후보군에 꼭 합류 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차기 대권은 부산후보가 되었어면 합니다. 부산에 엄청 할일이... 차차기에도 기대가 되네요. 서병수시장님 재선 하시면 후보군에 합류 하실것이라 봅니다. 여야 정치인 중 몇명의 다크호스감´김세연의원님등´이 있죠. 차차기에 역대 처음으로 부산후보가 랑데부당선. (국민선택)
2015/12/06

2015년 겨울 시작은 무척 춥구나
독극물 투입을 당한 네번째 겨울이고, 부산 노숙 세번째 겨울이고, 부산 거리 노숙 두번째 겨울이네.
독극물 투입, 잠자리 방해, 감시, 협박은 계절 없이 계속된다.
잠자리 방해를 하여 요 몇일 사이 이주민되었다. 그 많은 조직 부산역사 잠자리 다 장악하세요. 그리고 박스 견제 계속하시고,

눈은 침침함이 더한것 같고, 체중은 변함이 없는 것 같고, 체력은 더욱더 고갈되어 가네.
몇일 전 부터 다리가 이상이 오는 것 같음. 내 몸이 강철이라도 성하겠나.
운동은 쉬엄 쉬엄 한다. 풋시엎, 스쿼트 할 때 가방이 부담이 됨.
2015/12/06

대형마트에 식빵 1봉"10쪽"에 천원. 부전 시장 귤 10개 천원, 사과 2-3개 천원.
아침 배식이 없는날 식빵 몇쪽 사과 하나, 귤2-3개, 한끼 식사 천원이면 OK. 마트 행사날 햄´1+1´천원 구입. 이틀은 빵,사과,햄,귤 포식을 합니다.

잠자리 방해로 오늘 여기, 내일은 저기 몇일 사이 4-5곳으로 옮겼다.

운동은 쉬엄 쉬엄 하고, 계단 운동은 쉼.
2015/12/07

문대표님의 결단.
문대표님의 카드는 외부인사영입과 안의원님 결정등에 당내외를 한방에 잠재우시는 확실한 효과가 있고, 문대표님 또한 강한 면모를 어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강 스매싱으로 공은 넘어 왔다.
카운트 드라이브야 디펜스야 둘다 아니라고 봅니다.
문대표님 정치력 발휘 하실 때가 됐다고봅니다. (승부수 활용할 적기라 봄)
문대표님과 안의원님 중요한 정치적 공감대가 몇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문대표님 이번 총선"대선" 마지막이다. 총선 참패하면 정권 교체 없다. 안의원님 다음 기회가 있다´희생의 정치는 미래 보장을 받는다´)

기자 회견 내용 중 구구절절 국민과 당과 당원 걱정, 안의원님 진정이 보이십니다.
안철수의 미래나 문재인의 미래는 중요하지 않다. (전현직 대표님들 생사를 같이 해야 함)
당과 야권 전체의 존망이 달린 문제를 함께 풀어가자고 요청하는 것. (공동대표후 야권연대)
감동과 파격이 있어야만 국민의 관심을 되돌릴 수 있다 (전,현대표님 살신성인)
2015/12/08

안의원님 첩거지 따뜻한 고향 부산으로?
중앙 정치 중심체를 부산으로 옮기 시면 어쩔지...

문대표님과 안의원님은 승부수를 띄울것이라 봄.
공동대표를 활용하여 대권후보 경선 참으로 정당하고, 아름답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표본이라고 봅니다. 건강하게 당을 키워 나갈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힘을 축소 시키고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어리석은 선택은 두 전현대표님께서 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2015/12/09

안의원님 조금전 탈당 결단. A,B든 존중 합니다.

문대표님으로 정권교체 힘들고,
나는 당내에서 문대표님을 경선에 승리하기 힘들다.

세미화이날에서 만나기 바랍니다.

다수 탈당하여 원내교섭단체 구성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안의원님 많은 양보하셨습니다. 화이팅.
2015/12/13

조경태의원님 귀로에 서다. 탈당이야 잔류야. 친노와 화합하나 등돌리나.
여러 언론에 조경태의원님 행보에 궁금한가봐요. 나도 그래요 지금 까지 행보로 보아선 탈당도 가능 하죠, 기다려 봅니다.
조경태 의원 탈당은 새정연에서는 충격일 것입니다. 영남 3선의원 탈당. 부산시민뿐 아니라 국민들에게 두번 째 실망을 안겨 줄것이라 봄.


안의원님 탈당이유.
나의 세력으로 경선이든 본선이든 싸우고 싶다.
안의원님 대권 욕심 내실만 합니다. (현재 대권후보님들 다 훌륭하시지만 안의원께서도 훌륭한 삶을 사셨다고 봅니다)

1) 정권 교체 적기다.
- 보수정권 10년 서민들 소외 되고, 빈부 격차 심화 되어 민심 이반 심하다.
- 여당에 강력한 후보가 없다.

2)새정치로 정권 교체 힘들다.
- 선거 패배, 당내 파벌 싸움 이미지로 총선 승리도 힘들다.

3) 다음 기회도 없다.
- 이번 대선후보 경선이 아니라 또다시 양보를 하여도, 친노는 다음 기회에 박시장님이나 안지사님을 지지 할 것이다.

칩거 지역도 부산이 시작, 탈당후 외부 일정도 고향이 시작 의미는.
부산은 옛 날 투표 성향과 지금은 많이 틀린다고 봅니다.
부산 당선은 엄청난 파장이 올것이고, 세미화이날과 본선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전국당 구성을 위해 부산의 의석은 필수라고 봅니다.

- 배려와 희생을 솔선수범 함.
당대표가 험지 출마 하는 희생적 행동.
지구당 양보하는 배려.

- 전국당과 정권교체를 위한 영남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교섭단체가 서울 호남의석으로 구성되면 지역당으로 전락하므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존재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 출마는 대어 몇마리지만 부산 출마는 만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 실리있는 부산 출마
고향의 출마는 민심이 동요 될것이고 그 한축이 정치적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김대표, 문대표, 3판전은 대권 후보 각인 시키고 영남 지지율을 상승 시킬것이라 봅니다.
제1야당의 프리미엄은 차기 대권가도에 엄청남 시너지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이슈가 되어 정치무관심층과, 부동층, 중도층의 투표율이 높아져 그에 대한 상승 효과는 안의원님 지지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15/12/15

조의원님 탈당 가능 요소.
(정치는 승부다. 큰 그림은 승부에서 나오고 흔하지.....)
- 지금 까지 행보로 보아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 주류로서 중요 집행부이고 본인 세력으로 정치를 할수 있습니다.
- 원외라도 정치 행보 가능하다. 영남의 희소성 있는 3선의원으로서 시장선거, 보궐선거등 출마 가능 합니다.
- 새정연에서 4선 되어도 비쥬루 입니다.
- 나이가 젊다.
- 스타일 (성격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 당선은 다음 행보에 굉장한 탄력이 붙을 것이고, 주류의 한축으로 대권후보경쟁, 유력한 부산시장후보가 된다고 봅니다.
- 당,낙 관계 없이 부산 대표정치인입니다.
2015/12/16


케롤송이 들립니다.

새해가 옵니다.

참으로 힘든 생활입니다. 왜.

이런 비참한 겨울 마지막이고 싶다.
2015/12/18

안의원님 선택은 탈당, 다음 카드는?
부산 출마는 고향분들에게 대권도전을 위한 인사와 도움 요청, 그리고 대권후보 역량을 보여주기 위하여 김대표님,문대표님과 한판 승부를 예고 하는 것이라 봅니다.
부산은 안의원님 고향입니다. 차기 총선에 당선이 대권도전의 교두보가 되고, 전국당과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원할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안의원님 부산 당선은 서울의 몇석과 맞먹는 역할을 한다고 봄)

부산 어디.
당선위주야 정면승부야.
정면승부보다 당선가능성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어디라도 3파전이고 중반 이후에는 2파전으로 좁혀질 것이라 봅니다)
중,동구는 의미 있는 지역구라 생존하면 출마를 검토 해볼만한 기역구입니다..(빅매치가 될 가능성이 있음)
동구 서구는 친박 유전장관님, 친노 문대표님, 신당 안의원님출마 가능성이 있을 수있고, 영도 중구는 김대표님,문대표님,안의원님 3파전이 되면 대권후보 1,2,3위 제1당,2당,3당 당대표님이 출마를 하는 대한민국 정치사 처음있는 정면승부가 됩니다.
해운대는 오전장관님과 사전 정리를 해야 된다고 봄. 그외 유리한 지역도 있습니다.

사하구에 조의원님과 동반 출마를 강추. (조의원님의 결단이 전제 되어야 함)
사하구에 안,조의원님 동반 출마의 시너지 효과는 사하구는 물론 타 지역 신당 후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고, 동시 빅매치로 성사 될 가능성이 많아 20대 총선지역의 최대 격전장이 될것이므로 무관심층과 부동층의 투표 참여로 인한 투표율이 높아져 신당에 유리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부산은 여야 대표, 대권후보가 총마라하여 전국 스포트라이트는 집중 될것이고, 그중 사하구는 대권후보군 4명이 출마하여 크로즈업 될것이라고 봅니다.

신당의 두후보는 젊음(40대와 50대)은 큰 자본이라 적지 않는 지지를 받을수 있는 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사하구를 젊음으로 묶음.
3선 47세, 대권유력후보 53세 합 100세 타당 예상후보 126세.

사하구 갑을을 합하여 홍보를 하면 유용하다고 봅니다.
사하구 구민들의 다양한 투표 성향을 구민의 자부심과 젊은 후보로 묶어 지지를 유도합니다.
구민들에게 젊은이를 키운다는 자부심을 넣어 주고, 타지구 보다 공약 시행 결과를 인정 시키면서, 더 큰 발전의 기대를 부각 시켜야 합니다.

선거 당시 보편적 이런 말들을. (여야 핵심 지지자들은 제외)
이번에는 누굴 찍을 끼고, 갈등되네. 나는 이후보가 괜찮네. 나 기권 할끼다. 그놈이 그놈이지. 좀 있다 결정 할끼다. 다 괜찮네. 당선되면 지좋지 네 좋나. 이번에도 당보고 찍을 끼가등.
이런 말로 유도 함.
우리가 키운 경태 계속 밀어 주자. 박통 임기도 끝나가는데 젊은 사람 키우자. ´양박사 찍자 ´조의원공학박사,안의원의학박사 확인´. 젊은 경태 봐라 얼마나 일잘 하노. 젊은아 팍팍 밀어 큰인물 한번 만들어 보자. 우리도 젊은 대통령,시장 한번 만들어 보자. 젊은 사하구로 바꾸자등.

1) 어린 경태를 키워 주신 사하구
2) 젊은 정치인을 키워 주는 사하구
3)젊은 인재를 키우는 사하구
4)젊은이를 키우는 사하구

A우리가 사하구 미래를 책임 지겠습니다.
B우리가 조경태 공약을 마루리 하겠습니다.
C우리가 사하구 발전을 약속을 드립니다.
D우리가 사하구 책임 지겠습니다.
1.2.3.4와 A.B.C.D를 조합함.
위와 아래를 조합하면 젊은 일꾼과 구민의 자부심이 된다고 봅니다.

조의원님은 사하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여 탄탄한 지역 기반이 있고, 사하구 구민들은 젊은 조의원님을 큰 인물이 되기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남의 야당 3선, 19대총선에 58%의 득표율을 보면 갑구의 안의원님에게 적지 않는 도움을 줄것이라 봅니다.
안의원님은 차기 유력대권후보로 확고한 지지층(부동층,중도층)이 있어 조의원님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보여 동반 당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동반 당선은 정치권에 큰 파장을 불러 오며 제1야당 도약은 부산의 일정 지분을 확보하여 차기 대권과 시장 선거에 유리한 고지 선점을 한다고 봅니다.
안의원님은 대권후보지지율이 고공상승하여 세확보에 타당에 타격을 가할 것이고, 이후 세미화이널과 본선에 큰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조의원님 당선은 차기 부산 대표 정치인으로 우뚝 서는 동시 시장후보, 대권후보 경선등 큰 정치의 발판을 마련 할것이라고 봄. (당장 신당의 당권, 차기 대선후보 경선에 안의원님과 한 판승부를 하셔야 될것임)
낙선은 예상 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예의치 않고 다음 대권과 시장선거에 체계적 준비를 하면 될것 같고, 조의원님도 원외 집행부로서 차기 부산시장 출마 준비와 정권교체를 위한 준비를 하실것이라 봅니다.
두의원님은 부산 대표 정치인으로 부산 발전에 많은 관심을 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새누리당의 대응.
야분열에 부산 석권을 노림에 빨간불.
사하 갑,을구에 안의원님과 조의원님에 걸맞는 인물을 투입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지역구 선택과 여러가지 상황을 보아 허전시장님, 안전대법관님등이 투입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허전시장님, 안전대법관님이 당선하시면 높은 지지율로 단번에 대권후보군에 속할 것으로 봄)


새정연의 대응.
한정된 인물로 거물 투입은 수월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갑에는 친노의 최위원장님이 출마 할 것이고, 을 에는 조의원의 스나이퍼보다 중진 투입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새누리당과 신당의 빅매치가 되어 중후반에 1대1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서로의 믿음이 무너 졌다.
대표 사퇴 후 진로는 공동선대위 참여 후 진로는
2015/12/26

교섭단체 출발 보다 총선에 선전하여 원내교섭단체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순차적 분리적 탈당, 원내교섭단체 가능할까? 정면승부로 결정.

새정연은 박지원의원님,김한길전대표님,탈당은 치명적 연타지만 조의원 탈당은 결정타고, 당선은 그로기상태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판이 커지면 커질수록 좋다. 최대 수혜자는 부산시민입니다.
오늘 허남식전시장님 사하 갑구를 예상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5/12/18

요즘은 양말, 장갑, 컵라면, 의류, 내복등을 매매도 하고 과일로 바꾸어 아침 식사가 없는날 식빵과 사과, 귤등으로 한끼 식사를 합니다.

후원자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후원 생필품을 식사 대신 함에 이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의 큰사랑에 힘입어 희망의 목적에 도달하는 새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 봉사단체, 종교단체, 봉사자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고맙습니다. 새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몇일 쉬다가 어제 부터 조금씩 한다.
2015/12/19

사하갑 문대성의원님 불출마 선언 동시 허전시장님 지지발언. 안전대법관님 험지 출마 가능. 오늘 기사가 났네요.
부산의 최고 험지는 사하구다. 안전대법관님 출마지가 서울 보다는 부산...
어려운 난관속에 당선 되어야 더큰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동시 흘러오는 전류 위층에서 뚜꺼비집 내리면 차단 가능. 비주류 견제와 친박자리도 모자라니 신박 초년생은....)

선거구도 곧 결정 날것 같고, 여당은 잘 되어가고 있는데,

조의원님 결정만 하시면 빅매치 성사 가능성 있네요, 재미있겠는데. 돈킹같으신 분 어디 안계십니까?

동반당선 가능에 대해 심도 깊은 검토를 하면........
2015/12/23

부산역은 여러가지 편리함도 있고, 안전한 지역입니다.

1. 전지역 cctv
2. 경찰서앞 복도.
3. 다수의 목격자.
4. 실내의 안전성.
5. 막힌 통로.
6.왕래자가 다수 있음등.

부산역사 이용은 여러가지로 편리함은 정말 고맙습니다. 타지역에서는 역사를 이용을 못하는 노숙자들도 있습니다.

서울 쉼터 생활시 서울역사 이용을 위한 노숙인들의 시위 현장에 방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2011년경 쯤일것입니다. 그곳에서 부산 노숙인 집행부를 만났습니다. 부산이 고향이고, 현처지도 노숙자라 그분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낚시 마트에 가보세요.
낚시 줄이 수십 종류가 있고, 낚시밥이 다수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줄과 미끼를 이용을 하여야 고기가 잘 낚입니다.
2015/10/02


운동은 쉬엄 쉬엄 한다.

범죄자들은 감시, 협박,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고 있다.

11/04일 대형마트에서 수입품 땅콩쨈을 구입을 하였다. 11/05일 식후 배가 이상하여 오후 쨈만 먹어도 거북하여 환불 하였고, 다른 매장에가서 똑 같은 브랜드 쨈을 구입을 하였다. 역시 배가 거북하여 환불을 하였다. 내 몸이 이상하나 쨈이 이상하나, 유통기한은 2년이고 제조일은 2015/07/31, 08/21이였다. 마트 직원은 세계적인 브랜드라 하며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것 하나 소화 못시키는 몸이 되었나..........
2015/11/10

2015/11/14 일´토요일´11:00경 부산시청 앞 공원에 점심 식사하러 오늘 처음으로 같다. (밥퍼에서 매주 토요일 점심´무료급식´을 제공함)

대기 중 차례가 되어 어러신 세분과 테이블에 앉았다. 조금 있자 나 먼저 식사를 하라고 식판을 내 앞에 놓아 이건 아니다 싶어 어러신 먼저 드셔야 한다며 식판을 옆 어러신에게 드리자, 배식하시는 분이 아니 나 먼저 먹어라 하여, 예의가 아니다 하며 다시 어러신 앞으로 식판을 밀자, 배식자께서 고성을 치며 여기 방식 대로 하세요 하여 나도 조금 큰 소리로 하면서 예의가 아니다 하며 어러신 앞에 식판을 놓고 마지막 식판을 받아 먹었다. (구서동에서는 이러지 않았습니다. 보편적 차례를 바꾸어 가며 늦게 먹었는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내 옆 분들이 오늘 이상하게 배식을 하네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배식을 하시는 분이 나와 실랑이를 하는 중 앞을 보며 사인을 받는 표정을 느꼈습니다. 사인방법은 덕천동 적십자에서도 내 차례에 사인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과가 다르죠.

부산시청광장에 처음으로 가는 곳인데 입구에 들어 서니 밥퍼 소속 봉사자님이 보시고, 대기 장소에서도 확인을 하였음. 왜죠.
형편도 있지만 독극물 투입에 피하지 않고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요즘 계속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할것입니다.
2015/11/15

오늘´11/21´은 몸이 무척 힘이들어 점심 식사 후 도보 운동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빵을 먹고 송상현 광장에 고함을 치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였다. 이후 몸이 무척 이상하였다. 이런 현상은 처음이 였다. 요즘 처음오는 현상 여러번 느낀다. 풋시엎을 조금만 강하게 하여도 이상하다. 온몸이 죽은 몸이다. 저는 참 건강했다. 누구보다도 건강은 자신이 있었다. 참 슬퍼고 안타깝다.

건강 생각만 하면 미치고 싶다. 종합진찰 요구 시 이정도 심하지는 않았다. 그 당시 요구 거절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피색을 보아 거절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였다고 본다. 14/03월 이니 20개월이 됐다. 다 망가지는 것이 맞다. 억울하다. 죽지도 않고, 굴복 하지도 않았다. 전자는 어쩔수 없다 그러나 후자는 용납 안한다.

나는 내 몸에 대해 정확하게 모른다.
독극물 중독에 간 손상과 당뇨로 보인다. 범죄자들은 정확히 알고 공격을 한다. 독극물 량과, 투입 타임, 그리고 새로운 독극물 투입 참으로 악랄 하다.
2015/11/21

요즘은 기록도 하지 않았다. 내 마음 다 남겨 기록을 할것이 없다. 발췌 14는 내용이 짧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
2015/11/21

민간사찰을 당하고 있다 14와 호소용을 작성을 하는 중 해킹과 수면 방해를 하고 있음.
몇일 전 부터 오른쪽 옆자리에 노숙자와 위장 노숙자가 술을 먹어며 수면 방해를 하고 있음. 그 전에는 왼쪽옆에서 수면 방해를 3일 째 하는날 조용히합시다 하자 몇일 후 오른 쪽으로 옮겨 왔음. 타임을 맞추어 자리를 비키고 차지 하며 창피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하세요. 그 독한 독극물 3년 이상 당하여도 숨을 쉬고 있고, 10년 노숙자생활에 이정도의 불편함을 이기는 방법은 통달 했어니까요. (국회의원 몇십명의 파워에 엄청난 자금과 조직을 투자 하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체면이 서지요, 열심히 하세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문제가 발행하면 누가 곤란 하죠,
나는 여기서 당신들에게 억울하게 당하여도 추하고 비겁한짓은 피하려고 합니다. 시비를 한자가 감시자란 느낌이 있다. 과연 그 사람이 나에게 끝까지 시비를 할 것인가 아니죠, 문제 확산 되면 당신들에게 불리하죠, 그런데 저는 당하고 참아요 이 내용을 잘 알고 있어니까. 그러니 추한 짓 잘 판단해서 하세요. 아무리 꼬리를 잘라도 경찰관 개입되면 당신들이 문제 되지 저는 문제 될게 없어요.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5/11/22

24일 밤 덮고 자는 박스를 가지고 갔다. 참 부꺼럽다.
글올림에 방해를 하기 위해 잠을 못자게 하고, 그리고 협박등이라 봅니다.

추한 짓 그만하고 한방에 끝내라.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여 끝내라, 혐박도 강하게 하고, 잠자리 방해 박스 견제등 유치한 짓 그만 하고 답게 하세요.

나에게 시비를 하는 자는 99%가 범죄자들이라고 봅니다.
찻번 째
내가 이동네 출신이어서 나의 과거를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두번 째
범죄자들이 예상 못하는 문제점 발생을 막기 위해 사전에 예방 작업을 해놓았다. 시비함에 있어 문제 확산 방지 태책도 없이 일어나는 사건은 상상외의 큰 사건으로 번질수 있습니다.
세번 째
노숙자 생활 10년이 넘었다. 노숙인들의 생태를 잘알고 있다. 시비가 아니라 접근도 방지 대책을 단계 별로 하여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네번 째
노숙자들은 시비를 잘하지 않고 피하는 이유는 경쟁속에 장글파이터들에게 소외된 자들이 다수가 있습니다.
다섯번 째
일반인들은 노숙인들과 말다툼 자체가 창피하여 피할것이라 봅니다.
2015/12/26

몇일전 서면 공구 시장 주위에서 노점상사장님에게 내의 1벌을 판매를 하였다. 다음날 새로운 매매를 위하여 인사를 하니 고개를 돌린다. 감시자가 붙었구나. 그 다음날 음료를 드릴려 하니 거절 하였다. 음료에 독극물이 들어 있지 않다 하고 감시 하는 인간이 나쁜 놈이라 하며 나의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다. 요즘도 계속 인사를 한다. 26일 14시경 충무동 자갈치시장에세 무릎 담요를 매매를 하려니 60대 후반 남성이 앞에 와서 보고있다. 나는 그남자 행동을 주시하며 거래를 성사 시켰다 내가 등을 돌리고 있어면 이상한 행동을 하여 거래를 방해를 하였을 것입니다. (2014년 괴정역에서 보온병 매매시 감시자의 방해가 있었음)
2015/12/27

협박자들이 젊은층으로 바뀌었고, 동선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죽인다고 협박을 한다. 당신들은 나의 상황에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할수 있는 것은 글올리는 것과 수사 착수를 위한 진정입니다. 이것 밖에 할수 없어니 안타깝습니다. 협박 그만하고 강한 독극물 한방에 끝네세요. 저도 힘들어요.

복통이 심하다. 어제, 오늘 새벽 고통은 참으로 힘들었다. 고통과 추위로 눈떠기 두렵다.
눈 떠기가 겁나고, 잠도 잘수가 없다.
재치기나 기침을 하면 오는 고통은 더 강해지는것 같다. 순간 다 잊어버린다.

내가 무슨 죄를, 잘못을, 이건 아니다.
고통은 내가 당하고 있다. 내가 정리를 해야 한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5/12/28


발췌 15

새해는 어김 없이 왔습니다.
어제 괴정에서 서대신동전철역까지 도보를 하고 동래 메가마트에서 식빵을 구입하고 부산진역에 도착을 하니 16시 였다. 무척 힘이 들었지만 수면 방해를 하여 몸을 피곤 하도록 하였다.
01/02일에는 사하구 대티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운동을 하였습니다.

새로운 테러와 상품개발.
수면을 하는데 박스를 뜯어며 방해를 하시네요 한 두번도 아니고,
01/03일 01시경 자다가 눈을 떠니, 60대 초반 남성이 후드 자켓 모자를 둘러 서고 쳐다 보고 있어 뭐야 하니, 엄뚱한 말을 하여, 욕을을 하니, 벙어리 흉내를 내며 가자, 일어나니, 출입구 쪽을 피해 버렸다.

이 짓거리 밖에 없나요. 계속 하세요.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는 자리에 스치로폴과 같은 유해물질을 여러번 뿌려 놓았더군요 참으로 부꺼럽네요, 새로운 상품 개발을 많이 하시네요. 이러지말고 한방에 끝네세요. 왜죠. 강한 독극물로 계속 투입을 하여 사람을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 무엇을 하는 짓이죠. 큰일을 하는 사람이면 자기가 한일에 책임을 져야죠. 자수하고 처벌을 받으세요.
2016/01/02

크리스마스, 신년 선물로 생필품 후원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장갑,양말,컵라면,음료등을 매매´만원´도 하고 과일과 물물 교환을 하였습니다.
후원해주신 후원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해해 주세요, 다복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전 김한길의원님 탈당을 하셨네요. 연타 중 라이트 훅이 날라 왔네요. 스트레이트 연타는 언제죠, 레프트 훅 다음 일까요. 기대됩니다.
2016/01/03

안의원님의 딜레마
그럼 그렇지 소리를 듣지 않아야 한다.
희망 정치와 야권연대 거부의 명분.

내다리를 본다
일주일에 5-6일 정도 하체운동을 하였음 (레그엑스텐션.레그컬.레그프레스.스쿼트) 지금 다리에 살점 하나 없다. 참으로 비통하다.
2016/01/05

01/04일 덕천동무료급식소에서 생필품 2천원에 판매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복통 .
잠자리 박스 운반시 팔이 부담된다.
저녁 수면 준비 내복 착복시 하체를 보면 피를 토하고 싶다. 하루에 3번 이상 분통이 터진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06

야당의 20대 총선은 스나이퍼 총선.
신당 명칭은 국민의당으로 확정.

더민주 인재 영입 발표는 탈당의원 동시 발표. 다음 탈당은 누구, 영입은 누구. 곧 발표가........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10

편의점 협박자
20대 중반 여성이 2016/01/11 12:50경 지하철덕천역 편의점´cu´ 앞을 지나가는대 편의점내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정수기를 한번 이용하자며 편의점으로 덜어가 정수기에 더운물을 받으면서 내가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았죠 하면서 왜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죠 하니 (그 순간 그 직원은 계산대로 덜어가고 있었음)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왜 손님들에게 왜 협박을 하죠 하니 고개를 들지를 못했다. 그래서 나는 나왔다.
(저번에도 편의점 그자리에서 협박을 하여 cu제복을 입지 않아 손님으로 위장을한 협박자 인줄 알았음. 어제는 확인을 하였고 cu제복을 입지 않았음)

부산역에서 아침식사(3) 시 다수의 감시자들이 쳐다 본다 내용을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전 부터 하였음) 보면 보지도 마라하고 욕설도 한다. 식사시 신문을 덮고 하여 내용을 보기가 힘들다고 봄. 아마 스트레스´간에 나쁨´를 주려고 하는 것 같음 (무슨 음식물´간식등´을 먹었나 확인을 하고 다음 독극물 투입시 자료로 이용을 한다고 봄)

전부터 아침식사를 한 1번자리에는 감시자가 기상 시간을 지체하여 견제를 함. 이 감시자는 저에게 다수 접근을 하였고,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정면을 보지 않고 몇번 욕설도 하였음. (전에 제가 1번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는 지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오늘´01/12´은 2번에서 식사를 하였음.

1번 코너 - 누구도 보기가 힘듬 (전에 제가 그곳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어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2번 롯데리아 옆 코너 - 화장실 이용등으로 지나쳐도 거리가 있어 잘 볼수가 없다고 봄.
3번 경찰서앞 복도- 통행로라 바로 옆으로 지나감.

차거운물 세면 유도.
음료도 아주 떠거운 물,차거운 물 나쁘고. 차거운 물을 세면하는 것도 안좋답니다. 나의 세면 타임´잠자리 박스 셋팅후´에 맞추어 머리를 감는자, 하루에 한번 발을 씻는 감시자들이 차거운 물을 이용하라고 유도를 합니다. 양치질을 할 때 컵을 이용을 하고, 손을 데우기 위해 작은 음료병에 떠거운 물을 이용을 합니다. 간에 차거운 것이 안좋은 것 나도 압니다. (독극물 투입을 하여 간을 손상하게 하고 이런 더러운 방법을 이용을 함. 스트레스를 주기 위하여 식사 대기 당시 뒤에서 가방등을 건드리며 자극을 주어 가방을 앞으로 메고 대기를 함)
2016/01/11

친노는 진정 동동구루마사가

한 지붕 밑에 한조직내에 한 솥밥을 같이 먹고 서로 힘을 모아 재당선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시기에 탈당이라 참으로 같이 할 수 없나 보다.
신뢰가 무너 지면 모든 것이 끝.

탈당 끝 났습니까?

새 정치로 총선,대선 3파전으로 승부한다.
탈당파 선택적 입당 허용하고, 야권 연대 없다.
클린 정치로 단독 드리볼해야 3파전이 되고 경선, 본선에 가능하다고 봄.
대선은 야권분열로 인한 패배 후라 공동책임론이 될것이고 안의원님의 정치 행보에 큰 마이너스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세미화이날은 최종 시한에서 100%오픈프라이머리로 승부를 함.

탈당파 전원 수용하면 구태 정치라 새정치의 희망정치 희석 되고, 야권 연대 할 것을 탈당은 왜?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소리를 하죠.
지금 탈당파 전부 수용하여 원내교섭단체 구성하고, 야권연대하고 총선후 의석수 플러스되어 당은 공고해지나 대권 지지도는 고개를 숙일 것이라 봅니다. 국민의당은 세확장이 되어 차차기를 노려 볼수도 있다만 여의치 않다고 봄 차기 대선후에는 각당의 대표, 대권후보가 지금보다 젊어질 가능성이 있어 현재의 안의님의 희망정치,젊음정치가 무의미 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창당 전 부산 출마 선언, 창당대회 부산에서 개최.
고향에서 지지율 상승이 없어면 전국당도 대권후보도 힘들다고 봅니다.
호남 일색의 교섭단체를 탈피 하기 위하여 부산출마는 필수고 당선되어 영남을 군웅할거지역으로 만들어야 차기 대권 경쟁력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 봅니다.

부산 지지율을 지금 올리지 못하면 지역정서에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고, 지지율 상승의 극대화 시키기 위하혀 창당대회도 부산 개최를 고려해야 된다고 봅니다.

안의원님의 딜레마
호남 군소정당 통합과 야권연대 거부
호남 군소정당 통합요구에 대해 서는 명분을 앞세워 거부가 가능하다고 보나 야권연대는 ..
더민주당과 정의당 진보 정치세력이 야권연대 참여 요구에 명분을 찾기가 수월 하지 않다고 봅니다. 탈당보다 더 많은 야권분열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될수 밖에 없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14

조경태 스나이퍼는....
원투 스트레이트 연타에 좌우 훅에 결정타까지..... 젊은 피로 버텨나가는 것 같은데.
50%를 만들기 위하여 떠난 분들 다합쳐야 가능할 것인데.....

조경태의원님 문대표님 신년기자회견 동시 탈당 발표. ( 0패에 대한 약속을 지키시라)
조경태의원님 예상보다 빠른 탈당에 새누리당 선택. (세미화이날 전후 다수 동반 탈당 새누리 입당)
조경태 스나이퍼는 누구 인가 궁금하네 별 가능성 없어면 후보를 내지 말든가, 아니면 당선 가능한 후보 출마 하여 응징 함.

대권 후보님들 명분 보다 실리를 찾네.

당신들 하는 짓 동영상입니다.
01/17일요일 저녁 식사하러 부산진무료급식소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왔다. 그 중 감시자 한명이 몇 시간 기다려야 밥을 먹겠네 하며 유도성 말을 하였다.
1 맛있는 식사 못해서 손해.
2 컵라면 먹어면 속이 거북해´복통´ 손해.
3 컵라면 먹어면 판매 상품이 없어 손해.
4 저녁 식사 후 컵라면 받지 못하여 손해.
저녁 식사를 한 후 컵라면을 받았다.

01/18 다음날 부산역사내 아침 식사 자리 견제.
1, 3번 식사 자리에 감시자 박아 놓고 2번 자리는 비워 놓고 주위에 4인 1조가 기획 쑈를 하고 있어, 2번 자리로 가지 않으니 3번 감시자 일어나 화장실로 감 , 3번에서 식사하라는 뜻이죠, 나는 1번 자리 주위에서 기다리니 2번자리 감시자들 철수 하여 2번에서 식사를 하였음.
(1번 남쪽 화장실과 사무실 사이의 공간 - 누구도 보기가 힘듬.´전에 제가 그곳에 수면을 하니 범죄자들이 감시를 할 수 없어 엄청 큰 화분을 놓아 잠자리 방해를 하여 다른 곳에 수면을 하였음´ 2번 롯데리아와 화장실 코너 - 화장실 이용등으로 지나쳐도 거리가 있어 잘 볼수가 없다고 봄. 3번 철도경찰대 앞 서점 정문 옆- 통행로라 바로 옆으로 지나감.)

01/19 식사시 반찬량 견제
네 차례에 배식이 끊기고 조금후에 배식이 홨다.
네 주위에 80세 노인들께 계섰습니다. 네 차례에 놓인 식판을 모른척 하고 먹어니 잠시 후 앞좌석에 식판이 왔고 반찬은 내것과 비슷하였음. 왜 일까요? 만약 내 반찬과 양이 틀리면 양의 차이에 한소리 하죠 그러면 잠시 멈춘 것이 탄로가 나죠. 그러니 량이 비슷합니다. 그러면 내가 양보 하고 뒤에 오는 식판을 받았어면 양이 적게 왔을 겁니다. 잠시 머무는 타임에 식판의 위치를 확인 하고 반찬 량을 조절 합니다. 내 반찬이 적다고 하면 , 주위에 80대이상의 다수의 감시자 분들께서 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반찬 투정을 하나 등으로 호통을 치겠죠, 저는 꼼짝 없이 당하죠. 지금까지 계속 앞에분 드리고 적은 량을 알고도 다수 받아 먹었습니다. 그날은 옆에 분들이 오시자 마자 나이로 사전 작업이 들어와 제가 먼저 식사 하여 1차 실패 하니, 2차 작업이 또 들어 왔어요. 봉사자님이 시금치를 추가 드릴까요 하며 내 주위 어러신들에게 주시더라구요. 저도 추가주문을 하였죠. 여러가지 이상함이 있어 추가 반찬을 먹지 않았습니다. 한 라인에 24명 내자리는 4번째 라인이였습니다. 우리 라인은 방금 식판을 받아 반찬이 많이 남아 있었고, 봉사자님이 나의 레이다에 포착된 봉사자님이시고 해서 반찬을 안먹었습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3

19일 01:40분경 60대 남성이 내 발쪽 옆에 앉아 있어 왜 감시하나 하자, 아니다 부인을 하여, 화장실에 다녀 온후 여기서 무엇을 하나 하며 고성을 치자 철도경찰관님 두분이 나오셨다 나는 협박과 감시를 받고 있다고 하며 이사람이 나를 감시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드렸다. 경찰관님은 그 감시자를 다른 자리로 가라 하였음. (이남성은 이전에도 여러번 접근´시비´을 하였다) 조금 후 40대 남성이 머리위 쪽에서 몇번이나 고함을 치며 시끄럽게 하여 조용히 합시다 하니 미안하다면 조용히 하였습니다.

01/15일 금요일 아침 식사 대기 중 40대 후반 남성이 나를 당기며 줄을 바로 서라 하여 놓아라고 하자, 말을 놓는 다며 욕설을 하며 나의 모자를 몇번이고 치며 의도적 시비를 하여 여러번 욕을 하지 마라 하여도 계속을 하여 강하며 큰소리로 거부하니까 그만 하였다. 모든 사람을 동원을 하여 시비를 하고 스트레스를 가함.
(줄을 바로 서면 뒤에서 가방을 건드리며 시비를 하여 옆으로 줄서기도 하고 가방을 앞으로 메고 있음)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4

날씨가 너무 춥다. 힘들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연속 기침을 하였다. 참기 힘든 고통이 였다.

밤마다 잠을 못자게 방해를 한다. 열심히 계속 하세요. 당하는 내가 창피하고 부꺼럽다.

01/23일 연산동에서 내복,목폴라 만원. 음료 컵라면 이천원에 판매 하였습니다.
01/22일 23일 대형 마트에서 콩 통조림을 1100원에 구입을 하였다.
수입품 배키드빈스의 량은 420g이고 가격은 1100원 임. 영양가에 큰량에 저렴한 가격에 나에게 딱이다. 1회 200g정도 먹어면 두번 식사 가능하고, 식빵과 잘어울리는 것 같다. 굿입니다.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6

01/26일 덕천동에서 컵라면, 커피 몇개를 1500원에 판매하였습니다.
01/26일 덕천동 적십자에서 여러 말이 나와 봉사자님들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여러분들의 사회약자층들에게 배푸시는 진심어린 사랑은 많은 분들이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 휴무기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26일 밤에는 내 잠자리 옆에서 감시범이 한 짓이아니라고 트릭 까지 서며 수면 방해를 하였다. (전에 내 주위에서 밤세 수면 방해를 한조가 잠자리 준비를 끝내고 화장실 앞을 지나니까 조금 전 까지 시꺼럽게 하다가 멈추었다. 우리는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줌)

제 판단은 나의 감시자가 부산역사내에 5개팀 이상있다고 본다(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습니다)
1.정수기 앞 - 여성´60대´남성´50´40´외 다수가 있고, 그중 여성은 심야 감시와 40대 남성은 뒤 추적에 대해 강한 욕설을 하며 경고를 주었습니다.
2.노숙인주취자-주취자들은 예상밖의 문제를 일어킬수 있고, 여러가지 이용할 수 있어 힘있는 자가 관리를 하였습니다. 관리자´외부자´도 수시 바뀜.
3 개인별 시비 - 50,60대 노숙인들이 여러번 시비를 하였습니다.
4 이동시 확인자. ´위장 고객, 노숙인´ - 내가 급히 화장실등 움직이면 바로 따라 옮. 위장 고객과 노숙인등 입니다.
5 외부 인력 투입. 물품 투입조 - 외부 인력 투입으로 새로운 노숙인이 자주 보이고 자주 바뀜. 다수가 일회용, 일일용으로 교체 된다고 봅니다. 외부 물품 투입은 여성´40대´이 21:00 전 시작 하여 밤새 술판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3자로 인해 물품 반입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감기가 심하네요.
콧물 감기로 시작하더니 기침감기로 악화 되었네요. 강한 기침은 두렵습니다. 새벽에도 자주 통증이 오네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27

천의원님 국민의당과 합당.
다수의 언론에서 더민주당과 천의원님과 합당 할것이라 하였는데 왜 안될까?
신뢰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극민의당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소통합으로 가는 구나.
야권연대도 수월해 지겠네. 이러시면.......

안의원님 부산출마 힘들겠네요.
2016/01/28

나는 지금 온몸에서 분출 되는 악을 정신력으로 바꾸어 버티며 싸운다.
몇일 콧물 감기에서 기침감기를 하고 있는 중 하루도 빠짐없이 수면을 방해를 합니다. 감기는 잘먹고, 잠을 잘자야 하는데 두가지 방해를 합니다. 참으로 대단 하지요. 이정도 니까 인간이 인간에게 독극물을 투입을 하죠 그것도 몇년째....

의심을 했어도, 대한민국 정보를 다소유 하고 있고, 나에 대해 조사를 하고 다음을 진행하였죠. 두눈이 멀어져 와도 6년을 노숙자 생활을 하며 의리도 지키고, 인내도 하였습니다. (나만의 착각인 억울한 생활이였습니다)백기 들고 투항을 하고, 사상에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총선 뒤 한번 만나 대화를 하였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그 뒤 독극물 투입을 당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충격과 고통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컸습니다. (첫 독극물 투입때 강한 반발을 못한것이 후회됩니다) 자식 가족들 다 외면하고 네 문제´히든카드´가 걱정이 되어 서울로 피신을 하였습니다. 서울서 여러 직장을 옮겼지만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하였습니다. 2012년 대선이 끝나고 나의 생각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계속 독극물 투입과 감시, 협박을 하여 서울역으로 쫒겨나 노숙을 하였습니다. 서울역에서 무참히 독극물 투입에 위협을 느껴, 2013/12 다시 부산으로 내려 왔습니다. 부산에서 해결 할 방법을 지인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들 만남과 종합진찰을 하면 대화를 시작한다고 하였지만 거부 되고 계속 독극물 투입과 감시,협박등으로 저는 온몸이 이지경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는 아주 비참한 몸이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인간도 아니고 대화 상대도 아니죠. 내가 여기서 그냥 죽어야 하나요 아니죠, 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른 인간은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꼭 그렇게 할것입니다.

어제는 독극물을 약하게 하여 잠을 잘 못잤습니다. 강하게 하세요 한방에 끝네세요 시간이 당신편이 아니고, 권력 뒤에 숨어 있을 때가 아니죠.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30

아침에 코에 피가 났고, 눈에 태는 계속 굵어 졌다. 저는 코피가 나는 것은 평생 몇번이나 했을까. 손가락도 채우지 못할 것이다.

어제 밤에는 수면 방해를 교묘하게 하더군요.
차거운 잠자리에 누우면 기침을 한두시간을 계속 하다가 잠들죠 그런데 02:00경 밥먹어라고 깨우더군요 언제 부터 저에게 식사"반찬량도 견제를 함"를 챙겨 주었습니까?" 요즘에 가끔 아침´ 05;00-06;00´식사 하라고 몇번 왔죠.(이분들이 외부 물품 투입조일 가능성이 있어 저는 식사를 안합니다)

글을 올리려면 유치하고 더러운 방법을 다동원해 방해를 하네요. 당신이 과연 진보정치 조직의 핵심 입니까. 당신이 과연 한때 정권 실세 였나요. 이내용 당신을 아시는 분 다보고 계십니다. 부끄럽지 않나요. (국회의원 몇십명의 파워에 엄청난 자금과 조직을 투자 하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체면이 서지요, 열심히 하세요)

40대 후반 정도의 남성이 01/30일 07;00경 전철 승차장에서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협박을 하려면 정면으로 보고 하하며 욕설을 하였고, 20;00경 부산역사내에서 입을 다물며 옆으로 지나가는 남성에게 강한 욕설을 하였다. 당신들은 살인에 동조를 하는 공범이라고 고함을 쳤다. 두분 모두 노숙인이 아니 였습니다.

당신이 한 범죄 행위에 대해 대가를 치룰 것이다. 그렇게 할것이다.
지금 무엇하나 독극물 강하게 투입 하여 죽여라.


바보 새끼
(지금 오라 하시면
억울 하여 너무하신다고 전해주세요.

노숙자 생활 그만 하고 따뜻한 품에 오라 하시면
맺힌 한 풀고 간다고 전해수세요.

독극물 중독에 몸고생 그만 하고 오라 하시면
맺힌 한 꼭 풀고 가겠다고 전해주세요

저승이 이승 보다 안전 하니 오라 하시면
부모님 뵙게 민망 하여 어쪄냐고 전해주세요

부모님은 이승이나 저승이나 자식 걱정이니 걱정 말고 오라 하시면
지금 까지 도와 주셨는데 마무리 까지 잘도와 달라고 전해주세요

그 몸으로 그 마음으로 어찌 사나 하며 오라 하시면
옳은 말씀 하시고 오라 하시니 곧 가겠다고 전해수세요.)

나는 죽어야 죽는 맛을 알고,
당신들은 세상 한번 뒤집어 져야 세상 뒤집어 지는 맛을 알것입니다.

모든 각오는 되어 있다
진실은 꼭 밝힐 것이다.
2016/01/31

발췌 16

박스
어제 박스가 부족해 펜스를 만들지 못하고 잠을 잤다.

박스 견제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노골적 감시를 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고, 나는 펜스를 높이 올리는 이유는 노골적 감시를 피하기 위함입니다. 불법 감시하는 자들을 최소 cctv에 자료가 남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컵 라면이 8개나 있다 다리가 아파 판매를 하지 못했다 무겁고 부피가 있어 빨리 처분을 해야 겠다.
어제 동선에서 무척 협박자가 많았다. 보험회사와 합의를 하려니 심하게 군다.

135g의 닭가슴살 캔이 천원이다. 너무 싸다 대체로 가격이 싼 대형 마트에서도 2,000원 정도다. 1일 3개, 2일 5개를 구입 했다. (간손상에는 단백질 성분이 필수라 합니다)

cctv확인 하면 감시한 내용이 있다고 봅니다.
나의 옆자리 노숙인은 술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는 감시를 하고, 취중일 때는 내잠자리 옆에서 술을 마시면서 수면 방해를 하고 합니다. 수면 방해의 고문도 이정도 일까요?

계단 재활을 하면 다음날 아침 통증이 심하다. 천천히 하자. 지금 나의 몸은 다 망가진 몸이다. 조심 조심하여야 한다.
2016/05/02

편의점
50대 남성이 2016/05/09일 서면 소재 편의점에 감시자가 뒤 따라 왔다.
2016/05/09일 07:40경 아침 식사를 하고자 GS편의점(천우장에서 옛 문화관광호텔 방향 오른쪽)에서 도시락 구매 중 50대 중반 남성(보통 체격에 키는 적은 편, 검정색 양복 착의)이 바로 뒤 따라 들어와 껌을 구입을 하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가 보이지 않는 코너에서 대화(도시락 종류에 대해)를 듣고 있었음. 컵을 헹구려고 밖으로 나가자 입구에서 엉거주춤 하다가 나갔음.

계단 이용은 좀 수월하다. 장거리 도보는 무리인것 같음.
몇일전 부터 몸이 너무 심하게 않좋다. 무엇 때문일가. 아침에 약을 먹어도 힘이 들어 움직이가 힘들다. 참으로 비통하다. 내몸이 이렇게 망가 지나. 인간에게 할짓, 못할짓 다 하고 있어니.........독극물 투입후 오는 현상하고 비슷하다. 몸이 최악이다..

새로운 음식물일까, 과식일까 (몇일 사이 소불고기 전골,돼지국밥.부?.비빔밥 먹었고, 도넛츠,빵(롤)을 먹었고 무엇 때문일까?)

오늘´2016/05/10´ 점심은 죽을 먹었다. 보편적 한끼 건너 뛰면 다음날 회복 되었다.
무료급식이나 빵은 당분 합류가 적은 식빵이 내몸에 제격인가 봅니다. 제몸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오늘은 비가 와 서면 지하 상가에서 20분정도 도보운동을 하였다. 힘이 들었다.
독극물 중독 된 엉망인 몸에 사고를 이겨내야 하는 정신력, 체력등.........
2016/05/10

40대 중반 남성(미색 면 양복 상의)이 2016/05/18 18:50분경 부산전철역 남포동 방향 에스칼레이드에서 가방을 건더려 뒤를 보고 한칸 더올라 서며 피하니 에스칼레이드 계단을 옆을 보며 오르면서 입을 다물고 협박을 하여, 나는 큰소리로 욕을 하였다.

전에 몸상태가 안 좋을 때 약을 몇일 복용(일일 1회)하면 회복 되었는데 이번 에는 두가지 약을 하루 두번 복용을 10일 이상 해도 회복이 안된다. 어떻게 하면 좀 나을까?

몸의 회복 기능이 다 망가 졌다.
과식, 과운동, 과스트레스를 피해야 된다. 그런데 주공격 대상이 3과다.

나의 교통사고가 11대 중과실이 아니라 한다. 어이가 없다. 사고 차량이 인도 전면을 점거를 하고 있었다.
2016/05/19

이번 아픔은 2주이상 되었다. 전보다 복통이 강하다.
현재 복용하는 약보다 더욱더 나에게 맞는 약을 찾기 위하여 정보 수집 중이다.

오늘도 아침, 점심식사를 조금 먹었다.
사먹는 식사는 과식이 될가능성이 많다.

소불고기,돼지국밥등 오랜 만에 먹었고,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 남길수가 없었고, 식사비가 아까워 음식을 남길수도 없었고, 옆사람에게 조금 넘겨 줄수도 없다.

무료급식의 량을 조절 하니 좀 나아지는 것 같다.

부산진무료급식소 젊은 시비자. ´두발이 짧은 30대 중후반 남자´
서면 전철역 장애인화장실에 들어 서자 바로 녹크를 하고,소등을 하고 하는 감시자들.
미행을 하는 감시자들 다 동선에서 이루어 진다.
50대 여자가 05/22일 03경 잠자는 나를 깨우자 고참을 치며 욕설을 하니 입구 쪽으로 갔다.

현재 감시자들은 위장을 한자가 다수다.
2016/05/22

서서히 고문을 하는 구나.
고문 중에 목마름과 잠 못자게 하는 고문이 최고의 고문이다. 고문 전문가의 말씀입니다.

나의 잠자리 옆 남자´감시자´가 2016/05/23 01:00경 또 다른 감시자와 고함 치며 다투는 쑈를 하며 수면 방해를 하여 시꺼럽다고 하자 조용해졌고, 조금후 또 다시 시꺼러워 고함을 치며 조용합시다 하니 조용해졌다. 이 방법은 수없이 사용한 방법이였다.

감시자가 압박 감시하여 동선 벗어나니 고문을 하네,
독극물 중독에 24시간 복통이 오고, 아침 피곤함, 교통사고 휴유증등에 시달리는 이 몸에 수면 방해를 하여 잠을 못자게 하는 것은 뻔하죠.

몇달 조용이 있는 동안 손이 간지러워 어떻게 참았죠? 유리한 타임이죠 계속하세요. 당하면 되죠.

교통사고 후 지금도 계단 이용이 조금 불편 상태 임.
2016/05/23

지난 밤´2016/05/23´에는 수면 방해를 4-5회 당했다.
내 주위에서 대화, 내 옆을 지나면서 고함, 주취자의 고성등 여러 감시자가 여러 방법으로 수면 방해를 하였고, 03:00경 중단을 하였습니다.

2012년 데자뷰 같다. 총선 승리하고 5월 행사 지나고 6월 독극물 투입.
독극물 중독에 온몸이 엉망이다. 국밥 한그릇 먹어면 과식으로 고생하고, 빵하나 먹어도 배가 우리하고 피곤하다. 여기에 교묘하게 잠을 못자게 하는 고문을 한다.

고통속에 서서히 죽이자, 그리고 힘있는 자들은 즐기고 있겠죠.

충격 받아 눈이 멀어져 오는데 독극물 투입을 하는 잔인성, 용감성 대단 하다. 지금 수면 방해는 더욱더 대단하고 휼륭하다. 대상을 인간이라 생각하면 이럴수 있을까?
오늘 저녁 기대 합니다. 독극물투입,감시,협박,고문,박스견제등을 계속 하세요.

이런 고통 그만 당할 것이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하다.
2016/05/24

지난 총선 그냥 참았다. 감정이 목으로 치오르고 있었지만 참았다. 바보 병신이니까?
병신이니 고문 계속해도 될것입니다. 계속 하세요.

어제밤은 조용했다.
독극물투입을 하여 건강 악화가 보이면 그만 하고,
상황이 안좋으면 감시자 철수시키고 기다리다 야금 야금 들어대고, 지금까지 한 방법이죠.
2016/05/25

몇일전 컵라면 4개를 분실을 하였다.
05/24일 덕천동에서 컵라면, 음료등을 4000원에 매매를 하였다.

어제밤에도 고문´수면방해´은 없었다.
오늘 보이네요. 키가 적은 노숙인 정수기 앞 담당자, 40대 중반의 안경 착용한 일요일 미행자등 몇사람이이 눈도장 찍네요.

독극물투입을 하여 건강 악화가 보이면 그만 하고,
상황이 안좋으면 감시자 철수시키고 기다리다 야금 야금 들어대고, 지금까지 한 방법이죠.
2016/05/26

어제밤에는 심한 수면 방해를 하였음.
부산역사내에 다투는 소리´고성´가 몇회 있었음
박스 견제 하여 펜스 못치게 하고 고문을 하였습니다. 장합니다. 왜 안하시나 했죠, 계속 하세요. 당신이 할수 있는 짓거리 이것 뿐입니까?

부산시청민원실 이용, 동선이탈 하는데 가만있어면 됩니까? 계속 하세요.
테러, 독극물투입등 강하게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2012년 데쟈부 이네요, 힘이 있을때 죽이세요.

병신 새끼 죽여야죠.
다같이 일하고 이유 없이 의심받고 배신을 당하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동지들 잘나가는데 노숙인 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노숙인이 되어 충격을 받아 눈이 멀어져 와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새끼 죽여도 됩니다.
의심, 배신당해도 의리 지키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노숙 생활 6년 후 백기들고 자원봉사 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19대 총선 승리 후 독극물 투입을 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정치 입문 걸림돌이 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일자리 방해 하고 독극물 투입해도 인내 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거리로 쫓아 내어 독극물을 집중 투입을 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나다.
이몸에 독극물투입, 수면방해등을 하여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독극물 중독으로 건강했던 몸 병신이´42kg´ 되어도 말한마디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네동네에서 죽어 가는데 누가 말한마디 안하니 병신새끼 죽여도 됩니다.
반격 기회´지자체 20대총선´가 있어도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2012년 데자뷰 같이 다시 짓밟아도 꼼짝 못하는 병신 새끼 죽여도 됩니다.
2016/05/27

어제 밤에는 수면 방해가 없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다.
내가 감시자와 말다툼만 하여도 철도경찰관님이 바로 나오셨다.´문제 확산이 한번도 되지 않았다´
수면 방해를 하는 날은 장시간 엄청 시꺼러워도 경찰관님들의 업무가 힘드신지 아니면 모르시는지 주취 소란자들의 정리가 잘 안되것 같다.
2016/05/28

어제´2016/05/29´ 부산진무료급식소 점심식사 대기 중에 내 뒤 60대 후반 남자가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여 나는 옆을 보며 욕설을 하였다. 보편적 욕설을 하면 그만하였다 어제는 계속 하여, 내게 감정이 있나 하니, 저보고 시비를 한다 하였다. 왜 나보고 입을 다물며 협박을 하나 하자, 뒤 30-40대 초반 체격이 큰 젊은 남자에게 말을 하며 나의 말을 피하였다.(나에게 시비를 하는 자들의 사전 작업. 1. 내 주위에서 사전에 힘자랑을 한다. 2. 뒤에 젊고 체격이 좋은 자를 빽으로 놓고 시비를 한다.3.조폭 생태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등을 한다. ´다공범들임´)

어제 일요일 아침 운동은 비가 와서 초량 전철역내에서 조금 하였다.

어제´2016/05/29´ 부산진무료급식소 점심식사에 적은량의 독극물투입이 있었다.
수면 방해를 이겨내려고 점심식사 후´13:00´부전역 출발하여 돌고 돌아 동래역까지 도보 운동을 약2시간 하였다. 교통사고 이후 장시간 운동을 하니 힘이 들어 저녁 운동은 못하였고, 밤에 잠을 많이 설쳤다. 점심식사에 독극물투입을 하는 이유는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면 수면 방해가 정확하게 알수있어 조심을 하는 것이라 본다.

이 독극물은 투입후 4시간뒤 발효 됨. (제가 투입을 당한 여러가지 독극물은 4시간 후에 효력이 시작됨)
17:00경 저녁식사 4시간 후 21:00경 취침을 시작을 하면 잠은 오지 않고 눈만 말똥 말똥 하고 새벽 까지 잠을 설친다. 여러번 잠이 오지않아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하고,역사내 주위를 서성이기도 하며 시위를 몇번 하였음.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은 문제 확산 가능성이 높아 조심을 하는 것 같음. 지금 까지 독극물 투입은 강하게 하기위하여 저녁 식사에만 투입을 하였음)

독극물을 점심식사에 량과 성분 강약을 조절 하여 투입을하면 21:00경 부터 새벽까지 잠을 설치며 수면 방해가 고문´시작 된다.(독극물투입을 한 저녁에는 주위가 조용하고 감시자들이 극소수만 있음)

위장 주취자들의 수면 방해도 하고, 독극물 투입도 하고. 이전 하든짓 다하네요. 오늘은 적십자인데 기대 합니다. 독극물도 강하고 량도 많이 하여 한방에 처치하여 목적 달성하세요.
2012년 데쟈부를 확인 시키는것 같네요.

정치 걸림돌은 빨리 처리해야 되죠. 병신 새끼 빨리 죽이세요.

독극물투입을 강하게 하여 또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아야 편하죠, 부산시청민원실 이용도 신경 예민해지고,동선이탈 하면 곤란한 일이 한 두가지입니까.

과식, 과운동은 없습니다. 적게 먹고, 알맞게 운동을 할것이다.

저는 오늘도 수면 방해를 이겨내기 위하여 힘들지만 열심히 운동을 할것입니다.
2016/05/30

어제 2016/05/30일 독극물투입,위장 주취자 소란등 수면 방해가 없었다.
식사 량 조절을 잘 하고 있고, 과운동을 피하기 위하여 운동 방법을 바꾸었다.
2016/05/31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해야 2016년 데쟈부를 완성 시키는 것 아닙니까 강한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세요.
수면 방해, 독극물 투입등 고문 오늘도 계속 하세요. 이정도가지고 목적 당설 하겠습니까?

더욱더 악하게, 강하게 전과 같이 하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오늘 저녁 기다립니다.

새로운 고문´수면 방해´을 개발 하였네요 휼륭하십니다
어제 수면 방해 고문을 4-5회 하였다.
50대 여성이 2016/06/01 01:30분경 잠을 여러번 깨우고 여자 화장실로 피하는 방법.

02:00경 위장 민원자로 가장하여 철도경찰대 앞에서 큰소리로 전화를 하며 수면 방해를 하였다.감시자들의 편안한 감시와 근무일지 내용을 채우기 위해 잠을 깨웁니다. 보편적 13:00시전 화장실 이용을 하는데 일어 나지 않으면 여러방법으로 잠을 깨움. (무엇으로 내 잠자리를 감시 하는지 잠자리에 뒤척이고 바로 수면방해가 시작 된다. 밤 시간 역사내에 서로 왕래하는 방법은 노출이 될수 있고, 폰문자나 진동으로 하는지 바로 고문이 시작 된다.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것을 보면 다수의 감시자들 현상태의 용모는 위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정수기에 물을 마시는데 감시자가 온,냉수와 1,2호 정수기를 확인을 한다. 스트레스 줄려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물에 무엇을..... 민간사찰 처음 부터 나의 동선에서 감시를 하였습니다.

대연동에서 수영로타리 까지 도보 운동을 하였고, 왼쪽 다리가 약간 아팠다. 약100분 소요 되었다. 어제도 힘이 들어 저녁 운동을 하지 못했다.
2016/06/01

어제´2016/06/01´고문을 당했다.
예상하였다. 어제 메일에 여러가지 기록을 남기니 독극물투입,고문을 하였다.
적은량의 독극물과 수면방해를 하여 잠을 잘 못잤다. 이 짓거리 몇년째 입니까.

민간 사찰을 몇년째 하고 나는 깨끗하다 하십니까. 창피하지 않아요. 빠르게 정리 하세요.

강하게 독극물투입을 하세요. 저도 강한 테러를 바랍니다.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여야죠, 정치 입문에 걸림돌 속히 제거 하세요.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오늘도 계속 하세요.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박스 견제도 하였다. 하치장에 박스 하나 없어, 부산역 앞 마트에 2장 가지고 와 수면을 하였다.
지금까지 시스템 반대로 하네요. 어제 오늘 아침 여러가지 바뀌었네요. 어제 나의 기록에 예민하게 반을 하네요.

몸상태가 별로라 도보 운동을 장시간 못하니 수면방해에 더욱더 고통이 심했다.
운동을 심하게 하면..... 안하면......
2016/06/02

어제 밤에는 공사 소음과 소란등으로 잠을 설쳤다.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고,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어제는 아이핀 비번을 새로 만들었다. 아이핀 비번이 두개로 바뀌었다. 열개로 바뀌면 무엇하나. 나는 해킹을 밥먹듯이 당하는데.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진정과 각사이트에 글올리는것 뿐이니, 독극물투입,고문을 하였다. 나는 잠을 자기 위하여 잠자리를 평소 보다 늦게 준비하고 피곤함을 만들기 위하여 스트레칭도 하였다.

강하게 독극물투입을 하세요. 저도 강한 테러를 바랍니다.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여야죠, 정치 입문에 걸림돌 속히 제거 하세요.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오늘도 계속 하세요.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2016/06/03

구관이 명관이다.
몇일 독극물 투입, 고문이 없었습니다.
사람 목숨을 가지고 밀당합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05/21/, 22, 23일 서서히 시작 하셨지 않습니까. 계속 하셔야죠. 안하시는 이유는.
강하게 독극물 투입을 하고, 수면방해 강도 높여 하시죠, 다죽어 가는 놈 독극물투입 강하게 하여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정리 하셔야죠, 힘있지 않아요. 무엇이 두려워 량을 적게 하고 강도를 약하게 합니까. 저도 강한 테러를 원하고 있고, 정치 입문 걸림돌 속히 제거 하셔야죠.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지금 또 참으면 무엇이 돌아 올까요. 길거리에서 비참히 죽어 가겠죠.
2016/06/08

독극물 투입 강하게, 고문 더욱더 강하게 하십시요.
어떻게 인간이 독극물투입, 수면 방해등을 4년 이상 당하고 그것도 길거리에서 살아 갈수 있겠습니까? 계속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계속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09

감시하는 것을 박스로 막으니 협박을 하네요.
40대(체격이 크고, 안경 착용)중반 남성(전에도 시비를 하였음)이 2016/06/09일 20시경 부산역사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에게 박스로 시비를 하여 내가 하치장에서 작업을 하여 가져온 박스를 가지고 왜 시비를 하죠 하니, 가까이 얼굴을 맞대며 폭행을 한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자리´화장실 앞´에서 일어서 나를 감시를 하여 몇일 전부터 펜스를 높이자 협박을 함)

행사 끝나고 죽이고자 05/21/, 22, 23일 고문을 서서히 시작 하셨는데, 계속 하셔야죠, 안하시는 이유는.............
약하게 하지 마시고 강하게 하세요. 잠을 못자게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십시요.

오늘도 계속 하세요. 강한 테러 기대 합니다.종점이 보이죠. 당신이 생각하는 방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2016/06/10

어제 밤 몇회 수면 방해를 하였다. 천천히 들어대는 인간들.

주말 독극물 투입 데이가 왔습니다. 기대합니다. 강한 고문,독극물 투입을 하십시요.
어제 저녁식사는 부산시청 구내 식당에서 하였다. 삼겹두루치기가 맛있어 많이 먹고자 하였지만 참았습니다.

지난 몇일 새벽에 복통이 심하였다. 어제 오늘 새벽은 약하게 왔다.
새벽 복통은 고통이 더욱더 강하고 기상 시간까지 고통을 당해야 한다. 참으로 힘들다.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2012년 대선 기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이번 20대총선에는 나름대로 반격을 준비를 했었어나 그냥 참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독극물과 고문이네요.
2016/06/11

어제 수면 방해가 몇회 있었습니다.
40대 초반 남성(위장 주취자로 수면 방해를 함)이 자정이 넘어 박스를 차며 잠을 깨워 나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니 미안하다 하며 같다. 그 협박자는 자기 소임을 다하고 같음. 나는 잠을 설쳤습니다.

독극물과 고문 동반해서 강하게 계속 계속 하세요. 멈추어야 할 이유있나요. 죽을 때 까지 식사에 독극물 투입 하고, 고문(수면방해)계속 하고 하십시요(서울에서 타동네 식당에 독극물 투입을 하였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오른쪽 어깨가 계속 아프다. 그러나 보상으로 빵으로 때우는 끼니를 식사를 하니 좋고, 아침 식사가 없는날 걱정이 없다. 죽을 때 까지 김밥 한줄이라도 먹기 위하여 아끼고 아낄 것입니다.

독극물 중독,계속된 독극물 투입으로 인한 고통, 감시, 협박, 굶주림을 누구 때문에 이고통을 당하고 있다. 참으로 말이 아니다. 정치 입문 개소리 하지 마라.
2016/06/12

2012 데쟈부를 보다. (파이는 커졌다)

06/11. 12. 13일 3일간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 못잤습니다.

정치적 걸림돌을 제거하라.
장기적 독극물 투입으로 독극물 중독사를 사고사로 처리 하시죠.
이몸에 계속 독극물 투입의 이유는 잘알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고 고문(수면방해)도 동반하여 죽이세요.

강한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고문)오늘도 기대 합니다.
독극물은 적은 량은 효과가 적죠. 강하게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14

그전 3일(06/11.12.13일)은 점심식사에 투입을 하였고, 어제(14일)는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였습니다.
어제 점심식사에 투입을 한 독극물에 의해 몸의 변화가 있었지만 수면방해의 독극물은 아니 였고, 저녁식사에 투입을 할 독극물과 혼돈을 주기 위한 술책이라고 봅니다.(독극물 투입의 시기´점심,저녁´를 기록 하니, 사실 확인을 위하여 트릭을 서가며 저녁식사에 투입을 하였다고 봅니다)

21:30분경 누워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오지 않아 22:20분경 일어나 역사내 주위를 돌아 다니며 시위도 하고,스트레칭과 운동, 자료 정리하고 23:30분경 잠을 설치며 잤다. 예전에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한 량보다 적은 것 같다. 전에는 새벽 까지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독극물 투입에 대해 잘알고 있었죠, 왜 참았나 하면 그 때는 참을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있었거던요. 지금은 체력이 고갈 되고,몸이 아파 버티지를 못하겠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무 너무 억울해요. 나도 인간이지요. 죽기전에 하고자 하는 일 꼭 할 것입니다.

당신들 손에 다죽어 가는 몸인데 무엇이 두려워 무료급식소 이용을 피하겠습니까?
교통사고 보상금 받은 후 부산진무료급식소 주위에서 다수의 협박자가 여러가지방법으로 협박을 하였다. 보상금으로 외식을 하여 돈을 빨리 없애라 하는 말이죠(돈이 있어면 무슨 행동을 할 지 모르고 하니, 불안하고, 감시자들 일하기 참 불편하죠). 협박도, 독극물도 피하지 않고,돈을 아낄겁니다. 오늘 점심 덕천동,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할 것입니다. 기대 합니다. 강하게 계속 투입을 하세요. 여기서 끝내야죠. 돈 지출 뭐가 중요합니까? 한방에 끝냅시다. 그리고 당신들 판단대로 대선까지 가면 곤란하죠. 빨리 처리 하?시요.

오늘 이 내용 꼭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몸의 변화를 보고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예상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왜 이글을 쓰고 싶었을까? 이억울한 고통을 더이상 당하지 않을 것을 맹세 하면서 독극물을 먹었습니다.
2016/06/15

어제는 왜 독극물 투입을 안했습니까? 독극물 몇일 투입을 하고 내 건강 상태 보고 그만 두었습니까? 착각 하지 마시고, 오늘은 강하게 하세요. 기대합니다.
오늘 점심 시청구내 식당, 내일 아침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을 하니 꼭 준비 하시어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오늘 꼭 기다립니다.

신조가(여성) 보이네요.
독극물 투입을 한날은 보이지 않고, 어제는 감시자들이 다수가 보이네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가요,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시면서.

내가 여기서 죽어야 됩니다.
2013년 6월 직장생활 몇곳 방해(직장생활 중 다수의 독극물 투입등)를 받고 거리로(서울역) ?겨 날때의 결심(나는 죽고, 당신은 정치판 퇴출)지금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 없는 아주 악랄한 범행을 한두번이 아니 였죠. 이렇게 무참히 당하는 놈도 병신이고, 가하는 인간도 ***입니다.

안동 찜닭(시청구내 식당)이 맛있어 좀 많이 먹어 저녁을 건너 뛰어야 겠다. 저녁에 약간 과식을 하면 다음날 아침 식사는 할수 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사이는 12시간 넘고, 점심과 저녁은 5시간 정도 된다.
2016/06/16

몇일 독극물 투입을 당하고 어제 동선을 벗어난 운동은 못하였다. (***들의 계획 대로 되었다)

지금 독극물 투입을 그만 한다고 되나, 당신이 나에게 강한 테러를 하게 될 것이다. 빠르게 죽여라.
독극물 투입을 계속 하여도 조용히 당한것은 무슨 이유 인지 아실 건데요. 빠르게 처리 하고 다음일 하셔야죠.

어제 저녁을 건너 뛰었다. 몇일 연속 독극물 투입 당한 몸에 고기를..... 과식 당연하지.

오늘 독극물 테이(주말)입니다. 점심은 덕천동 적십자. 저녁은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합니다. 강한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기다립니다.
2016/06/17

오늘 새벽 복통이 어제 보다 심했다. 독극물에 당한 후에는 더욱더 강한 복통이 옵니다.
강하게 하세요.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 테러등 강력하게 하세요.

오늘 점심식사 수정동부산일보 뒤 밀면(50%세일),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 할 것임. 기대 합니다.
어제 식사 량 조절을 잘 하였다. 식사량이 중요하다. 밥 조금 더먹어면 고생한다. 이게 말이가.
2016/06/18

어제는 동선 벗어나 천천히 도보 운동을 1시간 이상을 하였다.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점심, 저녁식사는 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을 합니다. 강한 독극물 투입하세요. 기대 합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짓거리 대단히 용감합니다. 독극물 투입을 아주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계속 하세요. 수면방해의 독극물 투입이 마땅하지 않으면, 또 다른 독극물 투입을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어디서 감시를 하는지 내주위에는 극소수의 감시자만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 이유 저는 잘알고 있습니다.
저는 역사를 이용하면서 규칙을 위반을 하지 않습니다.
2016/06/19

오늘 부터 풋시업, 스퉈트를 하였다. 11.12.13.14일 독극물 투입을 당한 후 오늘 부터 운동을 시작 합니다.

수안동 빵가게
범죄자들은 브랜드 매장이 아닌 일반 매장을 선호함. 이 모든 범죄 행위가 내 동선에 맞추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범죄자A가 구입(저렴하고 내가 잘먹는 빵)을 한 빵에 독극물 투입(특수팀)을 하여, 범죄자B(공범자C와 동행한다)에게 건넨다. B는 가방등에 숨겨 놓고 내가 빵을 구입하기 직전 똑같은 빵을 구입을 하고, 교환으로 독극물 투입된 빵으로 바꿔치기 하거나 아니면 쓸쩍 제자리(내가 습관적 선택을 하는 자리, 항시 내가 물건을 구입을 할때 관찰을 한다)에 놓고 나간 뒤, D는 내가 빵을 구입을 하고 나가면 남은 빵을 다 구입(8-10개)을 한다. 사장님,직원등은 아무도 모르게 마무리 됩니다. (독극물 투입을 한 빵을 내가 구입을 하면 나의 동선은 더욱더 움직임이 활발해 질것이다)
(일반 빵집은 CCTV(미확인)가 없어 범행자 노출이 없어 범행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일반 빵집도 직원을 회유하면 수월 하겠지만 여러 단계의 노출이 되어 위험도가 높아, 현시점에서는 조심을 할 것 같습니다).
A는 구입조.
B.C조는 빵을 바꿔치는 역할과 바람잡이 역할을 한다. (독극물 투입이 된 제품에 관련 되어 중요 역할 이라봅니다)
D조는 수거팀임. (외부인이 독극물 투입이 된 빵을 선택하기 전 빠르게 처리 해야 함. 각조는 서로 모릅니다)

대형 마트는 대기업이라 문제 발생 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조심을 하는것 같고, 계산시 바코드 작업, cctv등 장애가 많아 직원이 공모를 해야 가능 하다고 봅니다.

독극물 투입 강하게 하세요. 쉬지 말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 시청 구내 식당. 내일 아침 부산진무료급식소.

오늘 아침 식사 하려고 부산대학교 구내 식당에 가니 방학이 되어 헛걸음만 하였습니다.
2016/06/21

새벽에 복통이 온다.
밥을 먹을 때 독극물 투입에 대해 예민해 진다.
지하철 이용등 에어콘바람에 기침이 나오면 복통 통증이 심하여 차거운 바람을 피한다.

위의 고통 말고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 세가지 한달만 아니 일주일만 해보아라. 개보다 못한 인간아.......
독극물 투입을 당한지 4년이 넘었다.

오늘 점심 식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 한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기 바랍니다. 기대 합니다.계속 강하게 하십시요.
2016/06/22

2016/06 22일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여 잠을 잘 못잤다. 어제 투입을 한 독극물의 강도는 몇일 전보다는 강했다.
저녁식사후 독극물 투입후 몸에 변화가 왔어, 여러가지 운동을 하여 몸을 더욱더 피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전 같이 강하게 하세요. 잠을 못자면 어떻게 되죠. 아직 까지 목적을 위해 독극물 투입을 합니까? 이 방법 말고 죽이는 방법이 없나 보죠. 정신 차리세요 4년이 넘었습니다.

오늘 점심 범어사 불교대학,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or 외식. 계속 독극물 투입을 합시다. 오늘 기다립니다. 강한 테러를 원합니다.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 후 부산역사내에 감시자 한명도 보이지 않고, 잠을 들고자 하면 누가 깨움 (독극물 투입 후 잠이 들면 독극물 효력이 약해 지는지 잠을 설치며 자고, 잠을 깨우면 독극물 효력이 지속되어 잠을 잘 못자는것 같음)
2016/06/23

목요일 밤´06/23´에는 야식을 먹고 잠을 설쳤고, ´06/24´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으로 잠을 잘못잤다.
오늘은 점심 부산 시청, 저녁은 외식or부산진무료급식소를 이용을 할것입니다. 부탁합니다 강하게 계속 투입을 하세요.

동선 벗어난 도보 운동은 어제도 1시간 정도 하였다. 풋시업 스쿼트도 쉬엄 쉬엄 합니다.
기본 운동은 충실히 해야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도 하루라도 더 버티죠. *** 정치 생명 끝나는 것은 보아야죠.

점심식사에는 독극물 투입을 안하십니까?
2016/06/25

오늘은 독극물 데이 점심, 저녁식사 부산진무료급식소 이용을 합니다. 기대 합니다. 강하게 하세요.
독극묾 투입을 하실 때 표안나게 하시고, 계속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무엇 때문에 중단을 하십니끼?

사회 약자층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자부심을 가지면서 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하고, 또한 진보정치를 표방하면서 본인 정치 입문을 위해 아무 문제 없는 동지를 독극물로 생사람을 죽이고 있는 이중성 인간들. 참으로 개보다 못한 인간 이다.
2016/06/26

아무리 병신 새끼 죽이 지만 조심 하셔야 지요.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 죽어 가는데 뻔히 보면서 먹어야 하니 마음 많이 상하네요.
자주 하시니 두려움도 없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독극물 입니다. 즉 살인죄에 해당합니다.

어제 동선 벗어난 운동은 자갈치 역에서 출발하여 토성동 초장동 남부민동 주위를 돌고 자갈치 시장으로 돌아 오니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아침에 동래 전철역 주위에 협박범들이 다수 있었고 남성들이였다. 나를 보지 않고 입을 다물며 지나 가는 남성에게 욕설을 하였습니다.
2016/06/27

내가 왜 정치 입문에 걸림돌이 되나 눈에 보이지 않은 사람이 걸림돌이 됩니까?

2016/06/27일 수면방해를 하였다. 고문,협박,독극물 투입등 강하게 하십시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저녁 부산진무료급식소 or 외식을 합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기대합니다. 네 동네 한복판에서 노숙 하며 독극물 4년 이상 먹고 병신되어 죽어 가고 있어요 너무 잔인하지요 빨리 처리 하십시요.

독극물 투입을 하면서 얼굴을 마주치니 왜 고개를 숙입니까? 당당하게 하세요. 건강한 사람을 4년 이상 독극물 투입을 하여 병신 되고 죽음을 기다리지요. 이범죄 행위는 독극물 살인입니다.

하루에 약 3가지를 몇회 먹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너무 힘이듭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제 비가 와 동선에 벗어나 하는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2016/06/28

28일 밤에 고문을 당했다.
고성을 질러 잠을 깨워 욕설을 하니, 왜 욕을 하나 하였다 잠질 이지만 참 어터구니가 없다. 협박자의 소임은 하고 갔다. 참 뻔뻔스러운 ***들이다.

고문도 하시고 독극물 투입도 하세요. 강하게 하십시요.
오늘 점심 덕천동 적십자, 저녁 부산진무료습식소 신빈회입니다. 강력한 고문, 강한 독극물기대합니다.

여러번 서먹은 전략 또 시작하는 구나, 개 수작하지 말고 착각 하지마라 ***들아.

하루에 약 3가지를 몇회 먹어야 되는 병자, 식사후 도보 운동 약35분 하고 나면 힘이들어 앉아 30분 정도 자야 되는 고갈 된 체력.
요즘 외식도 자주 하여도 이 상태니, 독극물 중독에 도시락 먹고 회복 되는 것은 아니 지만 몸 상태는 아니다.
2016/06/29

독극물 투입 후 복통 심하다.
2016/06/28일 저녁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당하여 잠을 설쳤고, 수면 방해는 없었다.

식사후 몸의 변화가 왔다. 독극물 투입을 하고 확인(부산진역 화장실)을 하는 이유는..... 몸의 변화에 대해 궁금 합니까? 당신도 독극물 한번 먹어 보세요.

오늘도 독극물 부탁 드립니다. 점심은 범어사 불교대학. 저녁은 부산진무료급식소(수영로 교회)를 이용을 합니다. 기대 합니다.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세요.

점심식사에도 독극물 투입을 하세요. 왜 독극물 투입을 정확하게 아니 불안 합니까?

사람이 사람에게 독극물 투입을 4년 이상 계속 합니까? 아무리 대한민국이 힘있는 자의 세상이라지만 이건 아니죠. 피해자는 다죽어 가는데 가해자는 정치 입문 웬말 개소리 하지마라 개만도 못한 놈아. 정치 입문 하려면 독극물 강하게 투입을 하여 사고사로 처리 한뒤 정치 입문을 하시 든지 세상 한번 뒤집어 지든지 알아서 하세요.
2016/06/30

어제 매우 힘들어 점심식사후 도보운동 말고는 쉬었습니다.

여름에 콧물이 나오고 심하네요. 독극물 한두번도 이겨 내지못하는 몸이 되었습니다. 몇개원 장기 투입도 운동과 정신력으로 이겼는데. 모든 것이 고갈 되었네요.

독극물 투입을 알고 있어니 점심식사에는 투입을 안하네요 그렇죠 점심식사후 동선 벗어나는데 불안 하죠. 그러면 점심식사에 독극물 투입을 할 땐 내가 알고 있는지 몰랐어요 24시간 감시를 하고도 중요한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4년동안 이짓거리를 하고 있죠, 내가 죽기 전에 당신 정치 노죽자가 되는 것을 꼭 볼것이다.

요즘 가끔 몸에서 경련이 일어 난다. 독극물 장기적 투입을 당할 때 여러곳에 일어 나는 현상이다.
4년을 독극물로 건강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욕을 하지 마라. 참으로 뻔뻔스러운 개 같은 놈이다.

당신은 지금 보다 더욱더 악랄한 테러를 하여 나를 죽이게 될것이라 본다.

오늘은 어쩌죠 점심은 시청구내 식당에서 안동 찜닭을 먹어야 하는데 과식을 하면 저녁은 건너 뛰죠. 오늘은 독극물 없는 날이네.

점심 시청구내 식당. 저녁은 외식.
2016/07/01

지금 이후 테러 행위를 하면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다할 것이다. 내가 이글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고 본다. 여러번 시사하여도 그만 두지 않네요.

독극물 투입을 4년(2016/06)이상 당하여 병신되어 죽어가고 있는데 지금도 독극물 투입, 수면 방해등 테러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 이제 끝네 야죠 강한 테러를 하여 마무리 합시다. 고통 없이 보내 주세요 그리고 세상 한번 뒤집어지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노숙자 생활 10년 이상 하였고. 네 동네 중앙에서 3년째 생활을 하고 있고, 이것 인간이라면 할 짓인가.
현재 일어나는 범죄 행위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범죄 행위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난 이틀(2.3일)은 부산 역사내에서 여기 저기 눈치를 보며 잠만 잤다. 몸이 좀 회복 되는 것 같았다. 어제 수영구청에서 수영로타리 까지 도보를 한 것이 무리 인가 보다 너무 힘들다. 잠을 몇일 계속 잤어면 좋겠다.
2016/07/05

내가 죽거나 식물인간이 되어야 그만 할 것인가.

어제 저녁 김밥을 먹고 몸의 변화가 왔고, 부산역사내 공사로 소음이 심하여 잠을 설쳤다.

지금 이후 테러 행위를 하면 내가 할수 있는 대응은 다할 것이다. 내가 이글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고 본다.
2016/07/06

내 신변에 이상이 없는 한 식사는 구서동, 부산진무료급식소, 덕천동 적십자, 수면은 부산역내를 이용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6/07/07 부산시청민원실에서

원문 내용은 민간 사찰을 당하고 있다로 각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려 놓았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2016/07/06 법무부.검찰청.국회.환경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교육부. 부산시.서울시.다음.KBS
일베.국제신문.부산일보.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