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론광장

  • 특정개인·단체(특정종교 포함) 등에 대한 비방,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내용, 홍보·선전·광고 등 상업적인 게시, 근거 없는 유언비어, 선동적인 내용, 유사·동일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한 경우, 기타 해당란의 설정취지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등 예고없이 글이 삭제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내용 입력란은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십시오.
  • 타인의 저작물(신문기사, 사진, 동영상)등을 권리자의 허락없이 복제하여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에는 저작재산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 게시물에 대해 별도 회신을 드리지 않습니다. 회신이 필요한 질의 등 민원은 '민원마당 (http://eminwon.molit.go.kr)' 코너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여론광장(자유게시판)에 게시된 글은 인터넷에 개방되어 포털 및 검색사이트에 공개될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수남검찰총장께(2)

  • 분야기타
  • 이름김* 도
  • 등록일2016-07-17
  • 조회1485
김수남검찰총장께(2)
참조 : 강호준검사

제목 : 검사기피 신청 등

지난번 김수남검찰총장님께 제출된 민원 "진정한 대한민국은 공정한 사법정의와 선거 그리고 건강한 안보라야 가능!"은 안산지청 강호준검사에 배당,

1). 2016 진정 214호 및 228호(국토부서이관)로 금년6월29일자로 공람종결 된바 있습니다. 이유는 "민원내용이 불분명하다"였습니다. 사실과는 다릅니다. 그 근거는 위 진정내용의 별첨 1번(지난18년간 검찰의 주요범죄혐의)과 같이 사건번호, 범죄혐의, 증거등이 명백히 적시 되었지만 외면되었습니다. 만약, 지금야당이 또 변죽을 울리듯 공수처신설등 검찰이 개혁된 상태에서 진정214호, 아래진정291호가 경찰에 의한 범죄행위였다면 모두 발뵨색원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노사분규와 경찰내부적에 의한 정부불신의 최소화는 물론 좌파*종북은 설자를 잃을 것입니다. 그 결과 건강한 안보와 경제로 국민들도 살맛나는 희망과용기의 국제사회의 귀감 되는 ‘진정한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검찰개혁의 당위성일 것입니다.

2). 금년7월6일 국토부에서 이송된 다른 민원(서투른 목수 연장 탓만 한니다더...)도 2016 진정 291호로 강호준검사에게 배당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1번 같은 비정상적인 처분을 한바있는 강호준검사에 대한 기피신청을 합니다. 반복하지만, 검찰이 지혜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죄가 되지는 않겠지만, 고지된 범죄혐의 외면은 직무유기, 형법제18조위반등의 범죄일 것입니다.

단, 검찰총장 또는 대리인이 본 성포주공10단지를 방문하여 지난18년간 부당한 검찰권행사로 재산상피해(약30억원이상)를 당한 주민 약간명(15개동 중 희망하는 동대표등)과 본인에게 겸허한 사과와 함께 은폐되었던 지역난방사건(2016 진정 214호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약속하면주임검사로 인정할 것입니다. 공감하시면 금년7월18일까지em또는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위 진정 3시간 후 본 건은 유천열검사에 배당됨).

첨언(만약, 검찰총장이나 강호준검사가 입장을 바꿔 생각했다면 사건발생불가능 했음)
공개사과요구는 질책이 목적인 아닙니다. 검찰이 지혜에 근접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와 도리일 것입니다(특히, 지난18년간 민원인의 통일 후 동질성회복은 일회성대통령보다 검찰이 구심점이 돼야 한다는 신념적 노력박해는 물론 본사건의(증거2001노4048호, 사건전말의DVD등)근거 적으로 알 수 있었으면서도 저지른 검찰범죄의 전화위복위한 지혜의 기회로 만들어 허심탄회한 대화로 검찰스스로가 풀 수 없던 난제들에 대한 미래지향적 해법을 논의 하고자 함).

그간 박대통령과 검찰은 검찰범죄는 미워하지 않고 무고한 민원인만 미워했지만, 본인은 박대통령 무지의 불통과 교만 그리고 검찰의 잔인한 범죄는 싫어하지만 사람은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런 애정으로 박정부성공과 건강한 검찰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지만, 번번 히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이제라도 검찰의 현명한 대처면, 박대통령과 검찰이 상상하기 힘든 경이적결과가 창출될 것입니다(법과 상식으로는 불가하겠지만, 지혜와의상호조건형성은 가능함).

2016년 7월 11일, 나홀로검찰개혁의 안산 김정도 드림.



======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