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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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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2 결함 조사를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지 지났습니다.

  • 분야교통/물류
  • 이름정* 원
  • 등록일2017-02-03
  • 조회1985
세타2 결함 조사를 시작한지 어느덧 4개월지 지났습니다.
작년 10월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중간 보고 형태의 보도자료도 발생시키지 않고 있는 모양입니다.
작년말 올해를 넘길것이다라는 전망에는 그럴수 있다고 여겼지만 해가 바뀌고 2월로 접어 들었네요.
정부가 기업의 눈치만 보고있는 꼴 같아 안타까울따름입니다.
피스톤이 실린더 벽면을 긁어먹는게 기계공학적 관점에서 과연 정상적이냐 아니냐를 생각해 주셔야지
긁어먹어도 현재 성능에는 아무 문제없다? 등의 업체측의 내용을 인정하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긁어 끍고 또 긁고 10만킬로미터의 보증기간쯤 되면 미연냄새로 진동하는 이런차를 굴러다니게 하는 국토부 밥값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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