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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 사이드미러 불량
분야교통/물류
이름우*
택
등록일2017-04-26
조회2697
2014년 7월에 LF소나타를 구입하였는데 작년에 운전석쪽 사이드미러가 펴고 접힐때마다 삐~익 소리가 나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교체하였습니다.
그때 정비사가 교체는 해 주는데 다시또 그럴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제품을 만들때 이물질이 사이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러면 소리가 난다는 말을 하길래
그럼 제품을 보완해서 만들면 될꺼 아니냐 했더니 아직은 보완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조수석쪽 사이드미러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서 재차 방문하여 부품을 주문하여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품이 바로 오는 것도 아니구 대기자가 많아서 그런다며 일주일 이상씩 기다려야 내 차례가 온다는데
무슨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교체한 운전석쪽도 처음하고는 틀리게 소리가 좋지 않게 느껴지는데 수시로 사이드미러를
교체한다는 건 기업도 손해고 운전자도 불편하고 여러모로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충분히 보완해서 생산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안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