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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전 국민의 70프로는 임대 주택에 사는거임
분야주택/토지
이름홍*
권
등록일2020-08-27
조회128
2028까지 127만호 분양의 일정부분(70프로는 공공(임대)주택으로짓고) 뿐만 아니라 기존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으로 추가되는 가수 수의 일정부분(예를 들어 50프로)은 저 소득층 1.2 인가구 용으로 가칭 공공장기주택((10년, 20년, 30년, 실평수 10평대) 과 초기 구입 비용(분양가에 20-30%)이 적게들게 하는 중산층용 적립형 공공분양주택 (실평수 20평대)로 이원화하고 일반 분양아파트 수준의 양질의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거부반응을 최소화 하면서도 집값 하향안정에 효과적일거라 생각듦.(인식이 않 좋은 임대표현은 사용안하는게 좋을 듯함) social mix해야 더불어 함께 살아야. 있는자,없는자 모두 우리 국민임. (임대라고 무시하지말고 전국민의 70프로는 은행돈 빌려서 사실상 전월세 사는 거임. 사실상 다 임대주택에 사는거임) 내돈100프로 주고 집산사람 거의 없음.
착한 부동산 정책은 악마 투기세력에는 통하지 않음. 22번 유예기간을 둔 착한 정책이 그동안 법제화 못하는 사이에 악질 투기세력에 철저히 유린됨. 국회통과한지는 기껏해햐 한달 남짓. 비징힌 각오로 절대 투기세력과 잠재적 투기세력에 밀리지 말고 젊은 세대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잇게 23번째 정책이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국회통과된 부동산 정책을 일관성 있게 강력히 추진 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신규공급되는 주택이 투기세력에 먹잇감이 안되도록 철저하고 강력한 법집행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