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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갈매, 성남 복정 등 공급계획을 보고
분야주택/토지
이름정*
철
등록일2021-01-07
조회101
금번 구리 갈매, 성남 복정 등 공급계획을 보고 한마디 올립니다.
공공일반분양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나마 민간분양으로 1만1천여 세대가 나왔던데, 공급이 부족한 현실에 공공분양으로 사업을 빠른 속도로 진행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청약저축은 민간분양은 할 수 조차 없는데, 신혼부부, 청년층 등 특정계층만을 위한, 그것도 좁은 평수로 선호도도 낮은 아파트를 왜 그리 몰빵 하는지요, 이런 식이면 아무리 세대수가 늘어난다 해도 공급의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15~20년씩 공공분양 하나보고 꾸준히 청약저축 넣은 사람은 도대체 뭡니까? 이게 기회가 공평한 겁니까?
다른 지역도 공공일반분양은 10~15%정도로 확 깎아 버리고 , 특정계층만을 위한, 특별공급은 도대체 뭡니까? 이런 식이면 청약 경쟁률이 낮아질리가 있겠습니까?
제발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잘 살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