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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복정지구 일반분양 제로)공공분양 중 일반분양을 확대
분야주택/토지
이름이*
수
등록일2021-01-18
조회108
청약저축을 2003년부터 넣고 있는 무주택자입니다. (곧 50대가 됩니다.)
특별공급 자격이 안됩니다.
신혼혜택 당연히 안됩니다.
기관특별공급 너무 적으니 당연히 당첨 안됩니다.
소득제한에 걸려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는 청약할 수 없습니다.
청약저축 통장이라 민간분양 받을 수 없습니다.
청약예금으로 전환해도 64점이 나의 최고 점수이며 더 이상 점수가 올라가지 않아 희망이 없습니다.
(현재 69점도 당첨이 안됩니다.)
무슨 제약이 이렇게 많습니까?
공공분양 너무 적습니다. 공공분양 중 일반분양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최악의 분양물량 수준입니다.
20년 넘게 무주택자로 살아온 사람들은 절망하고 분노합니다. (치솟은 전세금을 대출로 다시 막았습니다.)
너무 적은 공공분양 물량, 그 중 15퍼센트 정도의 일반분양! 살인적으로 적은 일반분양 물량으로 무주택자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생활터전 근처에 아이들과 내집 마련을 하고 싶은 것이 욕심인가요?
공공분양 늘려주고 일반분양도 늘려주세요.
성남복정지구 공공분양 중 일반분양(60-84제곱미터)은 하나도 없습니다. 말이 됩니까?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전용 60-84제곱미터로 분양해 주세요.
분양가 조절해 주세요. 공공분양 분양가가 너무 비쌉니다. (공공분양이 평당 2200만원! 말이 됩니까?)
(공공분양 분양가마저 올려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앉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