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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분양 도저히 납득불가
분야기타
이름김*
등록일2021-02-13
조회139
김현미장관님땐 분양가 이해할수있는 범위였으나 2021년 변창흠 국토부장관으로 바뀐이후로 어떻해 이리도 고분양인지 도저히 납득불가 이해불가입니다. 공공택지임에도 한달사이에 평당 2백만원올리는게 이게 말이됩니까? 분양가가 미친듯이 고분양이예요. 예로 과천 토지 구입비 250만원 건축비 6백만원대 치더라도 2400만원 이건 고분양이며 건설사 폭리 취하기임을 알수있습니다. 용인 둔전지역 평당 1100만원 이정도도 건설사 충분히 이익창출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분양가산정엔 토지구입비용이 좌우하는걸로 알고있고 분양가상한제지역임에도 이런 미친 고분양가로 올리는 저의가 뭡니까? 불과 몇달사이인 작년보다 수백만원 올리는게 말이됩니까? 지금 LH가 적자여서 분양가로 메꾸기 하고있나요? 이젠 hug고분양 관리지역까지 분양가산정을 손봐서 분양가를 많게는 수억씩 올리수도 있겠던데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수있습니까? 올해부터 이렇던데 경찰조사의뢰까지 해야할 실정아닌가 생각드는데요. 도대체 분양가 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분양한 모든 건설사들 전부 전수조사해서 수익이 얼마인지 조사해봐야하며 건설사 지인 가족 전부 금융조회 실시하여 수익창출과할시 분양받은 세대들한테 환급해줘야한다고 봅니다. 분양가산정에대해 감사와 조사 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