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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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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1장은 곧 공급

  • 분야기타
  • 이름조* 금
  • 등록일2021-02-23
  • 조회80
현재 상투잡고 영끌하는 사람들은 다른게 아닙니다 ’불안’해서입니다.
쉴새없이 오르는 집값앞에 전세값으로 살 수 있던 집도 놓친채 전세난민이 되어버린 현실이 영끌 패닉바잉을 불러왔습니다.
24번의 대책에도 집값은 잠시 주춤하기만 할 뿐 다시 폭등을 거듭하다보니 25번째 대책이 아무리 효과를 보이게 될지라도 가시성이 없이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죠. 이러다 다시는 집을 갖지 못하게 될까봐 불안한 와중에 이제는 정부 믿고 기다리는 것을 조롱당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영끌로 상투를 잡는 것은 입주를 해야 안정되는 것이 아니라 입주를 할 수 있는 분양권 1장만 들고있어도 쳐오르는 집값앞에 태연 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신속한 공급도 매우 중요하지만 실거래 한건에 수억 쳐올린 호가 앞에 기다리는 입장에서 하루하루가 불안하기만 합니다 무주택 세대에 분양권 1장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부동산 공화국으로부터 무주택자의 위태위태한 영끌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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