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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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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로 여건

  • 분야기타
  • 이름서* 석
  • 등록일2024-02-27
  • 조회117
저는 도로를 많이 다니는 운전자 입니다. 한마디로 한국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왜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지요.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감시를 하고 있고 규정도 없는 방지턱이 차를 얼렁거리게 하고 어떤것은 차바닥도 손상을 줄 정도이고 화성에 어느 지방도로는 100m에 하나씩 방지턱이 있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스쿨존 , 아이들이 거의 없는 방학이나 야간에도 그 속도로 고정하여 42km속도로 두번 연달아 과태료 용지가 날아왔어요. 가는곳마다 속도계만 쳐다보고 운전할수도 없고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책하시는 분도 운전하실건데 안 피곤합니까? 맨날 다니는길만 다녀서 익숙해서 그러신지.운전을 업으로 하시는분들 정도 피곤하고 힘들 겁니다.
정말 도로에 나가면 감시를 받고 사는 기분입니다. 감시공화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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