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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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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된 타다합법화 찬성의 내용을 반박합니다.

  • 분야교통/물류
  • 이름최욱
  • 등록일2019-11-03
  • 조회106
아래의 글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아래 청원인의 글을((( )))안에 반박하겠습니다.

’타다’ 서비스의 대표가 기소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불법을 저질렀으니 당연히 기소됐고 법의 공정하고도 엄숙한 판결만 남았습니다. )))

불법 논란이 되고 있는 타다의 영업을 합법화 해주시길 청원부탁드립니다.

(((엄연히 유상운송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합법화해 달라는건 법을 우습게 보는 처사입니다.)))

’타다’서비스가 당장 교통과 국토 쪽의 법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하여
카테고리를 교통/건축/국토로 지정하였으나, 이는 ’미래’와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타다가 법에서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규제를 받아왔습니다.

(((합법적인 서비스가 규제를 받는건 수정하는게 마땅하지만 불법을 규제하는건 당연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 같은 규제가 허물어지고 ’더 나은 서비스가 언제든 발현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

(((법앞에 정당한 것은 규제를 가할 필요가 없지만 ’더 나은 서비스’는 기사 교육을 통해 개선하면 됩니다.)))

타다 서비스가 작년 생긴 뒤,
저는 소비자로서 (타다와는 어떤 이해 관계도 없습니다) 작년 말에 타다를 타본 후에서야
그동안 택시를 타며 제가 잃어버렸던 권리를 타다를 통해 되찾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잃어버린 권리가 뭔지 따져 봅시다.)))

그 동안 저는 내 돈 주고 택시를 타면서도 늘 ’가격을 지불한 소비자로서, 손님으로서’ 대우 받기 보다는
<택시 기사의 차를 얻어탄 짐짝>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택시기사들은 손님을 절대로 짐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짐짝으로 느꼈다면 그건 자기 자신이 늘
짐짝이라고 스스로 비하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간혹 정말 모범적이고 고마운 기사님을 만날 때도 있었지만, 택시는 저에게 늘 지뢰밭 같은 서비스라
운이 좋으면 좋은 기사님을 만났고 그 외에는 대부분 ’손님을 짐짝 취급하는’ 기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모범적이고 고마운 기사님이 훨씬 더 많습니다. 지뢰밭 같은 서비스? 손님을 짐짝 취급? 이런 어거지가 어디있습니까?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허무맹랑한 소릴 합니까? 요즘 휴대폰에 녹음기 기능이 있는데 왜 그런 취급을 당할때마다 가만히 있었나요? 녹음이나 녹화를 떠서 제출하시고 정식으로 신고하면 될것을...)))

’타다’와 ’택시’ 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소비자 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1. 타다는 손님에게 불필요한 말을 걸지 않고, 손님으로 존중합니다.

(((택시 기사들도 불필요한 말 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말을 할때는 하지 말라고 권리를 주장하세요. 이럴때 권리란 말을 하는 겁니다. 내가 돈내고 택시를 탔는데 표현을 하는게 권리랍니다. 알겠습니까? 아무말도 못할 이유가 없지요. 우리 택시기사도 손님을 손님으로 존중합니다. 짐짝이 아녜요. 자신을 짐짝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타다를 타본 20대 손님들이 여러가지 논란에도 타다를 고집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타다에서는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들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택시를 타고서 기사가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하면 하지말라고 권리를 주장하세요. 기사가 얘기하게 놔둬 놓고선 한마디도 못하고 여기와서 얘기하는게 권리입니까? 듣고 싶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하세요.)))

수 많은 택시 기사님들이 손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거의 모든 택시 기사님들은 손님에게 이야기 안합니다. 피곤해서도 이야기 안합니다. 하고 싶지도 않아요.)))

때로는 듣고 싶지 않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관한 이야기를 지나치게 많이 하여
안그래도 피곤한데 더 큰 피로감을 유발하곤 합니다. 간혹 이것은 말다툼까지 가기도 하지요.

(((말다툼을 왜 합니까? 기사님이 정치 이야기를 하시면 "피곤해서 쉬고 싶으니 하지말아 주세요."라고 그자리에서 말하세요. 이렇게 하는게 나의 권리를 찾는 거예요. 왜 다퉈요 피곤하게. 그래도 이야기를 계속하면 내려버리시고 신고하세요. 불친절로 신고하면 깔끔합니다. )))

타다에는 이런 피로감이 없었고, 저는 손님으로서 존중받는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할말을 못하니까 피곤했겠죠. 하지 말라고 해보세요. 기사님이 입을 꽉 닫을 겁니다. 그러면 손님 스스로 존중받는 인상을 분명히 받을거예요. 기사님들은 손님이 원하는 것은 뭐든 다 들어준답니다.)))

2. 타다는 운전을 급하게 하지 않습니다. 안전 운전을 합니다.
택시를 타면서 늘 불안했던 것은, 지나친 속도와 안정감 없는 운전 때문이었습니다.
신호 위반 뿐 아니라 다른 차와 경주를 하듯이 달리는 택시의 속도감은
때로는 울렁거림을 유발했고 근원적으로는 생명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했습니다.

((( 대부분의 손님들은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님 제가 급한데 빨리좀 가주세요." 아니면 "너무 늦었으니 서둘러 주세요." 하십니다. 100명이면 98명정도는 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안전운전 한다고 또는 차량흐름에 따라
운행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뒤에탄 손님이 가만히 있을줄 아십니까? 한숨을 쉬어가면서 때로는 직설적으로 비판까지 합니다. "아니, 바쁘고 급하니까 택시를 타지 이렇게 갈바엔 버스를 타지."라고 하면서 얼마나 투덜거리는지 아냐고요. 이 청원글을 올린 사람은 ’타다’를 옹호하려는 것 뿐이고 택시기사님들을 비하하는 발언이라고 분명하게 보여집니다.)))

반면, 타다 운전 기사님들은 비록 운전이 조금 미숙한 분들도 계셨지만
미숙해서 급하게 운전하기 보다는 더 조심히 운전하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제 돈을 지불하면서 생명을 위협받고 싶지 않습니다.

((( 분명히 그럴겁니다. 택시자격증도 없는 숙련된 기사들이 아니다 보니까 조심조심 하는것일 겁니다. 어디 이 복잡하고 다급한 세상에서 택시기사님들이 기어다녀 보세요. 손님들이 가만히 있을줄 아십니까? 더 싸우고 난리를 칠겁니다. 차라리 이야기를 하세요." 기사님, 저는 다급하게 안가도 되니까 안전운행해 주세요."라고요. 모든 택시기사님들이 좋아해도 너무 좋아할 겁니다. 황색신호에 안지나가고 정차해 보세요. 손님들이 가만히 있을줄 아십니까? 다음부터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권리를 찾으세요.)))

3. 타다는 고객의 편의를 우선시 하며, 승차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타다는 승차를 거부하지 않습니다.
시스템 자체가 행선지 등에 따라 승차를 거부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승차거부 한다고 하십니까.
빈차등이 켜있는 택시를 탈때는 묻지말고 무조건 타세요. 물어보니까 그렇죠.
승차하고서 승차거부하면 휴대폰기능 좋은데 녹음이나 녹화를 해서 당장 신고하세요. 벌금형에 처해지고요 3번 승차거부시 면허취소 당합니다. 개인택시는 1억이라는 돈이 날아갑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승차거부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타다는 ’경유지는 3회까지 가능’이라는 규칙을 명시하여
고객이 경유지를 갈 때 ’괜히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경유지 겨우3회요? 택시는 손님이 원하시면 10번이라도 해드립니다. 겨우 3회가 뭡니까? 왜 죄스럽나요? 권리를 찾으시라니까요? 세번이 뭡니까 세번이.
우리 택시들은 무한대라도 해 드린다는점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타다의 서비스가 현행법에 맞지 않다는 이유와
그리고 기존의 택시 조합 등의 이익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판정되어 서비스가 중지된다면,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깊은 답답감을 느낄 것입니다.
(((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묵인하는 정부가 된다면 법을 존중하고 지키는 선량한 시민으로서 답답함을 뛰어넘어 깊은 좌절감을 느낄 것입니다. )))

택시는 타다를 규제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개선함으로써 고객을 붙잡길 바랍니다.

((( 타다는 이나라를 지탱해주는 법을 어기면서까지 불법을 자행하려고 하지말고 정당하게 법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하기 바랍니다. )))

저는 고객을 짐짝 취급하는 택시를 타고 싶지 않습니다.
고객을 고객으로 대하는 타다를 타고 싶습니다.

(((자신을 짐짝이라고 비하하지 마시고 그리고 택시 기사님들을 이런식으로 모함하지도 마시고 불법타다를 이용하는 그 자체가 범법자라는 것을 아셔야 하고 또 불법을 묵인하려고 노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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