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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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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양수교육 인원수 조정을 요구합니다.

  • 분야교통/물류
  • 이름박* 규
  • 등록일2020-12-28
  • 조회89
택시자격면허를 접수할때는 한달전 접수를 받고 시행을 하며 매달 그런식으로 돌아가는데
왜 유독 개인택시양수교육은 12월28일 하루만에 반년치의 교육인원을 뽑아버리는겁니까?
특단의 사정이 있거나 그런사람들을 생각하셨더라면 한달씩 교육인원을 뽑거나 교육인원을 충분히 늘려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잘못을 저질러서 운전적성정밀검사와 택시자격증을 보유하고있는데도 교육인원이 다차버려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반년을
손가락 빨게 생겼습니다.
안그래도 코로나로 타지역 이동을 자제하며 5인이상 모이지 말라는데 30명 60명씩 모여서 합숙하면서 교육을 받게 한다는것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온라인교육으로 변경 후 필수적인 과목들만 당일치기정도로 교육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울지역만 한달 150~200건정도의 면허가 양수되는데 교육인원이 너무 작다고 생각됩니다.
서울 한지역만 커버하기도 힘든인원이에요. 애초에 개인면허 양수조건을 완화 시켜준 이유도 젊은 청년층의 유입을 원했던거
아닙니까? 그런데 기존 양수 숫자보다 교육인원을 줄여버리면 새로 시작해보고 싶은 젊은층들은 교육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꼭 다시한번 검토하시어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무리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조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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