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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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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양수교육 문제점

  • 분야교통/물류
  • 이름서* 식
  • 등록일2020-12-30
  • 조회125
개인택시 양수교육 문제점

1. 접수 문제점
교통안전 공단에서 28일 09:00에 접수 한다고 해서 9시에 컴퓨터 앞에 않아서 클릭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접수를 못하였습니다, 예약이 넘어가지를 않고 시스템이 문제가 많았고 또한 신청자격에 보면 운전면허증과 택시운전자격증 소지자에 한하여 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택시운전자격증 번호라도 입력란이 있어야 확인을 할 텐데 택시운전자격증이 없어도 접수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2. 개인택시 양수자가 전국적으로 1년에 5,000건이상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2021년부터 신규로 개인택시 양수를 받고자 하는 사람을 포함하면 10,000명 이상 될 것으로 예측 되는데 현재 교통안전공단 상주,화성에서 1년에 3,000명으로 교육을 제한 한다면 지금까지 개인택시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좌절감과 허탈함을 넘어서 분노까지 치밀어 오르는 현실을 감안하여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 듯 합니다.
3. 시간 및 비용
현재 5일 동안 40시간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전국 각 지방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큰 부담이 되는 실정입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갈려면 6박 7일을 가야되고 항공비,숙박비 하면 1,000,000원이 넘는 큰 금액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지금같이 어려운 시기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문제점 해결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단체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고 혹여 확진자가 생긴다면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현재 많은 공공기관에서 이론교육을 온라인으로 많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개인택시양수 교육 문제를 해결 하려면 이론은 온라인으로 하고 실기는 각 지방 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하여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시책이 처음 시행하다 보면 미흡 한 점이 많겠지만
부디 검토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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