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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은 전국적으로

  • 분야주택/토지
  • 이름이* 숙
  • 등록일2020-09-30
  • 조회154
부동산 꾼들이 부동산으로 장난 못하게 법이 강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국토부에 있는 분들보다 더 똑똑한가봐요. 라는 말을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국토부 정책이 빈틈이 있으니 그들이 또 장난질 합니다.
한달사이 1억벌어도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 한푼도 안 내는 분양권...내년에 분양권도 주택으로 잡히는 걸로 아는데..
다른 지방이나 민간 아파트는 아닌가요??

서울 및 수도권만 잡으면 안 됩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정책을 적용 해야 합니다.
외지인들이 부동산 가격 흐려 놓고 간 곳은 현지인들만 피해봅니다.

공산주의 빨갱이 어쩌고 욕을 먹어도 지금은 정부가 개입해야 합니다.
지금의 부동산은 주식판이 되었습니다.
검색어 :"한달새 1억 벌어도 세금 없어" 부동산 꾼들이 노린 빈틈 [부릿지]



공공분양 및 임대의 경우 자동차 금액 제한이 있던데 해당 제한은 비현실적인거 같습니다.
금액을 높여주면 안 될까요? 4~5천 금액의 자동차를 구입하고 지분을 나누어 자동차 금액을 낮추거나 남의 명의로 돌려 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정작 더 어려운 사람들은 당첨 확률이 낮아집니다.

공공분양보단 장기전세와 같은 임대아파트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20년 거주 이후 공공분양 모집가능?)
결국 공공분양도 집값 상승에 한 몫합니다.(저렴하게 집을 당첨받기보단 당첨 받으면 2배 이익이다라는 생각이 더 많습니다.)

부모가 계신 경우 그리고 부모가 경제 능력이 없는 경우 자식이 대신 집을 얻어 주어야 하는데 상황에따라서는 전세보단 매매로 사서 거주하게 하는 게 더 유리할수도 있습니다.(전세와 매매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전세가 더 비싼 경우도 있음 그리고 몇년마다 이사없이 편하게 살게 하고 싶음) 자식 명의로 집을 사서 부모님을 사시게 할 경우 무주택자인 자식이 공공분양 및 민간분양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부분 개선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위해 2~3채 갭투자를 하는 자와 동일하게 취급하면 안 될것 같습니다. 물론 부모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자가 또 있을 수 있으니 어떠한 장치도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전세금이 매매가보다 비싸기도 합니다.
전세금이 공시지가나 매매가의 얼마를 못 넘게 하는 정책은 없는지요?
그 동안 전세보증금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긴 영향도 있으나 전세보증금도 상한선을 정하면 부동산 투기를 조금이나 잡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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