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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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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가지고 노는 국토부

  • 분야주택/토지
  • 이름김* 희
  • 등록일2021-02-24
  • 조회181
문재인 찍고 이 정권 지지했던 벼락거지입니다.
무주택자가 이 정권에 무슨 죄를 지어 이런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합니까?
집값 잡겠다, 분양가 상한제로 집 싸게 공급하겠다 해놓고 당신들 무엇을 지켰소?

이 정권 취임 때 보다 2배 올린게 집값 잡은 거요?
분상제로 싸게 공급하겠다더니 더 비싸게 공급해 청약조차 못하게 만든게 당신들 계획이오?
당신들 지지했던 지지자들 평생 전세 살거나 임대 살라고?

분상제로 싸게 공급하겠다하면서 허그 가격보다 15% 이상 올리고
전세도 못 주게 만들고, 잔금 대출조차 못 받는 상황을 만들고, 10년 간 못 팔게 만드는 등 온갖 패널티는 다 만들어 무주택자를 꽁꽁 묶어 고문하고 괴롭히는 몹쓸 정권이 당신들이오.

로또 청약이 왜 나왔소?
집값을 순식간에 2배 올려놓았으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아니오? 집값이 애시당초 2배 넘게 뛰지 않았으면 로또 청약이란 단어도 없었소.
언론에서 건설사와 결탁해 무주택자에게 로또청약 주지 말라고 하니 이젠 그 알량한 로또청약을 건설사에게 주는군.
나올 때마다 몇 억씩 분양가가 점프하니 무주택자는 평생 벼락거지로 여기저기 떠돌게 만들 모양이오.

고덕강일 공공택지지구라고 싸게 분양한다더니 5블럭도 분양가 평당 2백 폭등 시키고 한달 후 나온 1블럭 분양가도 2백 폭등시킨 5블럭 분양가에 2백 더 추가 시켜 건설사는 "묻고 더블로 가"게 만드는군요.

무주택자 벼락 거지 만든 것도 모자라 자기들이 정책 실패해서 2배 넘게 올려버린 집값에 콘크리트 씌우려고 무주택자에게 비싸게 공급하는 악당이 바로 당신 국토부 투기꾼들이오. 돈 없는 서민 무주택자에게 가장 비싼 값으로 물건을 사게 만드는 투기꾼들.
바로 이 문재인 정권과 국토부 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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