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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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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로 인한 교통지옥에 지하철을 놓아주십시요.

  • 분야도로/철도
  • 이름황운택
  • 등록일2020-05-15
  • 조회144
어제 9호선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여기 저기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습니다만. 신도시로 인한 교통피해를 입는 곳에 지하철이 들어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덕소 교통은 지옥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차량으로 출근은 포기하고 중앙선은 연착되고 이건 지옥이나 다름없습니다. 9호선이 들어온다해도 앞으로 20~30년은 족히 걸릴 것인데, 내자식이라도 교통지옥 안격게 하고 싶습니다.
이에 건의 합니다.
남양주 덕소는 교통이 낙후 된 곳으로 다산신도시 이전에는 그나마 강변북로의 통행으로 서울로 진입이 수월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산신도시의 입주, 포천 구리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강변북로의 진입에만 30~1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지옥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철도 및 지하철은 중앙선 하나에 의지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 연착은 기정사실이고 시민들은 발디딜 틈 없는 통근기차에서 초죽음으로 출퇴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더해 왕숙신도시 또한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국토의 균형 발전’, ‘서울 집값 안정’을 모토로 개발하는 3기 신도시가 변변한 교통 대책 없이 건설될 경우 기존 남양주 구도심의 주민들은 교통미아가 될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졸속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왕숙 신도시는 6만6천 가구로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큰 규모임에도 불구, 부실한 교통망 확중 방안으로, 신도시 발표부터 수많은 논란과 비판을 가져 왔습니다.
왕숙 1신도시는 GTX-B 노선 확정으로, 광역 교통망 부족을 해소할 수 있으나, 왕숙 2신도시는 경의중앙선에 전철역 1곳을 신설하는 것에 그쳐, 왕숙 2 신도시가 건설될 경우, 강변북로는 인근 다산 신도시, 별내, 호평 신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국토 균형 개발과 경기 동부권 발전이라는 2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음을 건의 합니다.

1. 9호선의 남양주 연장 (덕소 경유 왕숙2신도시)
1) 9호선 종착역인 미사역이 들어설 하남 미사 지구와 덕소역 간 거리는 직선거리 3km에 불과.
2) 덕소역을 지나는 경의중앙선과 연결 시, 다음과 같은 효과 기대.
: 남양주 지역 강남 및 하남 출퇴근 수요가 9호선으로 분산되어, 출퇴근 시간 단축, 강변 북로 교통 개선 예상되며 강남 접근성이 나아지면서, 서울, 수도권 인구 분산 효과 예상
: 경의중앙선 신규 역사 개설과 함께, 왕숙2 신도시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음
: 하남시 미사 지구 및 교산 지구에서 서울 강북 지역 출퇴근 가능 ➝ 현재 하남 동부권에서 서울 강북으로 대중 교통으로 이동하려면 버스로 잠실까지 이동 후, 2호선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유일하나, 출퇴근 시간 교통 정체로 실효성 있는 방안이 되지 않음.
덕소역을 지나는 경의중앙선과 연계할 경우, 덕소-왕십리간 30분 소요되므로 하남 동부권에서 서울 강북 도심까지 1시간 이내에 출퇴근 가능.
3) 하남시 동부 지역 강북권 출퇴근 인구/ 남양주시 와부 지역 강남권 출퇴근 인구를 감안할 때, 비용편익(BC) 값은 0.81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함.

2. KTX, 일반 열차의 덕소역 정차 확대
1) 덕소역은 청량리, 망우역과 더불어 중앙선 일반열차 정차가 가능한 수도권 내 몇 안 되는 역 중 하나지만, 연계 교통이 부족해, 일반 열차 승객 이용률이 저조함. 참고로 19년 6월 기준 중앙선 열차(KTX/새마을/무궁화) 이용객 중 0.6%~0.7% 만 덕소역 이용- 청량리역은 80% 수준.
이는 강릉선 KTX, 중앙선 열차 여객수송 분담률에도 영향을 미쳐, 19년 6월 기준 해당 노선 여객수송 분담률은 1%대로 경부선, 호남선 등 다른 노선 대비해, 여객 수송 분담률이 낮음.
이는 중앙선 열차가 강릉, 동해, 안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지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음.
중앙선, 태백선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내구연한이 약 25년으로 90년대 제조된 무궁화호 열차들 상당수는 2020년대 초에 운행을 종료하고, EMU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 중앙선 복선화 공사가 전 구간 완료 시 청량리-부산(해운대)까지 EMU 고속열차 투입 가능. 하지만, 청량리 역만 가지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 따라서, 덕소역을 KTX, EMU 열차 정차역으로 승격하고 하남 쪽 연계 교통망만 확충될 경우, 철도역 접근성이 떨어지는 하남 및 경기 동부권역 인구의 철도 이용을 장려하는 결과를 낳게 할 수 있음. 또한 이용인구 증가로 9호선의 연장의 핵심인 BC 값을 손익분기점 이상으로 올릴 수 있음.
2) 덕소역 KTX, EMU 정차 및 연계 교통망 확충은 철도 교통의 발전과, 동부권 교통망 발전을 도모하여,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기조와도 일치함.

신도시의 개발로 교통피해를 해소 하고,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의 보편적 복지 해택을 통해 함께하는 대한 민국을 꿈꿀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철도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여 아파트 시세에만 관심 있는 지역 이기주의 물든 일부 주장에 응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실제적 피해를 입는 교통피해지역을 고려 하시고, 지역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을 결정해 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남양주 덕소는 교통이 낙후 된 곳으로 다산신도시 이전에는 그나마 강변북로의 통행으로 서울로 진입이 수원한 편이 었습니다. 그러나 다산신도시의 입주, 포천 구리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강변북로의 진입에만 30~1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교통지옥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철도 및 지하철은 중앙선 하나에 의지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 연착은 기정사실이고 시민들은 발디딜 틈 없는 통근기차에서 초죽음으로 출퇴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더해 왕숙신도시 또한 계획이 되어있습니다. ‘국토의 균형 발전’, ‘서울 집값 안정’을 모토로 개발하는 3기 신도시가 변변한 교통 대책 없이 건설될 경우 기존 남양주 구도심의 주민들은 교통미아가 될 뿐 아니라, 이에 대한 졸속 행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특히 왕숙 신도시는 6만6천 가구로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큰 규모임에도 불구, 부실한 교통망 확중 방안으로, 신도시 발표부터 수많은 논란과 비판을 가져 왔습니다.
1신도시는 GTX-B 노선 확정으로, 광역 교통망 부족을 해소할 수 있으나, 왕숙 2 신도시는 경의중앙선에 전철역 1곳을 신설하는 것에 그쳐, 왕숙 2 신도시가 건설될 경우, 강변북로는 인근 다산 신도시, 별내, 호평 신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차량들로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지역이기주의라고 하지 마십시요. 지역이기주의는 8호선을 통해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다산이고, 이미 강남으로 진입이 가능한 미사입니다. 그리고 남양주시로 의견을 넘기지 마십시요. 국토부에서 심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논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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