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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권력기관도국민위에 존재하지 않게서민을 울리지않겠다세종국토부에집회를했다우리의절박한 일은 내 일이었다

  • 분야기타
  • 이름이* 윤
  • 등록일2020-01-04
  • 조회47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
어떠한 권력기관도 국민위에 존재하지 않게 한다

중대하자 중심기둥축이 틀어져있고 까대기가 되어있는
군산수페리체
중대하자 부실천국 최고봉
민간공공임대 아파트를 햇수로 5년째 짓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이 수차례 연장하며 2년째 입주민은 떠돌이생활로
가족과 뿔뿔이
건설사는 중도금대출 연체이자를 주민들에게 떠넘겼고
하루 벌어 성실히 모아 사는것이 서민의 삶이지 않는가
자본금 5억가지고 집을 짓겠다는 건설사에게 맡겨
한탕하고 빠지려는 찰나
입주민이 더는 못참겠다
세종시 국토교통부로 가니
부산,전북허그 ,국토부담당자는 환급이행0%라고 그자리에서 말을 했다
5년을 기다려 아직도 떠돌고 있는 입주민에게 한다는 세금혈세도둑 무능자다운 소리를 한다
나는 억울하다
나는 분하다
어떠한 권력기관도 서민을 울리는 일 없게 해야한다
국민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세종국토부 사거리에서 점심먹고 나오는 수많은 공무원들은 팔짱을 끼고 우리의 호소하는 전단지를 팔꿈치로 밀쳐냈다
그들은 부티가 났다
그들은 원단 좋은 옷을 입고 있는 서민의 봉사자였다
아무리 호소해봐도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증거충분조건의 서류를 가지고 호소하고 설명했건만
환급이행0%라고 말한다
그들의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고년봉에
갖은 혜택과
빨간글씨쉬는날, 년월차 ,병가 ,온갖수당 으로 보호받는 공무원이라그런가
기세가 그리등등한가
우리의 억울함을 팔꿈치로 밀어내는 공무원은
서민위에 군림하는 권력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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