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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리체도와주세요제발요

  • 분야기타
  • 이름고* 미
  • 등록일2020-01-30
  • 조회18
건설사의 말을 믿고 한두번도 아니고 6개월씩 세번무려 1년반이나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동안 정식연기만 그렇고, 사실상 분양사무소의 안내된 입주일로만 따지면, 십 수번의 연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달 단위로 연장하여 입주일이 계약자마다 다 다른 초유의 사태도 일어났습니다.
거의 2년동안 입주예정자를 기만하고 우롱해 왔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공공임대"라는 타이틀 때문이었고, "주택도시보증공사"라는 안전장치 때문이었습니다.
그 누가 나라에서 진행하는 "공공임대"라는 아파트에서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며 법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입주예정자들을 인질잡듯이 가두고 계약불이행으로 인한 해지도 못하게 하고, 해지해준다고 하고 돈도 안주고 해지시키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더 놀라운 일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업무를 나눠놓은 안전장치가 하나도 작동하지 않은 채, 지금까지 건설사의 의도대로 진행된 사실과
이 모든 사실을 당사자인 입주예정자가 조사해서 알아냈다는 것
또 이 사실을 관계기관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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