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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장관은 직을 걸어라
분야기타
이름이*
운
등록일2020-06-23
조회106
(부산)무주택 세대주로써 매주 수천만원씩 뛰고있는 호가를 현장에서 목도하면서 일하고 싶은 의욕을 상실했습니다.
P팔이, 갭투자꾼, 법인투기꾼들이 보통의 가족들의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야 할 아파트를 아주 욕망의 거품덩어리 가득채우는동안 국토부 당신들은 뭘 했나요? 물론 바쁘게 일했겠지만 결과가 이렇게 된 이상 무슨 핑계꺼리가 있나요?
이제라도 장관은 핀셋이니 하는 한가한 소리는 집어치우고, 한시 바삐 그들이 상상도 할 수도 없는 가장 강력한 규제를 총 동원해주세요.
그리고 매주/매달 새로운 규제를 발표해서 그들의 투기수요를 아주 끝내주세요. 집값을 제발 안정화 시켜주세요.
대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표 떨어지는 소리 들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