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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피가 마릅니다
분야기타
이름정*
경
등록일2020-08-02
조회153
오늘은 얼마나 올랐을까!
매일 아파트시세나 보면서 한숨과 탄식이 나옵니다.
이러다가 집은 살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대출내서 사야하는건가! 이런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울산은 이렇게 오르고 있는데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몇개월사이 3억이 오르고, 또 집을 내놓은 사람은 그 오른 집값에 또 살을 붙여 내놓고, 이건 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울산도 조정지역으로 하시든지
뭔가 대책을 내놓아야할때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