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님의 친정이 보유한 임야,전답이....
- 담당부서
- 담당자익명인
- 등록일2023-07-24
- 조회96
김여사님의 친정이 보유한 임야,전답이 몇필지이며,구입년도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괴담을 없애는 것이 아닐런지요?
좁은 국토에 도로를 건설하다보면,안 걸리는 사람이 없을 듯 한데,좌파들은 괴담만 생산하고 있어 한심하기만 합니다.
좁은 국토에 도로를 건설하다보면,안 걸리는 사람이 없을 듯 한데,좌파들은 괴담만 생산하고 있어 한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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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2023/07/24
개인소유 토지를 파악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상 불가합니다. 다만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도로와 같은 SOC 사업은 특정인을 위해서 추진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고속도로 사업은 전 국토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소외된 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는, 전 국민을 위한 사업입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