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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

조선일보 7월14일자 보도에 의하면,....

  • 담당부서
  • 담당자익명인
  • 등록일2023-07-24
  • 조회105
조선일보 7월14일자 보도에 의하면, 22년5월 전문 용역업체가 국토부에 제시한 대안은 강상면 JC가 김건희여사 집안땅과 남쪽으로 2~3km 떨어져있었는데 국토부가 나중에 "확장성"을 고려해 수정해서 500m 가까이로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1년사이 바뀐 이부분이 누구 지시였는지와 JC종점 돈 안된다고 하지만 국토부가 "확장성" 고려한 부분이 김건희 여사 집안에겐 돈 되는 호재이고 특혜 의심으로 비칠수 있고, 예타 양서면 원안에도 정동균 전군수가 3억5천 들여서 양서면 JC종점땅 추가로 구매한 이유도 돈이 되니까 산거 아닐까하는 합리적 의혹이 듭니다. 김건희 여사의 해외명품쇼핑, 장모 잔고위조, 처남 관련 법적분쟁문제 등이 너무 많아 처가 특혜 의혹은 원천적으로 투명하게 제거해서 윤석열 정부가 국민 신뢰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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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2023/07/24
      `22.5월 타당성조사 착수보고 내용은 예타 노선 외에도 다른 효율적인 노선이 있는지 대안을 검토한다는, 앞으로의 용역 방향을 실무자에게 보고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설계사에서 현장 조사도 하고, 중부내륙선과의 접속 여부를 기술적으로 상세히 검토하는 과정에서 JCT의 위치가 조정되었던 것입니다. JCT는 분기점이라 하는데 고속도로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접속부로, 나들목이라 불리는 IC와는 달리 일반도로로 진출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기점 인접지역은 소음, 매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선호하지 않고 지가 상승에도 영향을 거의 끼치지 않습니다. 과거 어떤 JCT의 경우 마을 일부가 고립되어 해당 주민들을 전부 이주시키기기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