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 양서면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마을 대부분 예타안 종점부가 도곡리 6번 국도에 ic가 생기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마을로 깊숙히 들어와 중부 내륙과 연결하는 것이 예타안이었으면 생업을 포기하고 반대했을겁니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예타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어디는 양평에 고속도로가 생기면 당연히 양평에 땅이 있는 사람들은 혜택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한명이 김건희 여사 일 뿐이죠 이번 고속도로는 반드시 재개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땅이 큰 걸림돌이라면 기존의
양서면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양평 IC에 연결하는 안은 어떤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은 안은 변경안, 그 다음은 양평IC연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서면 주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