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8년 동안 분양아파트 수준의 주택에서 단지별 특화 주거서비스를 누리며 거주할 수 있고, 연 임대료 상승률은 5%이내로 제한되는 뉴스테이(New Stay)정책
뉴스테이는 공공임대에 비해 혜택이 과도하다?
뉴스테이만 지나치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저렴한 택지공급, 직접 재정지원 등 공공임대가 여전히 훨씬 더 많의 재정지원을 받고있습니다.
구분 | 뉴스테이 | 국민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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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공급가격 | 조성원가의 100~110% | 조성원가의 60~100% |
직접 재정지원 | 없음 | 20~50% 지원 |
오히려 뉴스테이는 대출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원금 상환 부담이 높습니다.
구분 | 뉴스테이 | 국민임대 | 5년,10년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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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금리 | 2.0% | 1.8% | 2.3% |
융자기간 | 12년 | 15년 | 20년 |
공공임대에 대한 지뱅세 감면율 축소는 현재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현재 부처 간 협의가 진행주인 사항입니다.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뉴스테이에 대한 오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테이의 오해와 진실 에서는 연속해서 뉴스테이의 대표적인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NEW STAY정책/중산층 주거문화 혁신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