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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카드뉴스] 뉴스테이 오해와 진실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등록일2016-11-10 18:06
  • 조회수2724
뉴스테이(New Stay)오해와 진실

뉴스테이(New Stay)오해와 진실

8년 동안 분양아파트 수준의 주택에서 단지별 특화 주거서비스를 누리며 거주할 수 있고, 연 임대료 상승률은 5%이내로 제한되는 뉴스테이(New Stay)정책



뉴스테이에 대한 오해

뉴스테이에 대한 오해

뉴스테이는 공공임대에 비해 혜택이 과도하다?

  1. 뉴스테이 사업의 융자금리가 공공임대보다 낮다?
  2. 뉴스테이의 취득세, 재산세 감면혜택이 지나치게 많다?

뉴스테이만 지나치게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뉴스테이는 공공임대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뉴스테이는 공공임대에 비해 과도한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저렴한 택지공급, 직접 재정지원 등 공공임대가 여전히 훨씬 더 많의 재정지원을 받고있습니다.

택지 공급가격 및 직접 재정지원

국민임대 택지 공급가격 및 직접 재정지원
구분 뉴스테이 국민임대
택지공급가격 조성원가의 100~110% 조성원가의 60~100%
직접 재정지원 없음 20~50% 지원


공공임대와 비교할때 뉴스태이 융자금리와 한도는 유사한 수준입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공공임대와 비교할때 뉴스태이 융자금리와 한도는 유사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뉴스테이는 대출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원금 상환 부담이 높습니다.

융자금리 및 기간(60m²이하 기준)

융자금리 및 기간
구분 뉴스테이 국민임대 5년,10년임대
융자금리 2.0% 1.8% 2.3%
융자기간 12년 15년 20년


공공임대에 대한 지방세 감면율 축소는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공공임대에 대한 지방세 감면율 축소는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공공임대에 대한 지뱅세 감면율 축소는 현재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현재 부처 간 협의가 진행주인 사항입니다.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뉴스테이에 대한 오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 등을 통해 뉴스테이에 대한 오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테이의 오해와 진실 에서는 연속해서 뉴스테이의 대표적인 오해를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NEW STAY정책/중산층 주거문화 혁신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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