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제 이란 시장이 더 가까워 집니다-1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등록일2016-05-04 18:20
- 조회수2036
제 2의 중동 붐 앞당기는 경제 교두보 이제 이란 시장이 더 가까워집니다!
인구 8천만의 대규모 내수 시장이자 중동 지역 제2의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 풍부한 천연자원과 드넓은 국토를 가진 잠재력의 땅 이란
하지만 37년간 계속된 경제 제재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저조한 경제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지난 1월, 경제 제재 해제와 함께 잠에서 깬 이란 시장!
박근혜 대통령은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정단을 이끌고 이란 시장 선점을 위한 순방길에 나섰는데요.
국토교통부 역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기회의 땅 이란에서 철도, 도로, 댐, 수력발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하기 위해
한이란 양국 간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낙후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교통 및 인프라 MOU
- 수자원 MOU
- 공기업 MOU
교통 및 인프라·수자원 MOU
국토교통부 도로도시개발부
- 철도
- 도로
- ITS 지능형 교통시스템
- 공항
국토교통부 에너지부
- 스마트 물관리
- 댐 건설
- 도수로 사업
- 해수담수화
- 수력발전
공기업 MOU
공항개발 협력
- 인천공항공사-이란 이맘 호메이니 공항공사
부쉐르 시 스마트물관리 사업
- 수자원공사-이란 상하수도공사
건설기술 협력
- 건설기술연구원- Tadbir Energy Group
신도시 협력
- LH-이란 신도시개발공사
철도 기술협력
- 철도기술연구원- 이란 과학기술대학교
이번 이란 순방은 우리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요.
교통 및 인프라 MOU
-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수자원 MOU
- 유망한 수자원 분야 협력관계 구축
공기업 MOU
- 우리기업 진출의 외연 대폭 확대
더 큰 세계 시장에서 더 높게 비상할 우리 기업들의 힘찬 날갯짓이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테헤란에 부는 경제 한류 국토교통부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