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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검단·양주 옥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 사업자 공모

  • 세대 40% 이상 청년ㆍ신혼부부 특별공급…11월 22일 사업 계획서 접수

양주 옥정과 인천 검단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8년 제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5년간 연 4만 호씩 공급) 공급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양주 옥정, 인천 검단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를 공급할 사업자 공모를 9월 20일(목) 실시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한 임대료(특별공급 85%이하, 일반공급 95%이하)로 8년이상 안심하고 살 수 있으며 일정 비율 이상을 청년·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 하는 등 임대료와 입주 자격 등에서 공공성을 대폭 강화한 임대주택이다.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지침에는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반영하여 사업자가 청년층(만 19~39세 1인 가구) 및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물량을 전체 세대수의 40% 이상으로 계획하도록 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한층 강화 하였다.
택지 공모 지역 2곳의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

1. 양주옥정 A19-2

(사업개요) 총 78,440㎡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1,304호를 공급할 수 있다.

(입지특성 및 교통여건)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2년 예정) 개통 및 7호선 옥정역(2024년 개통 예정)으로 서울권 접근성 우수하다. 인근에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확정되어 신규 수요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2. 인천검단 AB5

(사업개요) 총 44,971㎡의 면적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920호를 공급할 수 있다.

(입지특성 및 교통여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2024년 예정)으로 공항철도 환승으로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해질 전망이다.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 신설(예정) 및 검단~경명로 간 도로 신설(예정)로 올림픽대로, 공항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 교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월 20일(목) 공모 공고하고, 11월 22일(목)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은 후 11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공모지침서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www.lh.or.kr/알림·홍보/알림/공모안내)에서 확인 가능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구체적인 사업 협의 후,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 약정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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