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 수도권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집은 팔리지 않아 빚은 갚을 길이 없고, 은행 이자는 쫄쫄 빨리고 있다.
DTI가 수도권 사람들의 피를 빨고 있다.
은행은 DTI를 이용해 수도권 사람들의 피를 빨고 있다.
은행은 기존 대출자들이 DTI 때문에 다른 은행으로 대출을 갈아 탈수 없는 것을
미끼로 이자를 조금씩 조금씩 높여가면 고혈을 빨고 있다.
그래서 DTI가 나쁜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의 8억 짜리 아파트에 대출이 기존 LTV 60%로 4억8천만이 있다면
지금은 DTI로 2억 정도 밖에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입장이라면, 은행에 대출연장을 울며겨자 먹기로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이를 미끼로 은행은 최고의 대출 이자를 물린다.
1금융권이 지금의 주택 담보대출 이자가 4% 3.5% 정도 하는데도 기존 대출자들은
DTI 미달로 은행에서 요구하는 이율을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미끼로 은행은 1금융권이면서도 이자를 5.5%, 6%등으로 고혈을 빨아대고 있다.
더러운 정부가 이를 알고서도 방치하고 있다.
하루빨리 수도권의 DTI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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