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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효과 큰 안전운전 체험교육장, 화성에도 건립

  • 수도권 안전교육 수요 커져…교통사고 발생건수 50% 감소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50% 가량 감소하는 등 교육효과가 큰 교통안전 체험교육장이 경북 상주에 이어 경기 화성에도 들어선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큰 안전운전 체험교육 확대를 위하여 ‘14년 3월부터 경기도 화성에 총사업비 310억 원을 투입하여 안전운전 체험교육장을 건립하며, ’15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009년 3월에 문을 연 상주 안전운전 체험교육장에서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생 21,411명을 대상으로 교육전후 12개월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 및 사망자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항목별 교육전후 비교분석,
교통사고 발생건수 2,969건에서 1,525건으로 49%줄어듬,
1인당 사고건수 0.14건에서 0.07건으로 49%줄어듬,
교통사고 사망자수 39명에서 20명으로 49%줄어듬.


  다만, 상주 안전운전 체험교육장(연간 15,000명 수용)만으로는 늘어나는 교육수요(연간 약 92,0000명)를 감당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교육수요의 절반 이상(약 52,000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어서 수도권에 안전운전 교육장을 추가로 건립하기로 하였다. 


 수도권 안전운전 체험교육장은 연면적 238,700㎡(약 72천평)에 위험회피코스, 곡선제동코스, 에코주행코스 등 8종의 체험코스를 설치하여 ‘16년부터 연간 20,000명의 운전자에 대하여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운전 체험교육 및 에코드라이빙 교육으로 연간 교통사고 비용 411억, 연료비용 49억, 대기오염 비용 24억 등 약 484억원의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 교육생들의 이동불편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교육효과, 수요조사 등을 검토하여 추가로 안전운전 체험교육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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