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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통, 나눔문화 국토부 실무국과장이 앞장선다

  • 총 20개 현장에 57명이 방문, 현장 애로도 듣고 격려금을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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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설 2014-01-20
    좋은 제도 입니다. 그런데 생색내기가 아닌 애로사항 청취의 진심을 보여주시려면 그린벨트 지정으로 고통과 피해를 40여년간 받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보시고, 보금자리지구 지정 및 행위제한으로만 묶어 놓고 아무런 진행도 없이 방치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광명.시흥지구 및 감북지구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 국토교통부 실.국장, 과장님들이 오시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